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겁나 달린듯
채집 - 연금 - 제작 자체는 진짜 아틀리에시리즈가 잘 만드는듯
개인적으로 퍼즐쪽이던 신비시리즈보다 쉽게접근이 가능해서 더 재밌었다
기존 코어팬들은 쉬워진 난이도에 파고들기요소가 줄어서 반감도있겠지만
신작마다 새로운 연금시스템 내니까 다음을 기대하는수밖에..
후속에 대한 대화떡밥은 좀 던져놓은것같으니 세계관은 유지할듯
5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새벽까지 겁나 달린듯
채집 - 연금 - 제작 자체는 진짜 아틀리에시리즈가 잘 만드는듯
개인적으로 퍼즐쪽이던 신비시리즈보다 쉽게접근이 가능해서 더 재밌었다
기존 코어팬들은 쉬워진 난이도에 파고들기요소가 줄어서 반감도있겠지만
신작마다 새로운 연금시스템 내니까 다음을 기대하는수밖에..
후속에 대한 대화떡밥은 좀 던져놓은것같으니 세계관은 유지할듯
네테
연금 쉬워진건 괜찮은데 몬스터나 보스도 겁나쉬워져서 각잡고 팰만한애가 없는게 젤 아쉬움
작곡가
나 소피 엔딩보고 피리스 잼없어서 넣어놨다가
라이자 아껴놓고 아란드 다시 도는중 루루아 먼저 하고 가게
무서웡불좀켜줭
소피 피리스 루루아 하다보면 연금 엄청 쉬워진거 느껴짐
대신 그래픽 너무 이뻐짐 ㅋㅋ 나는 이제 접었던 징징이 피리스 다시 해볼라고
오빤韓男style
라이자로 아틀리에 처음 시작했는데 초반엔 폭탄던지기로 개꿀빨다가
중간에 무슨 어둠의 여왕 잡으러 이세계 성비슷한데 가는구간에서 너무 빡세서 손놓고 있음...
오빤韓男style
아 생각해보니 침식의 여왕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