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일반으로 했고

어떠한 공략없이 진행해보았음

총 플레이 타임 4시간 41분

초회차 진행이라 적 패턴 잘 몰라서 뒤진것도 몇번 있는데

퍼즐은 솔직히 어려운 부분이 없고 RE2에 비하면 퍼즐이 없는 수준이라 본다

적 패턴은 생각보다 즉사기가 많아서 생각치도 못하게 뒤진게 좀 있었음

탄은 생각보다 여유있다? 라고 느꼈음 RE2때는 진짜 쪼들려가지고 아끼고 다니고 싸움 피하고 이랬는데

이번 작은 싸울거 싸우고 하면서도 탄이 부족하다고 안느껴짐 반면 회복템이 지랄맞게 부족한거 같애

솔직히 RE2보다 기대를 더 많이한건 아무래도 라쿤시티를 좀 더 돌아다녀 볼 수 있게다라는 기대감이였는데

RE2때도 그렇고 삭제 된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아쉬웠음 그래도 구현된 장소들 만큼은 전작보다 훨씬 좋았고

2이전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보여줘서 좋았고 3때 조연으로 나왔던 애들이 그냥 뒤지는게 아니고 조연의 느낌을 살려서

뭔가는 하고 뒤져가지고 좋았음

그리고 초반 네메시스는 추격자 느낌인데 중반부 들어서는 네메시스보단 헌터가 더 무서워 ㅅㅂ

또한 2때처럼 헝크나 두부나 기타 생존자들 같이 본편 외에 추가로 즐길것이 없어서 다회차 손댈라나 했는데 

챌린지 시스템이 생겨서 해볼만한거 같애 도전욕구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