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뉴스들 보면 이미 짱깨 교수가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여러 정황상 우한 바이러스 실험실에서 유출된거 같다고 제기한바 있다. (생물안전 4급-에볼라급 바이러스 연구소가 우한에 있고 연구원들이 박쥐들 취급하다가 뭐 물리고 그랬다는 인터뷰 다수 있음) 

역시 이거 아니라고 중국에서 졸라 부인하고 이 논문 제기한 교수 연락 두절됨. 

근데 최근에 우한 시장에 있는 박쥐에서 나온 코로나 종류가 h1, h2가 아니고 h3라는데 시장에 있는 박쥐에서 유출된게 아니라는 뜻이고 h1, h2보다 확산 더 빠른 타입이란다. 

이정도면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 존나 높은거 같은데 왤케 국제사회에서 조용한지 모르겠다.

UN에서 나서서 짱깨 조지고 손해배상 존나 때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븅신색기들 진짜

뉴스1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2155

"교신저자인 Zhengli-Li Shi 교수는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소속. 해당 연구소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거론되는 화난수산시장과의 거리는 32km에 불과하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주축으로 2015년 바이러스 모델을 만들었고 해당 연구에서 제기하는 내용들이 현재 상황과 상당수 유사하다는 점이 의혹의 배경이다.

실제로 중국 공대 생명공학과 Botao Xiao교수는 최근 논문을 통해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숙주로 거론된 박쥐가 우한시 인근에 없다는 점, 박쥐 유래 바이러스를 연구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및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WHCDC)가 화난수상시장과 인접해 있다는 점, WHCDC 연구소 연구원이 박쥐를 직접 잡기도 했다는 점 등을 들어 실험실 폐기물 유출을 통한 인체 감염 가능성을 제시했다."

뉴스2

http://www.mediapen.com/news/view/502680

 연구진에 따르면 화난시장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은 H1과 H2형 등이었다. 이들은 시장에는 없는 H3 유전자형을 우한의 다른 곳에서 찾아냈다. 그리고 첫 발병과 확산시기를 역추적한 결과 H3가 H1과 H2보다 더 빨리 확산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곳이 화난시장이 아닌 우한의 다른 곳이라는 것인데, 이는 당초 중국 당국 발표를 뒤집는 연구 결과다. 그간 국제보건기구 등은 발원지로 화난시장을 지목해 중국인의 야생 동물 섭취를 발병 경로로 추정해왔다. 이번 연구로 지금까지의 가설이 무너진 것이다.

아울러 중국 국가연구소 차원의 바이러스 유출설이 계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파문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연구에선 인분에 이어 소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는 사람 배설물이 2003년 사스 당시와 같이 화장실 배기관을 타고 공기 중 미세한 입자인 에어로졸 형태로도 감염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