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필하는거 좋아

솔직히 내 지역구 의원이

더 활발하게 예산 사업 유치해줬으면 좋겠고

그게 맞긴한데

민주주의가 그러라고 있는건데 라는 소리가 충격임

개개인 혹은 집단이 대표자를 뽑아서 자기들의 권익을 챙기는게 민주주의의 한 축인건 맞지

자기들만의 권익을 챙기기 위함이 아냐

민본을 위해서지

오히려 난 그 민본을 위해서라는게 이상적인 군주제의 특성이라고 봄

민주주의는 오히려 각각의 이익을 협상을 통해 지켜나가는게 바탕이라고 생각함

저건 그냥 흔하디 흔한 일인 수준이고 오송역 땡깡같은거 보면 이미 나랏돈 들어가는 사업은 지역이기주의가 패시브라는 소리지. 저짓거리 하면 분명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데는 도태되기 마련인데 그건 어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