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많이삿던 3000만원짜리 주공아파트가

13평에 난방연탄난방 5층에 엘레베이터도 없었음

이정도 집에서 살면 중산층이었음

90년대까지 4가족 단칸방에사는 집들도 수두룩했고

이런원룸도 못구하면 일반 단독주택에 방하나만 빌려서 두가족이 같이사는경우도 많았음

저시절에도 놀꺼놀고 먹을꺼 먹어가면서 사는사람들은 집못삿음

하 저 꼰머색들ㅋㅋㅋ 월급 10배오를동안 집값 30배올라갔고 예금금리 1년당 18~10인건 쏘옥빼놓고 이야기하네. 주가지수 상승율은 또 어디로 팔아먹고 쉬이벌 10년 넘게동안 코스피가 제자리야 시발. 코스피 100에서 1007찍는데 1980년에서 10년이면 찍었구만. 성장률다빼처먹고 이야길하네 새뀌들이. 가라면 못갈거같에 시발?ㅋㅋㅋ 나도 근로 52시간 걍넘어도 근무안찍고 당직서고 허구헌날 에러처리에 극악으로도는데 희망이라도있어야지. 지들만 존나힘들은줄 알어 해외장 터지면 나도 새벽에 나가 꼰머놈들

난 중학교때 아버지 회사랑 5분거리라 아버지 반강제로 12시만되면 회사로감 아버지는 맨날 낚시대들고 낚시하고 난 아버지 일대신함 그때가 386컴퓨터 나왔을때고 팩맨게임을 처음 접해봤음(게임이 좋아서 계속함) 그때일하는거랑 지금일하는거랑 수준이 틀림 그때는 설비가 안좋은건 사실임 안전장치도 미흡하고 근데 제일무서운건 술임 술먹고 일하는데가 너무 많았음 지금은 그때 10명이 일하는걸 1명이 하고있음 그때도 빡세면 담배한대 피우면 최소30분이였음 그리고 짜증나면 일 때려 치우던 세대임 갈곳이 넘쳐나서 친구끼리 배신이 없었음 이사람 한명 관두면 4~5명이 관둠 그럼 부장이와서 울면서 말림 실제로 우리아버지랑 우리아버지 친구분4명은 퇴사일자가 똑같음 다 개인사업하셔서 2분은 건물주 한분은 건어물회사 사장 한분은 주식회사까지 차렸는데 우리아버지만 ㅠㅠ 그런 꿀세대가 지금도 20~30대 피빨고 더빨아먹을게 없나 찾고있음 최악의 세대임

지랄 똥싸네 스탠다드가 다르자나

가서 살라게 말이냐 방구냐

그렇게 살기 힘들어서 취업률 몇프로에 집값 평당 얼마였고 짜장면 한그릇에 얼만데?

저런 똥글은 항상 지들 유리한 것만 얘기함

그래도 80년대 돌아갈수 있으면 가야지 가서 판교 근처에 땅 ㅈㄴ 사놔야지

저 글쓴새끼가 착각하고 있는게 현재 땡전한푼 없는 애들이 근로소득으로 집을 살수 있는줄아나봄 ㅋㅋㅋㅋㅋ 2030 평균근로소득으로는 집사기전에 정년임. 다 대출끼고 집사지. 정말 어려워서 아르바이트로 나온 50대 후반 사람들부터는 저딴 개병신같은 소리 안함. 

청년 갈아넣어 발전한 나라에서 청년들이 포기한다?

뻔하지 뭐

성장에대한 기대가 있는것과 없는게 다른거야

현세대 문제점의 핀트를 전혀 못잡는 글 이네

흠...

80년대랑 현세대 청년이랑 비교해서 지금 청년이 더 낫다 아님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이 지랄하면 아가리 찢어버려야함

쿨타임마다 이런글 나오네 ㅋㅋ 울 아부지 생각나서 참

55년생인데 당시엔 상고나와서 바로 취직하는게 일반적인 트리였는데 대학물 좀 먹어보겠다고 할배랑 척지고 알바해서 혼자 대학 졸업하고 건설업 뛰어들어서 종사했는데... 앨범 열어보면 내가 10살이 될때까지 확인된 집만 14번 이사다녔네. 그나마 10살때 회사가 자리잡고 이사는 안다녔는데 고등학교 졸업할때즈음 부도나서 망하고 이번엔 내가 재수하고 알바하면서 대학 졸업했다. 6년만에 졸업했네. 졸업한지 나도 10년이 넘었고 애 낳은지 이제 3년째인데 그래도 나는 월세방 전전하면서 다니지도 않고 아버지처럼 날마다 술꼴아서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라서 좋다.

저때가 더 좋았는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30~40년전으로 다시 돌아갈꺼나고 물으면 난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저때는 몰라서 그렇게 살았던거지 정말 죽을 수 없어서 생존을 위한 생이었다. 아마 나 뿐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랬을거다..

한달에 300시간 넘게 일하는사람은 지금도 차고넘칠거같은데?ㅋㅋㅋ

당장 스마트폰 손에서 놓지도 못하면서 30년전으로 돌아가면 어케살려고그러냐

요즘에도 중소기업은 들어가기쉽고 80년대 열악한 근무조건 고대로니까 가고싶으면 꼭가라

존나 답답하네 댓글들 ㅋㅋㅋ

지금 5060은 절대로 2030한테 기회안줘

니들 대기업 공기업 면접한번 안봐봤냐

대통령뽑는거마냥 2차 3차 면접보고 pt면접 토론면접 개지럴남

공장은? 좆소는? 간다쳐도 연봉 얼마나되냐? 20년모아 수도권에

아파트하나 사겠냐?

자원은 한정적인데 경제성장시대에 태어난 5060이 한정된 자원을

대부분 갖고있기땜에 지금 2030세대가 개처럼 벌어도 정승처럼 못쓰는거야

예전처럼 밭갈고 농사한돈으로 지방에 작은건물 사던시대는 끝났어

우리 사무실 주인할배가 밭갈아서 판 돈으로 4억주고 산 의왕 5층건물이

지금 200억이야

그래 이 병신들아 니들이 좆같이 사는건 니들탓이 아니라 너희들 세대가 제일 힘든 세대고 현재가 역사상 제일 좆같은 시기라 그래 ^^~

댓글들 보니 참 내가 더힘드네 이러는데.

취업은 그냥 80~90년대가 비교도 안되게 쉬움.

그리고 주택? 솔직히 8~90년대도 주택 문제 있던거는 맞는데 지금보다는 그나마 현실적이었음

그때는 집값대비 월급 차도 지금보다 적고 가장 중요한거는 지금보다 대기업 중소기업 월급차가 적었음.

취업, 주택은8~90년대가 압도적으로 유리

그리고 삶의 질은 할말있나 무조건 뒷세대가 좋음

기성세대가 다 차지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실상 지금 대한민국은 노인빈곤률과 노인자살률이 탑티어인 나라임ㅋㅋ 극소수가 부를 천문학적으로 많이 축적했을 뿐 대다수의 사람은 지금 2030이 누리는 평균에 한창 못미치게 살았지. 80년대는 강남 도곡동 그랜드 백화점 근처에 거지가 돌아다니고 애들은 툭하면 납치당하고 기본소득이 없어 굶어죽는 사람도 많았던 시대다. 시중에 돈 풀리고 흐름타서 부를 축적한 상위 몇프로 가지고 그때가 지금보다 상황이 나았다고 철모르는 소리하지마라. 요즘 먹고사는 것보다 잘 사는게 중요하잖아, 그 생각 감히 할 수 있게 된게 불과 몇 년 안됐어

그만 싸워 어차피 지난 과거일 뿐. 현재 노인들이 땅 + 집 다 갖고 있고 부동산 계속 올려서 호구들인 젊은 세대에게 파는 중이니까.

기성세대가 다 갖고서 안놔준다 이지랄하는데 병신들아 우리나라 노인빈곤 자살률 1위야.. 기성세대가 갖고있는게 아니라 돈있는놈들이 갖고있는거임. 부자vs빈곤 얘기나올땐 부자가 뭐가 나쁘냐면서 개지랄하더니 기성세대 비난은 왜함?

기성세대가 다갖고있어? 지금 일하는곳 17살짜리 사장딸 명의로 건물만 2채임. 자본은 세대간 문제가 아니야 돌대가리새끼들아

아니 우리가 그걸 모름? 그렇게 고생해서 키운거?

근데 문제는 뭐냐면 저딴말 하면서 지들 편하려고 ㅈㄹ하는 세대는 지들보다 고생하고 노력한 윗세대는 무시하고 노인 빈곤 자살률 1위찍게 만들면서 지들은 대우받으려고 하고

우리 세대는 지들이 못크게 틀어막고는 에잉 쯧쯧 이 정도 고통은 고통도 아니야 하면서 소통도 안함 지들 멋대로 함

나라에 암적인 부분은 지들이 다 만들어놓고 잘난척하면서 우리를 까내리는 것 자체가 썩었다는거임

지들 윗세대는 지들보다 열심히 힘들게 살았지만 지들이 윗세대 어르신들보다 똑똑하다고 무시하고

우리세대는 지들보다 훨씬 똑똑한데 아직까지 사회에 힘이 없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틀어막고는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ㅈㄹ함

윗세대에서는 지들 세대랑 같이 나라 잘살게 만들어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그 이전의 세대가 그래왔듯이 일할 능력이 없어졌을때 지들 세대들에게 의지해서 노후를 보내려고 했더니

노인 빈곤율, 자살율 다 1위를 찍게 만들어놓고 우리한텐 지들한테 잘하라고 ㅋㅋㅋㅋㅋ 썩었다 썩었어

물론 아닌 분들도 정말 많지만 그런 분들이 비교적 너무 적다

살아보지 않은 젊음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말자

틀딱이든 학식이든

우리아빠 고등학생때 배고파서 물로 배채우고, 대학교 내내 같은 바지만 입고 운동화 없으셔서 운 좋게 얻은 구두 상품권으로 구두 신고다니시고, 취업해서 맨날 야근하시다가 이제 대기업 임원이시다. 아무리봐도 지금 사는게 훨씬 편하다.

ㅋㅋㅋ 댓글 개판났네

요즘 젊은 것들은 너무 근성이 부족하긴 해. 편하게 자라서 그런가

문경에서 8천에 18평 공동주택 하나 샀다. 지어진지 꽤 됐지만 리모델링하고 나니 살만해

우리 엄마 곗돈 타서 18평짜리 아파트 하나 천만원 주고 사놨더니 지금 시세 3억 되있더라 계주만 안튀면 곗돈타서 아파트 사던 시대였음

80년대 예금 이자가 몇프로드라..

일은 저때가 더 열심히 한게 맞는듯. 노예처럼 굴려져도 그게 맞다 생각하고 불만없이 일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