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미니홈피 배너이미지 같누 ㅋㅋㅋ

보통 쓸데없이 과한 의미 부여를 하는걸 찐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쓸데없이 타인의 행동에 과하게 의미부여해서

고통의 크기를 키우지는 않는지 고민해 봐야됨

마이웨이하면 저 말해서 벗어날 수 있음

질투하든 말든 약점잡히든 말든 하고싶은거나 하면서 사셈

별로... 어디나 괜찮은 사람은 많고, 그게 직장이라고 다르지 않음. 괜히 저런 말들때문에 너무 마음을 닫아두면 본인만 힘든거같아.

아무것도 함께하면 안되는 세상 ㅠ

솔직한 말로 직장내 관계는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는게

편함 물론 진짜 터놓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음

어디선가 뒷담화로 니가 몇몇 친하다 생각했던 사람에게만

말했던 정보가 들려오면 그거만큼 기분 드러운 것도 없음

물론 일하다 서로 안맞아서 싸우는 경우도 있고

친구나 연인이면 안보고 헤어지면 끝인데

직장은 퇴사하기 쉽지 않으니까

ㄹㅇ.영업직인데 자기자신 다 안보여주고 가면을쓴 또다른 내가 영업을해야함ㅎ

내꺼 말고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슬픔을 함께 슬퍼하라는 말이여

걍 포기할건 포기하는게 편함 나 싫어하는 사람 욕심낼 필요없고 또 배척할필요없더라 걍 딱 같이 일하는 사람 그정도가 나중에가선 깨끗함

이런글 공감한다는 애들 특) 이런글 보고 공감함

꼭 사회생활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님

익게에 고민내용 올렸더니 바로 조롱하는 댓글 달리는거 보고 존나 실감했음

진짜친한친구 빼곤 다 통용되지.

확실히 사람 여럿겪어보니 자랑도 푸념도 안하고 말 아끼게되고 애 사진 올리는 sns는 비공개로 하게되드라.

누구 뒷담도 다 남편한테만 함..ㅠㅠ

이거 씨발 레알이다 ㅋㅋ

전 회사에서 크게느낌

좋은 뜻으로 얘기한걸 어떻게 그렇게 꼬아 쳐듣는지

내가 자주 쓰는말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