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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천Z 이만희 예수라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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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이비니 뭐니 이런소리 안듣게

 

공중파 3사 실시간 방송으로 전국송출하면서

 

20,000희씨 딱 데려다 놓고 총살, 교수형, 사약, 전기의자형 순서대로 진행해서

 

불멸의 선지자님이란거 밝혀냈으면 좋겠다 ㅠㅠ

 

 

 

이렇게라도 해야 사람들이 믿을거아냐!

 

첫 스타트는 장도리로 뚝배기 깨고 시작하자

 

 

59개의 댓글

2020.02.23

재밌는 사이비 유 -머인데 그 천지들 이악물고 노잼외치는 꼬라지들 ㅋㅋ

 

재림예수님 함 십자가 못박아서 죽여버리면 되는부분인데 그걸 ㅇㅈ못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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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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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일단 순정이 최고라고 십자가형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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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라스푸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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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음해세력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이만희 교주님은 티비나와서 부검으로 증명해주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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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그래도 명색이 재림예순데 십자가에 박은담에 옆구리 죽창으로 찔러서 살아나는지 봐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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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일단 코로나 한방 먹이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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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그 장도리 내가 휘두르게 해주라. 한 방에 보내 버릴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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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구라 안까고 말하는데 어떤 미친 재일교포 쓰레기들이 제가 기억하는 한 어렸을때인 최소 90년대부터 저를 빛의 신이나 묵시록의 4기사중 청기사나 리퍼, 아기 예수등으로 불리우는 존재라고 말하면서 제가 분노, 슬픔, 고통을 느끼지 못하니까 저를 고문을 해야한다고 ㅈㄹ을 하던적이 있었습니다

 

전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대놓고 그런말을 대놓고 해대더군요

 

그리고 진짜 구라 안까고 제가 아무리 하루종일 매일마다 그런 싸이코패스 어른,애들들한테 대놓고 개패듯이 맞아도 죽지 않는 생존력을 가진 운나쁜놈이라서 매일 생지옥을 대놓고 살아왔습니다

 

한국 경찰 쓰레기들은 다 쓰레기들뿐이라 관악구와 송파구 동네경찰들은 재미로 저를 폭행하는 싸이코패스들이었고 다른 지역의 경찰들도 몰래 누가 신고하고 제가 학대를 당하는 도중에 도와달라고 해도 무시하기만 하는 쓰레기들뿐이었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보통이면 하루안에 죽는게 당연하고 영양실조라서 뼈가 엄청 물렁할정도라 뇌사판정으로 죽을만한데도 머리통이나 온몸을 하루종일 개패듯이 어른이나 애들한테 최소 5살 이전부터 개패듯이 맞아도 전 운나쁘게 죽지를 않았습니다

 

기억이 잘못된거면 좋겠지만 제가 정신력이 강하거나 죽지를 않는게 제가 저능아나 하등생물이라서 그런거라고 한국인들 사이에 소문이 쫙놔 있던걸 생각하면 제 기억이 거짓은 아닌건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그런놈들과 관련된 기독교 미친년이 저에게 빛의 신은 웃음 같은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하니까 분노, 슬픔, 고통을 모르는 긍정적인 마음만 가진 놈이라고 말하면서 제가 당한 생지옥이 필요한 일이었다고 주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분노, 슬픔, 고통이란건 아주 기본적인 감정인데 신이 분노, 슬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종교인이 미친놈들 말고 세상에서 어디있냐고 따지고 빛의 신이라는건 섬광 같은 빛을 써대는 놈이나 정의로움, 선행을 벌이는 존재를 빛에 비유해서 표현한것이지 인간 쓰레기들의 나쁜짓을 벌여대면서 웃어대거나 별거 아닌일로 일반인들이 평소에 웃어대거나 개그 프로그램을 보고 웃어대는 별거아닌 긍정적인 마음을 "빛"이랑 관련되 보이냐고 따졌고요

 

무엇보다 분노, 슬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가 있으면 그냥 느끼지 못하는거지 마법이나 마법 같은 기술을 쓰는것도 아닌 단순한 싸이코패스적인 고문들이 분노, 슬픔, 고통이란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거냐고 따지면서 누가봐도 재미로 괴롭히는게 합리화 시키기 위한 저능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인데 그딴걸 믿냐고 화를 냈습니다

 

정말 웃긴건 빛에 비유하는 선한 감정이라는건 나쁜놈들의 악행에 분노하고 불쌍한 자들을 보고 슬퍼하는 부정적인 감정이라는건 누구나 알수 밖에 없는데 그 싸이코 기독교년은 그걸 자기는 모른다면서 누구나 아는게 말도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제가 말하는 상식들을 부정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힌건 일단 제가 어렸을때부터 꾸었던 개꿈같은 꿈에서 워해머 40k 소설이랑 비슷한 x같은 내용을 꿈으로 기억하고 있기는 해서 그 재일교포 사이비 종교 새끼랑 관련된 기독교년이 계속 ㅈㄹ 거려대길래 저의 아주 어렸을때의 꿈속에서 격었던 이야기들을 했던때였습니다

 

대부분은 처음부터 날개가 없지만 일부는 날개까지 달린 천사같은 거인인 생물병기로 개조당한 인간들이 장갑차나 적들의 장갑들을 절단하기 위한 전기톱 같은 검을 들고 다니면서 생지옥 같은 오염과 마귀, 악귀 같은 새끼들을 박멸하는데 방해하거나 방해되는 인간, 외계인, 마귀, 괴물들을 죽이고 다닌 병신 같은 판타지적인 전쟁 이야기나 꿈속의 제가 세상을 판타지스러운 지옥으로 만드는 판타지스러운 오염을 막기 위해 벌인짓등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제가 전기톱 가지고 나쁜일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제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기독교내에 퍼진것 같더군요. ㅅㅂ...

 

진짜 재일교포나 조선족, 한국인 같은 한국계 종교인 미친 새끼들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그 워해머 40k랑 비슷한 내용의 꿈이 인터넷이 제데로 활성화가 안된 1990년대 중반에 꾸었던 꿈들이라서 영국에만 주로 알려져 있던 워해머 40k 소설 내용을 알리가 없던때였던 아주 어렸을때라서 아는게 100% 불가능하지는 않아도 매우 불가사의 하기는 하고 아서왕 이야기가 유럽에서 유명해진 이유가 아서왕이 겨우 바이킹들을 막아서가 아니라 세상이 오염되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고 세상이 지옥같이 변해갈때 아서왕이 모두를 구원했던 이야기 같은 동양인이나 현대 유럽인들은 알기 힘든 이야기나 예수의 원조라고 불리우는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등들을 꿈을 통해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알기는 했지만 진짜 머리가 아프더군요

 

몇년전에 어떤 일본 오컬트 종교 스폰서로 둔 일본 유명 게임에서 "새가 왜 난다고 생각하냐"는 말을 반복해서 계속 해대는 게임 대사들을 유튜브나 블로그 스크린샷으로 보았는데 2007년도에 그 재일교포 사이비종교 새끼랑 관련된 기독교 미친년이 저에게 계속 뜬금없이 물어보던 말이랑 같아서 ㅈㄹ 맞은데...

 

우연인지 게임 설정이나 스토리가 비슷한 중세시대나 원시적인 시대 같은 상황에서 살던 꿈속의 제가 꿈속의 누나한테 했던말이랑 같은게 기억이 나서 진짜 정말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가족, 친척, 기독교, 사이비 종교 놈들이 주도해서 저를 학대를 너무 심하게 해서 기억이 끊긴적이 많은데 기억이 끊기기 전에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주입을 당한건지...

 

어렸을때부터 생지옥을 사는동안 꿈에서 봤던 사랑하던 꿈속의 누나에게 기대고 싶은데 기대지를 못해서 정말 고통스러워서 그 누나를 기억하지 않을려고 진짜 노력했는데 오컬트 종교 관련한 게임 제작사에서 게임속의 캐릭터가 "새가 왜 난다고 생각하냐"는 대사를 계속 반복해서 지껄여 대는걸 생각하면 진짜 힘드네요

 

어릴때 컴퓨터로 다운을 받아서 봤던 일본 오컬트 관련한 애니들에서도 꿈속에서 봤던 이야기랑 비슷한 것들이 자주 나오는걸 봤는데 진짜 제가 그런 오컬트 이야기들을 아주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는것이 누군가에게 주입을 당해서인지 진짜 오컬트적인 뭔가가 관련이 있어서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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