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gdrip.net/247755685  전편

 

전편에 이어서 점프킹 맵중 가장 쉽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개 아무것도 아닌스테이지 그리고 아무리 떨어져도 태초마을로 갈일이 없는

아주아주 안전한 스테이지 예배당 스타트.

 

이맵이 쉽고 안전한 이유는 이 다음 스테이지인 얼음맵에서

실수하면 거의 예배당 맨 바닥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어렵진 않아도

올라가기 귀찮으라고 만든 그런개념같음.

 

여길 올라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보통 일반적인 방법을 먼저 설명하자면.

첫번째 계단에 서서 오른쪽 촛대? 샹들리에? 그냥 촛대라고 하겠음 

촛대를 향해 오른쪽 풀점프하면 왼쪽 촛대에 안착함.

 

이후 왼쪽 촛대보고 약 7~8정도의 파워로 점프를 하면

바로위에 있는 촛대에 안착함  

 

 

이후 오른쪽으로 풀점프하면 촛대맞고 튕겨서 그다음 촛대에 안착하고

바로 왼쪽보고 풀점프 하면 그다음 촛대까지 올라갈수 있음. 

이맵은 거의 풀점프라 진짜 엄청나게 쉬움.

 

다른방법으론 온니 풀점프만 하는 방법인데

두번째 계단위에서 왼쪽으로 풀점프 이후 또 왼쪽으로 풀점프 

이후 또 왼쪽으로 풀점프 후에 오른쪽으로 풀점프하고 왼쪽으로 풀점프

 

즉 왼왼왼오왼 온니 풀점프만 뛰어도 올라갈수 있음.

 

 

여기 까지 올라왔으면 일단 저 제일위에 있는 촛대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먼저 이곳으로 와줌. 풀점프 아님 약 파워7~8정도

 

 

바짝 붙어서 오른쪽으로 풀점프하면 튕기면서 딱 저기에 안착함.

 

 

만에하나 떨어지다가 여길로 왔을경우엔 여기 끝에서서 오른쪽으로 풀점프하면

마찬가지로 저부분에 안착함. 

이맵은 진짜 풀점프만 존나많음.

 

 

왼쪽으로 풀점프후 오른쪽으로 8정도의 점프

 

 

짤 위치에서서 왼쪽으로 풀점프후 오른쪽으로 7~8정도의 점프

그리고 오른쪽에 바짝 붙어서 오른쪽으로 풀점프하면 저기에 안착함.

 

이후 오른쪽으로 풀점프.

 

 

발한짝 내밀고 오른쪽으로 풀점프후

바로 왼쪽으로 풀점프후 오른쪽으로 풀점프 하면 예배당 스테이지 클리어.

 

 

 

 

엄청나게 쉬운곳이지만 공략법을 모르고 할경우엔 

엄청나게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곳이기도함.

 

풀점프만 뛰어도 모서리 부분에 딱 안착하는데

그걸 모를경우엔 온전히 감으로 뛰다보면 모서리를 넘어가거나 혹은 못 넘어가거나

 

하다보니 그럼 다시 내려와서 다시 뛰고 그러다가 넘어가서 바닥까지 떨어지고 

그럼 다시 기어 올라와서 또 뛰다가 또 넘어가고 이런일이 엄청나게 일어남.

 

얼음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진짜 진득하게 보는곳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알아두면 매우매우 쉽게 얼음구간까지 다시 복귀할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