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가게하시는데 이런 거 보면 울 엄마도 그럴까바 존나 울적해짐

사실상 동네 동종업체에서 개수작질한거라고 봐야되는거 아니냐

우리동네 대부분 4.5점 넘는데 맛좆같이 없는데 존나 많음

주변지인들 시켜서 조작하는거 많더만

점수 맹신할거 못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맛없을수도 있지

치킨집도 냄새한번 안나다가 가끔가다 닭냄새나고 그럴때 있더만

버리는거 사진찍어서 올리는건 쓰레기 쉑이다 개너무하네

저정도 평점이면 어차피 다른사람들이 보고 영향받진 않을것같지만 사장입장에서는 맴찢할만하겠다. 그래서 어디냐? 가까우면 시켜먹어보게

경쟁업체인가보지

저것만으로는 알수가 없지 남들한텐 좋은 음식 가도 본인 음식만 운없어서 진짜 쓰레기 같은 음식 갔을수도 있는거라서... 나도 저런 적 몇번 있음

점수는 걍 무시하고 최근리뷰 몇개만 보고 시키면 그나마 정확하더라

저런 리뷰 올리는 것도 자유는 맞는데 내 지인이 저러면 손절함

아니 뭐 점수 낮게 줄수야 있음... 근데 굳이 음식을 버리는거를 사진찍으면서 올리는건 악의가 다분하게 느껴짐

점수 낮은 리뷰는 지우는 곳일수도 있어

이런 새끼들특: 개찐따에다가 뭐든 평가하기 존나 좋아함.

눈치 없음.

남 기분 나쁜거 절대 신경 안쓰고 지 기분 나쁜거만 생각함.

지가 뭔 전문가인마냥 뭐든지 분석 평가함.

그러나 입 밖으로 나오는 말 대부분이 지 기준임.

객관성 공신력 절대 없고 근거 없음.

내나이 36처먹고 대학 후배중에 하나 개패듯이 팼다.

안 볼생각으로 진짜 넷상에서 저지랄 하는 새끼보다 더 개같은 새끼들이 현실에서 저지랄 하는새끼들이 있다는거임

개붕이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리뷰를 맹신하는 편임?

그냥 배달음식 시키는거랑 리뷰 보고 시키는게 뭔가 크게 다를거라 생각함?

경험적으론 어차피 복불복인 느낌인데.

난 리뷰 시스템이 사장들만 피말리는 시스템 같음.

마음 착한 사장님같은데

저런새끼들 앞으로도 많을텐데 상처 받지말고 오래하셨으면

리뷰 분포보면 1점대 1명이네

리뷰이벤트하면 평점ㅋㅋㅋ 사람이 못먹을수준아니면 보통4,5점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