풍래의 시렌 회사와의 협작인 관계로,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사실 난 안해봄 불가사의 던전 자체가 처음인데 꺼무위키에 그렇게 써져 있었음) 부득이한 사유로 쫓겨나는 파트 시작.
이 파트가 시작되면 마크탕 도장, 푸크린 캠프장 제작 등 모든 기능이 막히고, 동료 포켓몬도 파트너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훈련 쿠폰은 다 쓰는걸 추천함. 안쓰면 나처럼 겜하다 패드던지고 소리지르고 드러눕는거고 뭐
그리고 게임 스토리적 이야기를 하자면 브케인같은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고, 한명은 커녕 0.8 브케인정도 되는 친구만 있어도 개굳아닐까?
난 일단 친구부터 만들어야겠다 어흑 마이 깟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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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그
옛날생각난다 이 이벤트때문에 쫒기다 파이어만나서 참교육당하고 첨부터 다시시작해서 부활의씨앗엄청 챙겼었는데
JoeExotic
방학 시작해서 내일부터 저도 이거해야죠
catl
진짜 풀타입 고르지마라 진짜로
JoeExotic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