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 이거 한번 탈때 얼만지 기억하는 사람.
봉봉, 방방, 퐁퐁 등등. 이건 00년대 초반까지 보이던데.
녹색 책상과 목탄 난로.
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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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면짖는개
목마는 안타봤고 방방은 중딩까지 탔고 초딩때 난로에 우유 올려놓고 데워서 먹었음
노농
목마 500원이었나
재치있는녀석
이건 아재가 아니라 슬슬 할배나이대 아니냐
아인센세
막짤은 할배 아니냐
poloq
저거 의외로 90년 초반까지 있어서..
고다마싯다르타
ㅇ94년생인데 초딩때 일자로 이어진 나무책상씀
눔바니
저거 내기준 97년도까지 있었음. 초1때 1년 겪어보고 2학년때 신도시로 전학감.
큰오빠
1번은 딜리버리 시스템인데 동네마다 아저씨가 부르는 금액이 틀렸다.. 분명 두달전에 100원이었는데 카브길옆 점빵 아지메한테 술한잔 받아묵더니 50원으로 떨어지더라
poloq
그래서 기억못하나...진짜 기억 안남.
노르웨이숲
내가 90인데 딴건 다 인정해도 막짤은 나도 검정고무신에서만 본거여 어디서 약을팔어
poloq
90년 언저리까지 있었다. 진짜로.
노르웨이숲
진짜로?
poloq
진짜로 있었어. 그러다가 윙~~ 하는 기름난로로 바뀜.
노르웨이숲
분교출신인 나도 윙하는건 있었는데 흠터레스팅이군
눔바니
어 진짜야 난 97년 초1이었는데 1년 겪었어
냥아
진짜 퐁퐁 뽑기로 얼마를 벌었을까??
왕의응가
리얼 40대......?
저 트랜펄린은 운영하는 곳이 없어서
고딩 때 겨우 2번 가봄...
2010년인가? 고딩 때
짱구아빠
방방이 뽀블리도 조아함
사령도시
세번째
나무의자
난로는 저거에서 기름으로 바뀌었지
주8일휴가희망
목마는 어릴적 오래된 지역 놀이동산
방방은 동네에 비교적 최근까지 있다가 사라졌는데
막짤은 ㄹㅇ.. 아재인 나도 부모님 모셔와야될거같다
나너그리고우리
92년생, 막짤 있었음 다 그런건 아니고 오래된 교실에만
초코우유슬램
막짤 저거 나 초3때까지 썼던거같음 당번이 나가서 땔깜받아오고 그랬는데 ㅋㅋ
몰리
퐁퐁 오픈할때 기다렸다가 스프링 다는거 도와주고 공짜로 타면 꿀잼이었는데
멀티스트라다
퐁퐁이었는지 봉봉이었는지 방방이었는지 헷깔리네
김츼
1,2번 다 있었고 석유난로 썼음
목마는 4학년쯤 되니깐 안보이더라
번 만지면 싼다
91인데 목마는 내가 4살떄인가 한번 타보고 저거 트램벌린은 집근처 백화점 옥상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자주탔었음
저렇게 야외에서 타본적은 없고 실내에서 탓는데 저게 있으면 범퍼카나 다른 놀이기구가 반드시 있어서 저거 타다 딴거타고 그랬음
노가다김씨
초딩때 장학사온다고하면 교실바닥에 기름걸래로 왁스질하고 그랬는데
왁스칠하면 미끈미끈해져서 양말신고 막 슬라이딩했음
극꼴토트넘매시스키
교실 바닥이 목판이라 기름칠 해본 기억만 나고 저 주전자는 진짜 역사속의 물건 아닌가
삼성전자사장
우리는 지역이잘살아서 막짤은 아마 초1~2떼까지였던거같은데
불꽃전신군밤권법
봉봉이는 존나 타고 맨바닥으로 내려오는 순간부터 또 다른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