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유지로한테 온거임.

시간이 유지로로부터 도망친거다..

시간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다.

320m가아니고???

저것은.. 320m짜리 원한이 아닌 것 같다.

그 후에 둘이 싸우고 서로를 인정해주고 3부 끝

바키도로 가서 무사시 부활시켜서 싸우다가 무당여자가 키스해서 혼 다시 빼고 몸은 냉동보존 바키도 1부 끝

2부는 좆같은 스모만 나오고 아직 진행중

왜캐 순서가 이상함? 3부 1부는 끝인데

2부는 진행중? 원래 바키가 그럼?

한마바키 3부 -> 바키도 1부 이순서야

시발 바키도 무사시는 뭐냐 혼란스럽네. 부활했는데 왜 무당년이랑 키스해 ㅋㅋㅋㅋㅋ

스토리 뇌절중

ㄹㅇ 무사시까지는 병맛으로 봤는데 스모는 뭔지

스모가 세계 제이이이이일

무승부 됨. 유지로가 상상으로 만든 밥상을 바키가 엎으니까 유지로가 놀라며 그릇을 줍는 시늉을 하다가 상상의 그릇이었으니까 사라짐. 유지로가 말하길 승자는 패자를 원하는대로 할수 있다고 했었는데 자기가 바키가 원하는대로 해버렸으니 자신의 패배라고 함.

근데 바키는 고막이 터져있어서 그 말을 못듣고 아무리 싸워도 못이기겠다고 자기가 졌다고 함.

서로 패배를 인정했으니 무승부ㅡ라고 끝남.

그 다음 에피소드는 과학 기술로 전설적인 사무라이 무사시를 신체를 복원하고 도쿠가와 할아버지의 누나가 무당이라서 키스로 그 몸에 영혼을 불어넣고 되살아난 무사시가 깽판 치다가 지하 격투장에서 여러 무술가와 싸우며 레츠 카이오도 죽이고 그 후 바키랑 싸우는데 한참 싸우다가 갑자기 그 무당이 난입해서 키스로 영혼을 빼버리고 흐지부지ㅡ 끝.

그 다음 에피소드는 스모인데 미지의 강자 스모 선수와 싸우자! 이러면서 전설적인 스모 선수 스쿠네의 재림이라는 스모 선수랑 섞여서 스모 선수들이랑 싸우는 중

뭔 병신같은 스토리냐 그게

무슨 뷰지..?

그만화는 그냥 원래 판타지에 현실을 섞은거고

이거는 현실인 척 하면서 어줍잖게 망상 판타지로 넣고 일뽕까지 넣었음

비스타즈가 바키식으로 산으로 가려면 뜬금없이 어떤 동물이 유카타입고 갓본도가 세계제일!

하면서 튀어 나와야지 이거랑 비교 하면 슬슬이란 표현도 과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