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젤다 특징임.

ds 이후에 나온 젤다는 그나마 힌트를 많이 주는 편인데 옛날 젤다는 특히 감각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서 '여기서 이렇게 해라.' 이렇게 알려주는게 아니고 '여기서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해야겠구나.' 이걸 플레이어가 깨달을 수 있게 최소한의 유도만 하는 형식.

고전 jrpg 가 그렇지 모

옛날 젤다는 다저럼 그래서 길찾기 토나옴

그냥 꾸역꾸역 하긴 하는데

재미는 존나 없네

누가 그랬는데 힌트로 부랄털 하나 보여주고 음경 길이 맞추라고 한다고

나도 억지로하고 팔음

예전에 했던사람들 추억용

나도 도중에 막혀서 공략봤는데 이걸?? 하는게 있더라고 나중 후반 던전가면 퍼즐도 엄청 꼬아놔서 한참을 헤매도록 만들어놨음

야숨이 엄청나게 친절한거임

ㅋㅋㅋㅋㅋ그게 젤다야 ㅋㅋㅋㅋ

그나마 잼난게 트포였는데

난 젤다스타일 그렇게 좋아하지는않아서

그냥 공략 옆에 켜놓고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