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 2개월때 데려왔는데
이제 한달 우리집에 있었는데 애가 물때마다 아픈척하고
방에들오가는거 했는데도 계속 쳐물어서 하지마 하고 미니깐
ㅈㄴ짖음 못물게하면 짖는다 어카냐 시발 개팰수도 없고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시발 버릇이 없는데
강형욱센세러도 부르고 싶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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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 해서 그래 물만 한 거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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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한대 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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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코 후려주면 정신차림 고통으로 새긴 기억이 제일 확실하고 오래가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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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릴때 아아 거리면서 몸 파닥거리면 놀자는줄 아니깐 싫다는 블로킹은 짧고 강하게 해라 그리고 종이뭉치에 간식 숨겨서 뜯으면서 먹을 수 있게 해주면 씹어야할거 구분하는데 교육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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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 줘야지 그리고 싫다는걸 등을 돌리던 단호하게 표현을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