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여러가지 적폐척산에 기여는 했는듯 ㅇㅇ 두발자유화도 전교조 작품인걸로 아는데

우리학교는 전교조 인식이 나쁘지않았던게

교복 넥타이 없애고 교복자켓위로 외투입는것도 원래 못하게했는데 교복안에 껴입으라고 그것도 없애버림

전교조가 없앤게 참 많긴해 지금생각하면 당연한것들인데

크게 병크 터트리고 정치적인 생각을 말하고다녀서 그렇지 사실 학생 생각은 많이해줌

ㅇㅇ맞음 교사로써 정치적 행동이 많아서 문제였지 학생인권은 잘챙겼음

인권잘챙기면 뭐하냐 교사가 정치적인 사상을 아무런 대비가 없는 애들 머리에 주입시키는데 개쓰레기라고 생각함

ㅇㅇ그 놈의 인권이란것도 일종의 포섭 행위

정치적 사상 주입하는 교사는 애초에 교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잘못된거 맞고. 내가 겪은 전교조 선생님들은 참 선생님들이었어 지금은 변질됬는지 모르겠지만 나때만해도 교사들 촌지는 기본이요 육성회비 같은거 못내는애 있으면 앞에서 꼽주고 별좆같은 선생 많았었음 맨날 괜히 선생님한테 혼나던애가 어머니 다녀가시고 나면 갑자기 잘해주고 그런 개좆같은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가득할때 전교조 선생님은 애들 차별없이 대하고 함부로 안하고 촌지도 돌려보내고 그랬었다.

솔직히 예전에는 선생들 중에 쓰레기가 존나 많았음. 너네 촌지 안냈다고 맞아본적있냐?

아니 촌지 달라고하고 학생인권 무시하는 새끼들도 쓰레기지만 전교조새끼들도 쓰레기라고 생각함 누가 덜 병신이냐 따져서 덜병신은 좋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거야 둘다 병신쓰레기

니가 겪은 전교조선생이 정치적사상을 주입시키지않았다면(조또 급식때라 알지도 못하겠지만) 참선생님이겠지

울 학교는 전교조가 적폐였는데...

내 생각에 전교조의 위치는 학생들 운동권 데모할때 그거랑 비슷하다고 본다.

80~90년대까지만해도 운동권 학생들은 순수함이 많았어. 옳지 않은것에 저항하는거였고 그당시 전교조 선생님들도 비슷했다. 운동권 출신들이 많아서 썩어있는 학교를 바꿔보자 이런거였어.

그런데 요즘은 많이 변질됬지 시대가 바뀌었는데 여전히 운동권애들은 멈춰있던거 변질되서 학생들의 지지를 못받고 전교조 역시 예전에 타락했던 교사들은 많이 줄었고 바뀌었는데 전교조는 오히려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을 떠드는것처럼 변해가는것.

8~90년대 전교조는 참교사가 많았다. 내가 00년대 이후 학교는 알지를 못해서 요즘 전교조는 어떤지 모르니 노코멘트

80~90년대 전교조 특 : 운동권 대모할때 부르는 노래 가르쳐줌.(초등학생들에게..)

나 6학년때 수련회갔는데 민중가요 가르쳐주더라..

노래책 만들어서 나눠주고 매번 불렀음. 아마 선생 자비로 책 만든거 아닌걸로 기억함.

진짜 ㅋㅋㅋ 일제시대때 조선말 사용했다고 조리돌림 하는거랑 뭐가다르냐 ㅋㅋㅋㅋ

개쪽팔렷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