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개붕이들이 붙였는데 보니까

개드립 상주하는 의사랑 치과의사랑 한의사들 와서 싸우네;

좋은 일하는건데 왜 다른과에대한 무지로 인해서 상대방의 배움을 무시하냐;

사이좋게 지내.. 적어도 깔려면 검색이라도 해서 대학과정 수업에 뭘 배우는지는 훑어라도 보고 배웠냐고 묻는게 좋지않을까

현직 공보의입장에서 한의/치의 공보의들 나오는건 도움됨.. 어차피 선별진료 업무는 의사가 하는거고

검체채취는 이미 간호사/간조사 출신 공무원들도 의사들이랑 같이 하고 있음 --- 여기에 한의/치의 공보의들 투입되는거라

의사 인력이 여유가 좀더 생기면 지금 부족한 악화 환자 진료쪽으로 돌릴수도 있고

부작용/감염 가능성은 간조사들도 하는데 교육시키면 다 할수 있는 범위임

의대 본과 2학년 이상 의료지식 >>>> 한의사 10년차현대의학 의료지식

일단 검체채취는 치과쪽도 당연히 가능하고 처방이나 약물투여 제외하고서는 한의사도 어쨌든 못해도 보조적으로 투입가능하다봄. 한며잉라도 급한데 공무원도 하고 있는 판에 정치질 하고 있을땨거 아니란말임.

하여간 위험은 밖에서 뛰는 사람이 감수하는데 개붕이들은 방구석에서 부랄 벅벅 긁으면서 욕하기 바쁘쥬??

검체채취 병원에서 인턴이 하는술기 아님? 코랑 목 쑤시는거

그거 의학 지식 하나도 쓸모없는거고 치과 한의과도 못할게 없다고 보는데 무슨 급성기 환자들 치료를 맡기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댓글쓴애들이 진짜 의사인지 방구석 지잡개붕이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참 깝깝하네

PCR해본 한의사 몇이나 됄까.. 아마 검체 채취 이런거만 시킬듯 그래도 저렇게 많은 보건의료인이 자원했다는게 어디냐!

저 난리통에 지들끼리 진흙땅 싸움 안했음 좋겠따

안그래도 인력부족한데 의료인력으로 자원한걸테니 다 활용해야지

진짜 전문적인 쪽은 의사에게 맡기면 되자너

근데 20~40대중에 몸 아프다고 한의원가는 사람있냐?

치과의사는 분야가 다르지만 같은 현대의학을 기반으로 한다. 인정.

한무당은 한무당이다. 애초에 지식의 베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것 조차 충돌되고 달갑지 않다.

차라리 일반인 자원봉사자 기본적인 검체채취법 교육시켜서 기계적으로 검체 채취하도록 하는 게 낫다.

다들힘내십쇼 동네약사는 마스크나공급하고있겄습니다 하루백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