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5에서 아이패드 미니 넘어가려고 함.
기존에 쓰던거 보상판매가랑 중고나라가 알아보니까
중고랑 보상이랑 7만원정도 차이나는거같은데
중고나라에 팔거 생각하니 이게 어쩌고 저게 어쩌고 이거 조그만 점같은거 하나 먼지 유입 된거같은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다는거같아요 어쩌고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생각만 해도 너무 피곤해서 그냥 다음월급 타는날에 보상판매로 애플포인트 얻구 가로수길에서 사야게따 생각했슴..
급식먹을때였으면 보상판매가 뭐야 7만원이나 꿀꺽한다고? 그걸왜해? 호구아님? 했을텐데 요즘 스태미너가 딸리는지 걍 맘편하게 보상판매하구십따..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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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쨩내꺼라능
이거랑 비슷한게 급식 땐 복돌이 쓰다가
돈벌고부터는 무적권 매장가서 정품산다 이거야
가서 사는 기분+포인트+실물은 덤이고
클로로프렌
저도 학생 때는 불법 게임 다운해서 했는데 나이 먹고나서는 스팀에서 구입함 ㅋㅋㅋ
할인할 때만 구입해서 그렇게 부담도 안되고 설치도 편하고 개꿀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