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 이후에 머리 밀렸음 이미 전역 한 내 친구 뭐라 하지마라
건방지네 으디 나라의 노예가 머리를 밀겠다는거냐
가서 경작서 사인하라해
우리부대는 사제 양념, 조미료 사라고 따로 돈 나와서 그걸로 급양관님이 치킨, 감튀 양념이나 조미료사서 기존 매뉴에서 맛있게 만들어먹었는데
ㅎㅎ 뒤질라고,,,
Gop가면 다 먹어 아님 중대단위나
이씨발련들이 계란후라이 징징대고 있어 죽여벌라
취사병들 조리하는거 보면 허튼 소리 적지는 않음.
다만 내가 적어본거.
소금 남는다고 국물에 때려넣지 말고 그냥 각 자리에다가 소금통 놔달라고함. (심지어 나 일병때까지 시행하다가 사라진거 부활요청함)
부대에서 처음엔 비웃더니
소금 국 한번 먹어본 대대장이 다음날부터 즉시시행함
내가 적은거 알고 있던 동기들 일동 박수침 사실 비웃었지만 다들 원했던것 중 하나.
취사병 동기도 좋아함. 간 알아서 맞추니까 불만 줄어서
계란후라이 두 세개씩 쳐먹는건 병사나 장교나 다를게없음
장교식당 급양병이었는데 식수인원 + 20 으로 계란후라이 해놔도 30개씩 부족함 씨발놈들
병사식당 일도 1주일에 하루씩 도와줬는데 밥이 맛없다고 왜 우리한테 찡얼대는지 ㄹㅇ 이해안됨.. 우리는 보조랑 잡일을 하고 음식 맛은 거의 군무원 재량인데 어쩌라는거야.. 심지어 걔네도 알고있으면서 만만한게 급양병이니까 ㅅㅂ
계란후라이는 식단에 비빔밥있을때 말곤 못먹어봤는데...
계란후라이라고 적혀있어도 삶은계란으로 나오는데 저게 뭔 소용?
그건 ㅋㅋㅋㅋㅋ 취사병출신으로 이야기하는데 일손 딸리면 하는 선택 or 고참이 귀찮다고 그냥 처먹어라해하고 하는경우..
취사병이 식판 모서리로 대가리 찍어도 무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적은새낀 후라이하는날이랑 삼겹살나오는날 취사지원와라 ㅋㅋㅋㅋㅋㅋ
저런거 해줘봤자 그성별들 물어뜯을 거리만 주는격임
우린 독립중대 인원 100명 쫌 못넘어서 취사병이 지가 좋다고 후라이랑 치킨도 우유에 쟁여서 튀겨주고 그랬눈데..;
계란후라이에 환장한 민족이라 놀부부대찌개인가 계란후라이 셀프 무료해주니까 개당 10개 쳐먹더라 ㅋㅋㅋ
취사병 소원수리대 보병 소원수리 누가 더쌤?
저기 원식이 내 친구인데 머리 길이로 고통 받고 있다...글 내려줘라
이미 전역함ㅋㅋㅋㅋ개웃기네 여기서 친구를 보네
일병을 막 달았을 때, 대대장님이 바뀌면서 커~~~~다란 철판을 병사식당에 배치하고 토요일 점심을 저렇게 반숙 계란후라이에 비빔밥으로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비빔밥이 생각날 정도임.. 근데 취사병은 진짜 죽어났었지 ㅋㅋㅋㅋ
일일취사병하고 복귀할 때면 고생했다고 소대원들하고 먹으라고 그 철판에다가 건빵을 그득하게 넣고 설탕 솔솔 뿌려서 볶아서 박스에 넣어줬는데 그거도 진짜 맛있었음. 갑자기 생각나네 쩝
짬차면 걍 조리병들한테 후라이하나 해먹는다하고 먹고싶을때마다 해먹을수잇는데
그러고보니 후라이 먹은적이 앖는거 같네
근데 비빔밥도 먹은 기억이 없냐 왜ㅋㅋ
삶은계란만 먹으니 물려서 전역 후에도 잘 안먹게됨
후라이는 맛있는데
공차알바생
저 일 이후에 머리 밀렸음 이미 전역 한 내 친구 뭐라 하지마라
이이잉웅
건방지네 으디 나라의 노예가 머리를 밀겠다는거냐
가서 경작서 사인하라해
코코넛라임
우리부대는 사제 양념, 조미료 사라고 따로 돈 나와서 그걸로 급양관님이 치킨, 감튀 양념이나 조미료사서 기존 매뉴에서 맛있게 만들어먹었는데
AVICII
ㅎㅎ 뒤질라고,,,
고용량헌터
Gop가면 다 먹어 아님 중대단위나
리명바끄네
이씨발련들이 계란후라이 징징대고 있어 죽여벌라
머머리모쏠아다
취사병들 조리하는거 보면 허튼 소리 적지는 않음.
다만 내가 적어본거.
소금 남는다고 국물에 때려넣지 말고 그냥 각 자리에다가 소금통 놔달라고함. (심지어 나 일병때까지 시행하다가 사라진거 부활요청함)
부대에서 처음엔 비웃더니
소금 국 한번 먹어본 대대장이 다음날부터 즉시시행함
내가 적은거 알고 있던 동기들 일동 박수침 사실 비웃었지만 다들 원했던것 중 하나.
취사병 동기도 좋아함. 간 알아서 맞추니까 불만 줄어서
동요
계란후라이 두 세개씩 쳐먹는건 병사나 장교나 다를게없음
장교식당 급양병이었는데 식수인원 + 20 으로 계란후라이 해놔도 30개씩 부족함 씨발놈들
동요
병사식당 일도 1주일에 하루씩 도와줬는데 밥이 맛없다고 왜 우리한테 찡얼대는지 ㄹㅇ 이해안됨.. 우리는 보조랑 잡일을 하고 음식 맛은 거의 군무원 재량인데 어쩌라는거야.. 심지어 걔네도 알고있으면서 만만한게 급양병이니까 ㅅㅂ
아재왕김춘삼
계란후라이는 식단에 비빔밥있을때 말곤 못먹어봤는데...
내가옳고니가그름
계란후라이라고 적혀있어도 삶은계란으로 나오는데 저게 뭔 소용?
최알리
그건 ㅋㅋㅋㅋㅋ 취사병출신으로 이야기하는데 일손 딸리면 하는 선택 or 고참이 귀찮다고 그냥 처먹어라해하고 하는경우..
붕탁붕탁
취사병이 식판 모서리로 대가리 찍어도 무죄
좋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적은새낀 후라이하는날이랑 삼겹살나오는날 취사지원와라 ㅋㅋㅋㅋㅋㅋ
로지텍
리로이젠킨스
저런거 해줘봤자 그성별들 물어뜯을 거리만 주는격임
패후
우린 독립중대 인원 100명 쫌 못넘어서 취사병이 지가 좋다고 후라이랑 치킨도 우유에 쟁여서 튀겨주고 그랬눈데..;
쉐도우복싱
헬창
계란후라이에 환장한 민족이라 놀부부대찌개인가 계란후라이 셀프 무료해주니까 개당 10개 쳐먹더라 ㅋㅋㅋ
번칭찬해줄게
취사병 소원수리대 보병 소원수리 누가 더쌤?
공차알바생
저기 원식이 내 친구인데 머리 길이로 고통 받고 있다...글 내려줘라
공차알바생
이미 전역함ㅋㅋㅋㅋ개웃기네 여기서 친구를 보네
너에겐줄게없구나
제정신이아닌놈
일병을 막 달았을 때, 대대장님이 바뀌면서 커~~~~다란 철판을 병사식당에 배치하고 토요일 점심을 저렇게 반숙 계란후라이에 비빔밥으로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비빔밥이 생각날 정도임.. 근데 취사병은 진짜 죽어났었지 ㅋㅋㅋㅋ
일일취사병하고 복귀할 때면 고생했다고 소대원들하고 먹으라고 그 철판에다가 건빵을 그득하게 넣고 설탕 솔솔 뿌려서 볶아서 박스에 넣어줬는데 그거도 진짜 맛있었음. 갑자기 생각나네 쩝
뛣뛣뛣
짬차면 걍 조리병들한테 후라이하나 해먹는다하고 먹고싶을때마다 해먹을수잇는데
뿌엨
그러고보니 후라이 먹은적이 앖는거 같네
근데 비빔밥도 먹은 기억이 없냐 왜ㅋㅋ
뜨듯한국밥한그릇
삶은계란만 먹으니 물려서 전역 후에도 잘 안먹게됨
후라이는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