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부터 딱 반년쯤 빡시게 즐기다 접었거든

대충 칼엘 나올때쯤인가까지 했는데 당시최고렙인 555에 섬마도 65개 넘었었고

근데 저번에 복귀하려고 간봤더니 강화? 같은거 생겼다카데

근데 그 재료가 다 골드고, 직접 자급자족하면 찔끔찔끔밖에 수급 안 되고,

무슨 배럭캐릭같은거 돌려가면서 존나 모아야 적당히 쓸만큼 쓰고 팔 수도 있는데

그게 안 되면 그냥 템렙욕심 버리고 츠언~천히 올리든지 아니면 현질 때려박든지래서

와 씨바 P2W 다됐구나 싶어서 복귀 ㅈㅈ치고 빤쓰런했음

나 할 당시 로아가 시간은 많이 빨렸어도 

P2W 요소 없는 거 하나만큼은 맘에 들어서 시간 갈아넣었던거라

솔직히 과금이나 현질 때려박은만큼 강해지는 느낌이면 씨바 리니지랑 머가다른가 싶어서

무튼 지금도 그럼?

또 주워듣기론 강화가 완화됐네 하는 소리도 들리는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