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안 씀

안쓴다는게 그냥 선택지 2번같은데

수중이 700이라는 돈이 있으니깐 괜히 flex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 뿐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쓸데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들 것이라 생각되어 안씀

1번 그럭저럭(안다치면 좋은데) 2번 쓰레기 3번 굿

나 이천원만 해외 생활 중인데 지금 돈 인출을 해야 되는데 수수료 가격 이천원이 부족함..

해외여행정도면 걍 예산 2~300정도 잡아서 함 놀러갔다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일단 다 경험이고 추억이니까. 어쨌거나 비행기타고 외국을 나갔다 왔다는건 인생사에서 큰 경험이라고 본다.

근데 뭐 그렇다고 그나이부터 막 흥청망청 안모으고 노는건 또 좀 아닌거같음;

700이면 1,3동시진행가능하네

일본은 음 잠깐 가봤자 뭐 새롭고 다른거 별로 못느낀다

그냥 부산갔다온느낌들어

필리핀세부는 관광지라기보다 휴양지에 가깝고

갈꺼면 방콕같은곳을 추천한다

카오산로드 가봐ㅋㅋㅋㅋ

진짜 여긴 다른나라고 다른 문화구나 라는게

빡느껴진다

비행기표 잘뽑으면 왕복 20얼마고

게하에서 자면 하루 2~3 호텔이라도 7~10

돈얼마안든다

나라면 3번한다 일본은 이시국이라 비추가아니고 한국이랑 너무 비슷해서 다른곳 여행한것에 비해 해외여행 갔다온거 같지가 않더라 (개인적 의견이고 후쿠오카 갔다옴) 그래서 비추

동남아는 내가 가본 적은 없지만 다들 좋아하더라 세부 추천

여행이 돈 아깝다고 써있는데 다녀오면 그런 생각 전혀 안들걸??

오히려 한 번 맛보면 계속 나가고싶어 짐

여행 강추

주택청약 월에 2만원씩만 넣고 여행 가라.

그 나이땐 경험이 다임.

7일여행에 200이하로 잡으면

일본은 일본문화나 식도락 쇼핑에 관심없으면 여행보단 관광느낌이고

베트남은 가보지는 않앗는데 다들 추천하드라

태국은 아시아 관광객2위로 위생이나 이런건 안좋아도 가볍게 다녀올만함 밤문화도 어떤지 보고싶다 그러면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