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58677

 

< 정의기억연대 역사>

정의기억연대(공익법인)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정의기억재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은 1990년 11월 16일에 37개의 여성단체가 모여 창립되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민족'의 문제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나갔다.

 

정의기억재단 : 2016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설립  (여성가족부 소관) - 공익법인은 주무 관청에서 관리 감독한다.

 

단일 법인으로 한다고 하였지만 정대협은 아직 남아 있다.

 

<정의기억연대 사람들?>

이사 : 32명. 대부분 여성단체 대표.

고문 : 12명. 위안부 피해자. 정대협 간부.

감사 : 2명. 변호사. 회계사

홍보대사 : 4명

 

직원 : ?????????

 

대상 :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과 아동, 폭력과 차별에 고통 받는 모든 여성과 약자들

 

비전 : 이 땅을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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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연대는 인도적 구호단체가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에게 현금지원하는 단체 아니다.

1993년도에 피해자지원법이 통과되었지만 단체는 유지. (공익 법인은 목표를 이루면 해산해야 됨.)

 

해산 안한 이유 

위안부 문제=전시 성폭력 문제=가부장제=여성 인권 피해=사법적 정의 실현의 필요성

정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해산 못한다.

 

@@ 99명, 999명 9999명

수혜 인원를 적어야 되는데 파악이 힘들어서 '아는 회계사'에게 문의 후 임의로 기입했다.

다른 공익법인도 그렇다.

 

@@  3,300만원

당일 술집에서 900만원 대 사용.

1년 동안 다른곳에서 사용한 비용을 더해서 3300만원 으로 기입.

140번의 지출이 있었는데 전부를 못 적기 때문에 하나 골라서 적은 것이 술집이다.

국세청?(또는 회계사)에서 그렇게 쓰라고 했다.

개별 영수증은 다 있다.

 

창립기념일에 후원의 날 행사

술집에 972만원 결제 후 이익금인 541만원은 돌려 받음. 

맥주집 : 원가인 430만원만 받고 나머지 기부.

참여한 일반인 : 행사중에 후원 티켓를 구매해서 내부에서 사용.

정의기억연대 : 술집 원가로 사용하고 결제금액의 50%이상을 페이백, 티켓 판매로 수익 거둠.

 

@ 장학금

시민활동 부모의 자녀들에게 격려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급

부모가 시민활동으로 헌신?? 했으니 자녀는 돈 받아도 된다.

 

@ 후원금 횡령?

절대 없다.

특정 단체가 의도를 가지고 선동하는 거다.

가족 끼리도 싸운다. 오해 때문에 생긴 일이다.

 

@ 인건비

내가 중간책임자인데 노동착취 수준으로 일을 시킨다.(여긴 여성 인권 단체..)

월급이 얼마이고 노동 시간이 얼마인지는 말 안한다.

 

 

8월 14일 기림사업 :  2018년부터 정식 국가기념일로 지정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요약

1.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협의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성인권단체이다.

2. 영수증 공개는 못하지만 돈을 다른곳에 쓴적 없다.

3. 부모가 시민활동을 했다면 장학금 받을만 하다.

4. 월급 공개는 못하지만 일을 많이 하고 있다.

 

결론

 

정의기억연대는 여성인권 단체이기 때문에 위안부 할머니에게 돈을 많이 안 쓴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