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과의사고 개드립간 글이 좀 이상해서 글 남긴다.

1. 간기증한 사람이 알고보니 코로나 양성

-> 간기증전에 검사는 환자가 간기증을 위해 입원하기 전에 이미 검사 다 해놓고 입원한다. 

그니깐 환자가 코로나 감염되기 전에 이미한 검사들로 해서 간기증 진행하니깐 의미기 없다는 거야...

그리고 입원해서 피검사 했을수 있는데...보통은 이미 입원전에 빡쎈 검사들은 다 하기 때문에 기본 검사만하고 여기서는 문제 충분히 없을수 있음. 

--> 물론 무증상 환자가 전파 하는것에 대한 위험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건 코로나 처음부터 있었던 일임...

2. 사망자가 50대

->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취약하다 

20대,30대가 건강하다고 느끼는건 면역력도 강하지만 그것보다는 기저질환이 없기때문이 크다고 봐.

그래서 주의하라는 사람들중에 만성질환자 노인, 영유아 라고 하는거고...

--> 단순하게 50대가 죽었으니 엄청 위험하다는 생각이 더 위험해.

결론

코로나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손 잘씻고, 마스크 잘끼고....

물론 개붕이들은 집에서만 있을테니깐 걱정없겠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