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그래서 불만이 뭐냐 물어봐도 불만없고 니말이 다 맞아 어쪼라고 이 ㅈㄹ하는데 왜 자꾸 시비를 터는것일까

뭔가 너한테 불만이 엄청쌓엿는데 말해봣자 말도 안통할걸 알고 그래서 그런쪽으로 불만해소하는것같은데 남편이 하는 행동이 뭔지는 이해는 가는데 애같음

지는 그냥 맞는말한거래

원래저랫는데 결혼ㅇ한건아닐거아냐?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결혼하면서 더 ㅂㅅ같아짐

집에서 뭔 말을 못하겠어

약간 내가 지보다 뭔가를 더 안다는거가 싫은들

내가 보기엔 나랑 이혼하고싶어서 저러는거 같은데 지는 아니래

와 똑같다 대체 왜그러는거지

지딴에는 지가 무슨 현자라고 생각되나봄. 남들이 긍정할때 난 부정할 수 있다 뭐 그런건가? 오히려 부정적인걸 자기 자랑으로 생각함. 글쓴이 남편은 지금 글쓴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게 아님. 그냥 여태 살아온 인생이 그모양 그꼴인거라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함.

연애할 땐 어리기도 했고 잘 모르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면 아 그래? 하고 내가 잘못알았나보다 했지

하는 짓도 이정돈 아니었고

장거리라 자주만나는 편도 아니고

카톡이나 문자는 말투가 잘 안나타니니까

그래도 저정도면 연인 사이가 아니여도 바로바로 티 나는데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싸우니까 고쳐짐??

손절함

ㄹㅇ 밖에서는 안그러고 샤바샤바 하면서 똥꼬 개잘빨드라 불만 말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임

밖에선 다 성격좋다 소리들음

밖에선 깡패소리들어도 내사람 내마누라 내자식한테 잘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된다. 영 반대인 양아치 새끼랑 결혼해버렸누...애 없으면 갈라서는게 어떤지. 애 낳으면 애가 배워서 너한테 똑같이 써먹을 것이고 앞으로 50년은 그놈이랑 살아야 되는데

어지간하면 애는 엄마 줌. 좇같은 말뽄새 녹음해서 증거 만들어두고. 명심해라. 지옥은 니가 만드는거다. 벗어나고자하면 길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