좟밥임

난이도는 쉬움 주변에 술집많고 테이블있냐없냐 뭐 그런거에따라 귀찮거나 이상한손님올수도잇겠지만 일자체는 줫나쉽고 다른 알바생들 진짜 ㅈㄴ대충하는애들 개많아서 좀만 신경써도 티나서 사장이 개좋아함

무난함

맨날 몸쓰는 알바, 공장 알바 같은거 방학 때마다 하다가

이제 주말 편돌이 한 달차 인데 ㅈㄴ 쉬움 진짜

위에 분 말대로 좀만 신경쓰면 티가 나는 알바라. 신경써서 하면 사장 좋아할 만큼 되서 싱글벙글 알바 가능임

어떤 손님이 오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차이 날 수있는 한데 나는 이상한 사람은 못봄 아직까지는.

그나마 힘든게 있다면 눈오거나 비올 때가 매장 내에 청소 자주해야 해서 귀찮은 경우랑

물건 들어오면 정리해야해서 귀찮은거.

처음 할때는 물건 위치 잘 모르고, 짜잘한 것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할수는 있지만 배우는데 하루도 안걸리고. 모르면 바로 점장님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면됨.

힘든건 없음 다 귀찮은 일들 뿐이라. 짬찰수록 신속하게 다 끝내놓고, 점장님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점장님은 업무시간에 공부하는 건 ㄴ터치라 공부하면서 시간 보내다 보면 금방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