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ㄱ

걍 깨시민인척 도덕적인 척 하고 싶은 개돼지들이 남 씹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인터넷에서 유명한사람 깔거리 항상 어떻게든 만들어내고 없으면 작은 논란도 크게 만들어서 씹어댐

걍 경멸스러움 지들이 뭐라도 된양 열심히 논란 키우고 누구 욕하기 바쁜거보면

문제와 별개로 인터넷 좀 줄일 필요가 있음

과열되다 못해 터지기 직전임

공인이면 원래 말 한마디 하기 전에도 조심해야 한다고 봄.

만약에 그냥 마을 회관에서 저 말실수를 했다고 해봐. '어머, 실언을 했네요 호호' 이 정도로 끝났다고 하면 아무도 뭐라 그럴 사람 없었겠지.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뿔난 진짜 이유는 '공인이 조심성 없이 그런 말을 해? 너 ㅈ되어 봐라' 이런 심리 때문이 큰 거 같음. ㅎ

난 공부를 존나 잘하니까 세계최고의 용접왕이 될 거야! 의 경로로 직업 정하는 새끼가 있긴 한가? 공부로 못 비비니까 살 길 찾다가 용접공 되는 케이스가 훨 많을 텐데 ㅋㅋㅋ

나도 그런 생각 많이 들더라 ㅋㅋ 그런걸로 인해서 전체적인 시민의식이 높아질 수도 있어서 마냥 나쁘다 하기도 좀 그렇고 복잡하네

물어뜯고 깎아내리는 방법으로만 자존감을 채울 수 있는 안타까운 사람들이지

하이에나들이 많은것도 사실임.. 그만큼 다들 먹고 살기 힘든걸까

근데 프랑스에서 저렇게 말했어도 개까였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