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컨디션 안좋아서 쉬다가 이제 쓴다

게임상으로 어느 정도 밀어놓고 여유가 있어서 하루 전진하고 싸우고, 하루 재정비하고 이런식이라 이제부터는 한번에 2~3일차씩 쓰는게 좀 잦을거임

 

 

11일차

별일 없이 컴퓨터 방공부대 하나가 평양에 잔존함

 

 

그리고 프랑스 기갑사단이 추가로 배치되었다

 

 

애들 지휘유닛이 없어서

 

 

싸움 걸어주면 바로 빤쓰런함

 

 

평양 완전 점령했다

 

 

평양에 주둔중이던 북괴 공군 모두 전멸함

대충 손도 깔끔 짤

 

 

11일차는 여기서 전선 정비 및 서울에 임시 주둔중이던 자위대 위로 올리는걸로 끝남

 

 

12일차

소련 해병대가 목격됨

 

 

그리고 빨갱이들의 평양과 탄천 탈환시도가 이어짐

 

 

탄천에서 먼저 적을 분쇄해주자

 

 

기갑+방공부대

 

 

적들을 가두고 패주자

 

 

육상과 해상에서 적들을 봉쇄할거임

 

 

이렇게 나오는 길목에 아군 고속정이 헬파이어 날리게 해주고

 

 

이러면 나오다 알아서 갈린다

 

 

프라울러로 적 방공 잡아내줌

 

 

이쪽으로 나오는건 알아서 잡아줌

 

 

12시 방향 시가지 위아래 수풀에 적 대공포가 숨어있음

프라울러는 단거리는 못잡기 때문에 이건 알아서 잡아줘야 함

 

 

F-16C를 출격시켜주자

 

 

한방에 진압 완료

 

 

적 정찰차량이 몰래 아군섹터 주변까지 진출함

물론 이 뒤에 바로 뒤짐

 

 

지속적으로 시드기 발진시켜주자

 

 

적이 나오는 방향 시가지쪽 수풀에 지속적으로 대공포가 투입됨

 

 

자주포가 달린 함선으로 견제타 계속 쏴주자

 

 

하도 안맞아서 폭격으로 대신함

전투기 한대는 잃기는 했지만 깔끔하게 정리했다

 

 

적 대공포를 봤기때문에 프라울러를 한번 더 출격시킴

 

 

추가로 배치된 장거리 대공포를 잡아냄

 

 

적 대공포의 잔해

A&S모드에서는 장거리대공포는 사거리가 거의 10km에 준하기 때문에 시드기 있으면 매우 좋음

 

 

단거리 대공포도 F16기로 잡아주자

 

 

치고 나오는 적 전차의 질이 갑자기 좋아짐

 

 

아군 고속정은 좀 뒤로 빼줬음

 

 

적 입구쪽 산 위에 아군 정찰헬기를 둬서 시야가 밝아짐

 

 

전차에 큰 유효타를 주지는 못하지만 패닉이라도 걸어줄 수 있게 계속 때려주자

 

 

A&S모드에 추가된 아르마타 전차

 

 

적 대공포가 거의 처리되었기 때문에 아군 헬기를 위로 보내줬음

 

 

적 지휘유닛이 ㅌㅌ하는 게 보이기 때문에 프삼오 불러줬다

 

 

이렇게 때려주면

 

 

빼박으로 파괴됨

 

 

프라울러의 활약으로 적 방공이 아예 파괴됨

 

 

이제는 평양전투

여기도 대공+전차부대임

 

 

땅크 존나많음

 

 

보병 주축에 전차 약간, 장거리 방공 구성임

 

 

적 전차가 접근해오기 시작한다

아군부대는 지금까지 휴식 거의 못해왔기 때문에 점수 추가되는 속도가 매우 느림

 

 

점수 여유 될때마다 보급차량 뽑아줌

 

 

슬슬 언덕 넘어오는 적 전차부대

 

 

아군 장갑차가 먼저 파괴되었다

 

 

공습을 시도하는 적 공격기

패트리어트가 오기전에 잘 커트해줌

 

 

물량으로 와서 공습 한번은 내주게 됨

옆에 있던 전차 하나 날라갔다

 

 

언덕 아래 대기중인 적 대공포 부대

저거 잡고싶었는데 점수가 안돼서 매우 아쉬웠음

 

 

하나둘씩 갈려나가는 아군 병력들

쉽사리 추가 못해서 긴장빨았다

 

 

 

 

드디어 하나 추가된 아군 전투기

하나에 100원 넘어가는데다 재출격까지 오래걸리기 때문에 조심히 다뤄야함

 

 

수색대를 옆으로 올려서 언덕 아래 시야를 땀

존나 몰려있다

 

 

K9 1개 포대를 뽑아줌

방공부대를 갈아주자

 

 

꿀자리긴 한데 적들한테 들키기 좋은 자리

 

 

이렇게 간신히 버티다 보면 적 전투단 하나가 파괴됨

 

 

물론 평양 공격하기 전에 태천에 애들 보내놔서 평양에 있는 애들은 후퇴 못함

다음턴에 싸움 걸면 무조건 찢기는 운명임

 

봐줘서 고맙다

다음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