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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하기 싫은데 가슴 큰 아줌마랑 섹스는 하고 싶어

252056a6 2020.01.09 5476

엄마뻘이라도 가슴 크면 고추가 서버리는데 난 어쩌면 좋아 ?

34개의 댓글

267d3b09
2020.01.09

흔한 성적 취향이야

아무 걱정 하지마

0
7da1db38
2020.01.09

성인나이트 가면 기빨려 뒤질때까지 할 수 있음

0
b4599235
2020.01.09
@7da1db38

성인 나이트 가도 젊은거 하나만 있다고 되진 않던데 ㅜㅜ

0
b21c6fae
2020.01.09
0
16a817c9
2020.01.09

병신같은 성도착증은 아니라서 다행이네

0
252056a6
2020.01.09
@16a817c9

가끔 내 취향의 아줌마 사진 올리면 애들이 욕하던데

0
f930b0ea
2020.01.09
@252056a6

올려줘

0
16a817c9
2020.01.09
@252056a6

병신같은건 아닌데 대다수가 좋아한다고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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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5df0d5
2020.01.09

?? 성인 콜라텍에 가보렴, 니가 조루가 아닌 이상 열심히 할 자신 있으면 쓰실 분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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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599235
2020.01.09
@9e5df0d5

ㅅㅂ 난 20대때 성인 나이트 가봤는데 그런거 없던데 ㅜㅜ 신림 일번지 처음 갔을때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하고 날리고, 영등포 명화 갔을땐 다 젊은 사람들만 매칭시켜주고, 나이많은 사람은 뭔가 아줌마 삘보다는 관리한 미시삘? 만 매칭되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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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5df0d5
2020.01.09
@b4599235

일단 여자랑 자연스레 말은 섞을 수는 있어?

 

키가 엄청 작은거 아니면 그럭저럭 젊다고 들러붙을텐데....

0
b4599235
2020.01.09
@9e5df0d5

어 뭔가 화잿거리도 못찾겠고... 할말이 없드라.

 

키는 180조금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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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5df0d5
2020.01.09
@b4599235

말 재간이 안 좋으면 레파토리(여러 멘트, 곡목)는 늘려서 쌓아가면 된다해도...

 

낯가림 심한건 하기 나름인데, 속 터넣고 얘기한다는 것도 공감 잘 못하지?

0
b4599235
2020.01.09
@9e5df0d5

어 내가 좀 벽을 치고 그런게 있는듯 싶기도함. 그냥 들어주는척은 잘하는데. 내 마음을 터놓는다거나 솔직하게 대한다는거라든가 그런건 어려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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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5df0d5
2020.01.09
@b4599235

익게 아저씨는 스몰토크라는 것 부터 찬찬히 배우고 써먹어보자.

 

나이먹든 안먹든 누구랑 섞이고 싶은 욕구가 있으면 자연스레 배워야할 덕목이라고 생각해.

0
b4599235
2020.01.09
@9e5df0d5

누구랑 섞이고싶은 욕구느 별로없고

그냥 몸이나 섞고싶은 욕구뿐인뎅...

0
9e5df0d5
2020.01.09
@b4599235

여자 입도 못벌리는데 다리는 잘도 벌려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
b4599235
2020.01.09
@9e5df0d5

어플이나 채팅에서 걍 해본적은 있긴해 4-50대... 한번은 서로 보자마자 바로 갔고, 다른건 산책좀 하거나 술먹거나...한뒤 지루한 얘기 들어주고 가고, 근데 진짜 이쁘거나 몸매 좋은 아줌마들은 술먹고 나서도 재미없다고 애프터가 엄씀... 나이트는 진짜 채팅이나 어플에서 만난 아줌마들보다 훨씬 외모적으로 뛰어나더라.

0
9e5df0d5
2020.01.09
@b4599235

섞이는 것도 마음을 벌리다 보면 몸도 벌리는 거지

 

사먹는데 이리 돈쓰나 저리 돈쓰나 사귐으로 하나 매나 다를 거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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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599235
2020.01.09
@9e5df0d5

그건 ㅇㅈ함. 이전에 여초직장 다닐떄 진짜 외모적으로는 내 취향의 3살 연하 여자애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이쁘장하게 생긴편. 진짜 걔가 존나 대놓고 썸타려고 어필 존나했는데 내가 븅신같이 저렇게 이쁜애가 나를??? 어장이겠지. 이런식으로 마음닫고 찌질대고, 마지막에 걔가 신호줄때도 제대로 못해서 암것도 안되더라. 지금도 존나 후회됨. 그렇게 적극적으로 호감표시하는 여성이 내 생에 또 있을까... 있더라도 외모가 그렇게 내 취향인애가 있을까... 하는게 ㅜㅜ

0
9e5df0d5
2020.01.09
@b4599235

와꾸는 평균은 되나보네 애프터만 없다뿐이지..

 

형은 진짜 스몰토크라는거 쫌 배워나봐. 말로 누구 상처 입히거나 상처 받은 적 있어?

 

그런거 아닌이상 과하게 낯가림 심한편 같은데.... 그래도 직장생활 이직 제대로 하는거 보면 나름 성실한데...

 

어디 한군데 정착 못하는 것도 컴플렉스의 일종이니까 스몰토크 주제도 잡을겸 자기개발 서적 가볍게 읽어보는게 어떨까?

 

트렌드 알고싶다고 동년배 나이대 모임 채팅방 들락날락하는 것 보다는 그게 나아 보이는데.

0
b4599235
2020.01.09
@9e5df0d5

상처 입힌적도 받은적도 없는듯...? 있어도 되게 오래전이라 심층의식에 가있을거같다.

초중딩떄 왕따 비슷하게 당한거 있긴한듯. 고딩때는.. 왕따라기보단 그런 관계가 타성적으로 계속갔고.

 

낯가림이 심한게 아니라 그냥 히키코모리임; 직장생활도 엄마가 "좀 나가!!!" 해서 그냥 걸어서 출퇴근 가능한 콜센터 1년 취직해본거;; 1년 다니면서 복덕방 자격증 따고 걍 나옴...;; 성실한게 아님.

 

복덕방 일 배워볼까 하고있긴한데... 근데 여자만날수있나 ㅠㅠ...

 

동년배 나이대 모임이 뭔지 모르겠다 어플 소모임 이런건가?.... 딱히 취미도 없고, 인간관계도 귀찮고 어렵고 해서...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람 0명임... 친척들이랑도 교류가 없고 연락 안함

 

억지로라도 독서모임 이런거 다녀볼까 생각도 들고.

 

근데 소모임 인터넷 올라오는 썰 보면 와꾸 개박살 나거나 아니면 여왕벌레 들러붙는 수많은 일벌레들 이런 썰밖에 없길래... 경험해보지도 않고 피곤함이 느껴지더라.

0
9e5df0d5
2020.01.09
@b4599235

우오............;;;; 형은 내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버려서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마지막 할 말은 부동산하면 사람만나는일 많으니 괜찮은데... 돈도 적당히 벌면서 경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는 이상 먹고 살말하게 벌어

 

키도 그정도 되면 차라리 벌어둔 돈으로 가볍게 운동을 하는 걸 권해, 지식이나 지혜야 누군가 가르쳐주는걸로 대화하면 되는데...

 

스몰토킹 정도는 배워놔. 나는 우울증이 만성인데 사회에서 쟤는 정상이구나 보일정도로 임의적으로 길러놨어.

 

히키코모리라고 자각은 하는거 보니 너도 나랑 비슷한 경계성 인격장애 같다.

0
b4599235
2020.01.09
@9e5df0d5

고마웡~ 지금은 운동도 적절히해서 몸도 만들었어. 3대 300 좀 안되게 하고 체지방도 12% 정도될거야. 사실 그때 그 첫눈에 반했던 여자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어장이나 그랬던게 아니고 나랑 썸타려 했던거고, 그렇게 꺠닫게 되니까 갑자기 자신감? 자존감? 그런게 좀 채워지드라.

 

아 내가 어플같은데서도 잘안먹히는 외모라고 생각 해서 4,50대 상대로 페티시 욕구만 충족시켰는데, 또래 여자. 그것도.. 직업은 별로지만 저렇게 이뻣던 여자애가 여초직장 동료라는 특수 상황이긴 했어도, 연애 상대로 고려해볼만한 외모는 되는구나 이걸 느껴서

 

외모도 신경쓰고 운동도해서 몸도 만들고 그랬지.. 당시에 안이어진게 너무 아쉬울뿐 ㅠㅠ 몇년 뒤 우연히 SNS 찾아서 톡했다가 차단머금.

 

당시에는 내가 거절하는 것처럼 그림 나왔는데... 걔 입장에선 썸타는거 고려하고 있던 남자가 벽치길래 그냥 연락 끊었는데 몇년뒤 갑자기 뜬금없이 SNS 아는척해서 개 소름돋았을듯.

나는 당시엔 자신감 없고 그러다가 외모 신경쓰고 운동해서 몸만들고 2018년식 차도 새로 생기고 (아버지 차지만) 자신감 생겨서... 그동안은 그리워 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연락한거였는데....

 

흠... 난 우울증은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일하고 싶은 의욕도 없고 한거보니까 이게 우울증인거 같기도 하고.

 

나이도 많고 해서 걱정이야.

 

부동산 배우거나 9급 공무원 준비해보거나 해보려고. 나이가 많으니까 그냥 부동산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더 들어...

 

더 나이먹기전에 히키코모리 탈출해야지...

 

너도 우울증 극복하길 바랄께.

0
34f177b3
2020.01.09
@9e5df0d5

콜라텍은 할머니들 가는곳 아니냐?

0
9e5df0d5
2020.01.09
@34f177b3

엄마뻘이면 40~50대 아님? 딱 글쓴이 취향일 거 같은데.

 

동네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건지 몰라도 부모님께 들어본 후기로는

성인 나이트나 콜라텍이나 공통점은 50~80대 아우르게 있고, 부킹도 하고, 제비도 있는데

 

나이트는 진짜 젊은이들 마냥 섬씽 만들러 다니는 곳이고,

콜라텍은 썸씽없이 지루박 춤만 추는 곳이라 거진 파트너가 정해져있거나 친목도모 뿐이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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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f177b3
2020.01.09
@9e5df0d5

ㅇㅇ 콜라텍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서 춤만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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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5df0d5
2020.01.09
@34f177b3

가끔 들어보면 젊으나 나이먹으나 심리는 똑같은거 같드라

 

콜라텍은 클럽같이 다니지만 결국다 치정으로 깨지고 붙이고 난리부르스고

 

나이트는 나이트 대로 흔들고 놀고 하는 곳이고. 진짜는 등산회라는 데 참. 의외로 학교선생님들이 많다는게 놀랬다.

0
64ab397b
2020.01.09

성인 나이트 같은대 가서도 안된거면..

외모스펙이 어지간히 낮나보네....

 

0
252056a6
2020.01.09
@64ab397b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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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f177b3
2020.01.09

막상 하면 꼬무룩할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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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30b0ea
2020.01.09

겉만 보고 꼴릿꼴릿하다가 축축 처진 벗은 몸 보면 꼬무룩해질 가능성 95% 봄

0
252056a6
2020.01.09
@f930b0ea

그래서 더 꼴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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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30b0ea
2020.01.09
@252056a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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