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자료들은 여자가 유리하기때문에 가져올수없음.... 무조건 여자가 불행한것만 찾다보니 저런 개소리만 하는것

윗분말이 정답인듯 회사에 강사들 3명왔는데 수준이하의 강의라 개쪽당하고 비웃음사고 나감 앵무새인줄 그냥 머리가 비어있는수준인데 도데체 무슨자격으로 강의하는건지가 의문이던

현실을 정직하게 말하면 여성인권 강사 자체가 필요없으므로 즈그들 직장이 사라지는데 그걸 하겠냐

그래야 돈을많이주나봐

80년대 경제 최대 호황기에 노력없이 취직한 그세대 말고 625격으신 세대는 인정함

경제호황기 얘길하는데 밖에 나가다 이유없이 잡혀서 교육대가고 지나다가 최루액맞고 군홧발에 짓밟히고 노력없이 가능하다고생각함? 현재처럼 스펙이 낮아서? 당시엔 고졸도 많지도 않앗고 현재처럼 직업이 많지도않앗는데 노력없이 쟁취할수잇다고봄? 공무원이 쉽게되서? 당시엔 아무도 공무원을 안하려고해서 해달라고 붙잡앗던건 최소자격이 넘는 인원이 부족해서임 그 최소자격이 왜 공무원을함 기업하면 돈도많이주고 더 인정받는데. 지금이랑 바뀌엇다고해서 노력이 없엇다라고 보기엔 힘듬 하물며 초딩때 학원다닌족없음.  중.고딩때 집구석에서 롤이나하며 허송세월보내지고않음 밭에 풀매로다니고 소여물주고 중딩때부터 이미 친구들은 견습공으로일하고잇음 그런세대를 단지 공무원이 쉽게되서 까여야할 이유는 1도없는듯

개소리 ㄴ 월급세후 200-250 이라하고 월세 식비 통신비 보험비 교통비 쓰고 외식 ㅈㄴ안하고 진짜필수품만 산다해도 한달80-120겨우 저금가능함 이렇게 1년에 약 천만원모아서 언제 집삼?

지방가서 살면됨 왜 서울에서 아웅다웅 불쌍하게

지방기준으로말한건데?

어느 지방인지모르겟지만 5천이면 그래도 사람답겐 살수잇을텐데? 작게시작하는 여자가 없는게 문제지 집값만 욕하고잇기엔 현시대가 훨씬 좋은시대임 상대적박탈감으로 행복하다느끼는시대는 아닐지라도

힘들면 힘든거지 뭐 과거에어쨋니 ㅈㄹㅈㄹ

니가말하는윗세대도 윗윗윗세대에 비하면

개꿀쳐빤거니까 힘들엇다하지마셈 ㅋㅋ

객관적으로 살기좋은데 왜 출산률이 이럴까?

지금세대들이 윗세대처럼 젊은날을 보내게된다면 윗세대보다 좋은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이거 맞다.

아무런 노력도 해본적도 없는 패배자같은 놈들이 진짜 노력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이뤄낸 큰집 좋은차 명품의류들을 자기들도 똑같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본다...

그냥 본인이 별다른 능력, 돈, 가능성 같은거 없으면 꾸역꾸역 서울 원룸방에서 찌그러져 비참하게 살지 말고 지방으로 가자.

거긴 노력같은거, 성공같은거 안해도 저렴한 가격대에 꽤나 인간답게 살만하니까.

ㄹㅇ 테이가 말잘해줬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