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 돈주고 살빠에야 스폰주고 짱짱한 젊은애랑 만나는게 개이득아닌가 ㅋㅋㅋ청소야 가벼운건 못할건없고 큼직큼직한건 주마다 아줌마한번씩부르면되고.

근데 집안일을 남편을위해서만하는건 아니고

4인가족기준 480이면

애들꺼는 부부가 나눠서 내주는거니까 240으로 줄어들고

아내몫 120 남편몫 120인데

그럼 남편꺼 120만 주면 되겠다

시간도 많나보네 저딴거 만들 시간 있는거 보면 ㅋㅋ

산정 기준이 뭔지 통 모르것네

단가측정시발ㅋㅋㅋㅋ

요리부문 정산 개창렬이네 저기에 식재료 살 돈도 내 돈일테니까 +a네

걍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가성비로 압도적 이득이네

결혼전 월 세전 수입 천 찍던 사람이면 인정

와... 이 글 몇달 전에도 올라왔는데 댓글반응 진짜 판박이네... 내가 옛날 게시물 랜덤개드립으로 본 줄 알았네 ..소름...

대기업 생산직 월급을 바라누

에이 주작이지...

저런 병신이 어케 결혼을 하냐

해고 당하지 않았을까

내가 할께 니가 돈벌어라 그리고 월급으로 나 저만큼만 줘

하루2회청소 매일 물걸레질하고 빨래도 매일 하고 알바도 하고 있고 애들2명케어도 혼자하는 나도 있는데 미쳤네 돈받을려고 살림하는건가?  저럴거면 모하러 결혼하고 아이낳은거야?

저럴 거면 남편도 회사 때려치고 남의집 가정부 하면 되겠네 ㅋㅋㅋ 월 480이면 남편네 회사 월급보다 많이 받을 걸?

우와.. 저게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몸만컷지 정신은 성인이 아니고만ㅋㅋ 애초에 결혼을 하면 안됬을 수준

그래도 여자랍시고 덜 떨어진 년 데리고 밥맥이며 살아야되는 남편이 진심으로 불쌍하네..

결혼은 거래가 아니라 서로가 좋아서 책임과 의무를 지고 때로는 희생하며 행복과 슬픔등 모든 희노애락을 감수하고 하는 큰 결심이거늘..

저렇게 부모가 될 정서적인 준비가 안된 어미 밑에서 자랄 아이도 안타깝다.

심지어.. 육아와 관련된 비용은 얼마 안됌..ㅋㅋ

나머지 부분은 사람이란 존재의 삶이 유지되기 위해 당연스럽게 누구나 하고 사는 것들인데

결혼까지 한 양반이 저런 소리를 하고있다니..

결혼하기 전엔 청소도 안하고 밥도 안 해먹고 빨래도 안하고 살았냐ㅋㅋㅋ

심한 욕.

결혼 하지말든가ㅉㅉ 누가 억지로 시켰나

가액이 얼마던 저딴거 딱 들이미는순간 정나미 확 나갈듯

애들땜에 참는다

좀 경험해보니까 월급은 그 일이 얼마나 힘드냐 보다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냐 되냐에 달린거 같음.

노가다 좆나 힘들지만 하고자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당이 10만원이 잘 안됨

서울은 어떨련지 모르겠지만..

빨래 단가보소 ㅋㅋㅋㅋㅋ

직장생활보다 집안일이 힘드니 남편이 집안일 하고 본인이 직장 다니면 깔끔하겠네

뭔 저런 표까지 만들어서 보여준대 당장 바꿔..

남의집 식모살이러 380 받아보시지..

원래 가격이라는거는 절대적인 가치라기보다는 대체할수 있는 대체제의 가격이 중요합니다.

내가 빵을 천원 받고 싶은데 똑같은 빵이 옆집에서 500원이면 천원 못받죠. 옆집에서 500원주고 사지.

보통 집안일 빨래 청소같은거 가사도우미 부르면되겠습니다. 하루에 가사도우미 불렀을때 수당 그걸 기준으로 삼으면 끝입니다.

한달에 480?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

야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가 식모들 존나 구박받으면서 버티는거보고 저거 얼마나 준다고 저러고사나 했는데 시바 ㅋㅋ 480씩 주면 버틸만하지

괄호 치고 가끔 꿰메고 ㅋㅋㅋㅋ 에휴 ㅋㅋㅋ

내가 저렇게 할테니까 니가 일해

나라면 이렇게 말할듯

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할 때마다13만원은 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