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챠에서는 다른 히트맨들 때문에 저어어어어 밑에서 찾아야하는 그 영화
중반부까지눈 재밋었음 나름 참신한 설정과 권상우의 적절한 연기와 액션, 그리고 웹툰내용을 애니메이면으러 만들어서 보여주는 연출은 좋았음
주인공이 행동이 오해르루만들고 대환장파티가 되어가는 중반부까지는 좋았는데......그 뒤 진행이 너무 혼란스러워짐.
말다툼 개그는 끝없이 반복되지 악당도 얼타지 그냥 혼란의 도가니탕이 되버리다가 우당당탕 끝내버림
마치 1화를 보고 와 이건 대박이다 하고 열심히 챙겨보던 웹툰의 내용이 뇌절하다가 스토리진행이 꼬여서 망해버리는 그런느낌이였음.
막오해가 쌓여서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 스토리라면 한 두명은 제정신으로 극을 진행 해야하는데 다 개그를 치고있으니 혼란스러워지는듯함
그래도 극한직업을 보고 깨달았는지 감동파트는 없는편
평점은 5점 만점에 2.5점 나름 괜찮은 웃음포이트도 있으니 중간은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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