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안이 숯 쳐넣는 것부터 뭔짓거리지 싶은데

ㅋㅋㅋㅋㅋㅋ차라리 황교익을 불러라

어쩐지 저 마늘빵 느글거리기만 하고 존나 맛없더라고

생활의달인 요리 레시피는 전부 고르면 됨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변함 ㅋㅋㅋ 몇년전에는 멀쩡한 레시피 나오드만

시계마스터 미만잡

아주 옛날엔 생달에서 숨겨진 소소한 맛집이 나오던 시절도 있었음.. 그러다 어느날 보니 저지랄이 났더라고.

아직도 저걸 믿는 사람이 있긴 함?

좀 공통적인 스타일이 있는것같음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을 잔뜩 넣고 몇시간씩 우려내고 졸이고 다시 걸러내고 끓이고 볶아내서 '거기서 국물만 우려내고' 다 버림 ㅋㅋㅋㅋㅋ

옛날엔 진짜 일 하는거 달인들만 나왔는데.. 뭐 정수기 물교체 달인 , 부메랑 달인 , 시계 달인 등등... 요즘은 음식의 달인만 나오는듯...

모두는 아닌데,

티비 나온 곳은, 맛 없어지거나 맛 없어

평소 가던 중국집, 티비 나오니까

웨이팅 길어지고, 맛은 없어짐

고기 큼지막했는데, 코딱지 크기로 대체됨 ㅅㅂㅅㅂ

관자가 쫄깃하다고 밀가루에 관자를 섞는게 씨발 말이되냐 ㅋㅋㅋ

저 과정자체는 맞는건데 비법소스라는게 공장소스였다는거?

숯을 가마솥에

첫짤부터 ㅈㄹ났음

10900원짜리 닭도리탕 찍는 거 옆에서 봤는데

무슨 2번 삶아서 특제소스에 절여두고 하루 숙성시킨 후

초벌을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림에서 소스 다 떼오면서 뻔뻔하게 진짜ㅋㅋㅋㅋ

요리를 직접 해 보니 음식이라는게 향신료(채)랑 기본간만 잘 맞춰도 어지간히 맛은 나던데?(모양은 꽝이지만) 저런거 보면 내가 무슨 미식가라고 희귀재료나 되도 않는 짓을 하고 앉아있을까 싶더라.... 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쓰는거고 어쩌다 뭘 입수한다면 모를까.... 하여간 방송 만드려니 별짓을 다 하는구나 싶더라

저기 유튜브에 제조과정 올라왔는데 너무 보기 안좋던데

걸린 소스라는게 대량화 한다고 레시피 그대로

공장에서 만든거네 선동 주작 ㅂㅁ

마늘빵 저기 언제부터 갑자기 줄생기더니 생활의 달인 나왔었구나 ㅅㅂ

오오오오 하다가ㅋㅋㅋ 저게 머냨ㅋㅋ

생활의 달인 특 손많이가고 도 닦는게 비법이라고 소개함

ㅋㅋㅋ주작의 달인 ㅋㅋㅋ

저런 레시피로 매일 만들다보면 재료비 때문에 마진 하나도 안 남을듯...

마진 남기려면 가격이 존나 모친출타한 가격이어야 할 것 같은데

바깥에서먹는거 99퍼가 공장소스라 소스만알면 집에서도 외식맛 재현 쌉가능

근데 저기 맛있긴함

상어 부레

떡볶이 소스에다가도 뭔 홍시를 우린물을 쳐넣고 잇다는데 이윤이나겟냐 저런 레시피가..햇더니 다 씹구라인듯 자세히보면 레시피 겹치는부분들이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