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잡지식] 파생연계증권(DLS, ELS)은 무엇일까? - [DLF사태! 근데 DLS? ELS?가 도대체 뭐야..]

안녕하세요 개붕이들아! 어제 Pair Trading에 관한 글을 올렸던 지나가던 개붕이얌..

 

오늘 ELS DLS 와 같은 파생연계상품에 대한 정부 규제안이 발표되었어.

그래서 얼마전 심심해서 썼었던 대표적인 ELS 구조중 하나인 'STEP DOWN 형 ELS'에대한 설명 글을 올려봐.

 

부족한 점 많더라도, 금융 지식을 쌓는단 기분으로 가볍게 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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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10년 국채 금리를 기초자산으로하는 파생연계펀드(DLF)가 원금 '전액' 손실 수익률을 보이며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까지 나서서 규제방안을 발표 할 만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이 금융상품은 과연 어떤 상품이길래 이렇게 말이 많은 걸까요?

 

(  )(  )연계증권이라 하면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기반으로 수익률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말을 들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소리야.. 기초자산? 그걸 기반으로 수익률이 결정된다고?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라고 말씀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쉬운 예를들어 말씀올리고 싶지만, 사실  (  )(  )연계증권이란 것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투자 매력도가 높은 상품'처럼 보이기'위해 '여러 과정으로 구조화'시킨 상품이라 일상적인 예를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DLS(파생연계증권 혹은 DLF'파생연계펀드') 보다는 '상대적으로' 받아들이기 편하실 수 있는 ELS(주식연계증권)의 하나를 예로들어 이야기를 진행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의 부모님, 오빠, 언니, 형, 누나, 그리고 내 직장 동료들은 대부분 월급을 받고 재테크를 통해 우리의 돈을 불리는테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이나 증권사 문을 두들겨봅니다. 

'낮은 위험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 상품에 투자하기위해서.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듯,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 중 고수익 상품은 주식 이지만 너무 위험하고, 저위험 상품은 적금 이지만 수익률이 너무 낮죠. 그래서 금융회사에서 '중위험 - 중수익'상품을 새롭게 만들어서 새로운 고객을 모집하고 그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 바로 위에 말씀드린 OO연계증권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금융회사 마인드로 

 

[삼성전자]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tep Down 구조 ELS(주식연계증권) 하나를 만들어 봅시다.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서 이 상품을 사시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6%의 이자를 드리겠습니다!"

 

기초자산 :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일 : 2019년 11월 15일(금) 

만기 : 3년, 2022년 11월 15일

조기상환 간격 : 6개월 

1년 이자율(흔히들 1년 Coupon Rate이라고 합니다) : 6%

이자 구조(조기상환 Barrier  라고합니다) : 90 - 90 - 85 - 85 - 80 - 80 / KI 55

 

 

 

 

하나씩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일 2019년 11월 15일에 기초자산을 삼성전자 보통주로 한다는 것은,

11월 15일 삼성전자 보통주의 장 마감가격 53,700원을 기준으로 ‘얼마의 이자’를 ‘언제’ 줄지 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만기가 3년이라는 것은 기준일 2019년 11월 15일을 시작으로, 3년 후인 2022년 11월 15일 ‘동안’에 여러분이 돈을 넣은 ELS(주식연계증권)에대해 ‘어떠한 규칙’에 의해서 수익을 주겠다는 얘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규칙이 적용될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조기상환 간격이 6개월 이라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3년동안 ‘얼마의 이자’를 ‘언제’ 줄지 기준일 2019년 11월 15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6개월 간격으로 ‘6일’(6개월씩 3년이니까요.)만 관찰해서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의 상태를 보고 이자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기간에요. ( 조기 라는 말처럼 원래 만기가 되서야 원금 +  이자를 줘야 되는데, 6개월 간격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원금 + 이자를 만기 이전에 돌려 준다는 뜻입니다.)

스크린샷 2019-12-12 오후 9.09.08.png

다시말해, 첫번째 빨간색 표시(기준일)를 기준으로 뒤에 6개의 표시(3년간 6개월 간격의 ‘6일’)에서의 삼성전자 주가를 보고 ‘얼마의 이자’, ‘그 6일들 중 언제’ 지급 할지 결정 하겠다는 겁니다.

 

여태까지 ‘기초자산’, ‘기준일’, ‘만기’, ‘조기상환 간격’ 이라는 걸 말씀드렸습니다.

 

위에 설명만 읽으시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남을 것 같습니다.

 

‘조기상환’? 갑자기 왠 조기상환?, 1년 이자율? 이건 1년에 6%를 준다는 것 같은데. 그럼 이자 구조 90-90-85-85-80-80 / KI 55는 뭐야?

 

 

이것도 한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90-90-85-85-80-80 / KI 55 중 KI 55만 때고 보시면, 앞에 숫자들은 총 ‘6개’라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 그림으로 보여드린 ‘만기 3년동안 삼성전자 보통주의 가격의 상태’를 확인하는 일 수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 판단 여부 확인 날 6개)

 

맞습니다. 이 숫자들은 관찰하는 6일 중 에서 ‘얼마의 이자를’, ‘언제’ 줄지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숫자들 입니다. (정확히는 언제 줄지만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왜냐면 얼마의 이자를 줄지는 1년 이자율 6%에서 이미 결정 되었거든요.)

 

먼저 맨 앞에 있는 90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 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15일 기준일(삼성전자 주가 53,700원) 이후 첫번째로 돌아오는 6개월에,

삼성전자 주식 가격이 ’53,700원의 90% 즉, 48,330원 [이상]’ 이면 당신에게 ‘6% / 2 = 3%’의 이자를 드리고 원금까지 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만약 기준가의 90% 48,330원 [이하]면 다음 6개월 후 다시 보도록 하고 일단 넘어갑시다.”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 90이란 숫자는 기준가의 ’90%’를 의미합니다. 만약 첫번째 6개월 후 관찰일 삼성전자 주식의 장 마감가격(종가)이 48,330원 보다 높거나 같기만 하면 이자 3%와 투자금 원금을 돌려주고 ELS 를 없애는 겁니다. 왜 3%냐구요? 1년 이자율이 6%인데, 지금은 1년이 아닌 6개월이니까 6%를 2로 나눈 3%만 주는 겁니다.

 

이처럼 만기 이전인 첫번째 관찰일인 6개월 후에 해당 ELS가 조기종료 되므로, 이를 조기상환 이라고 하며, 그 기준이 90%이므로 이를 ‘첫번째 조기상환 Barrier’라고 합니다.

 

그 뒤에 남은 90 - 85 - 85 - 80 - 80 도 똑같은 논리입니다.

 

2번째 6개월이 됐을때, 즉 기준일로부터 1년 후 삼성전자 주가가 기준가의 90%이상이면 이번엔 6%, 1년 6개월 후 85%이상이면 9%(6% + 3%)의 이자를, 그리고 계속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만기일인 3년후에 기준가의 80%이상이 되면 총 18%(6%*3년)의 이자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만기 3년 동안 6개월 간격인 총 6번의 관찰일 중에서 기준일 2019년 11월 15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 종가 가격보다 90% - 90% - 85% - 85% - 80%- 80% 이상만 되면 1년 6%의 수익률을 보장해서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수익 구조를 한눈에 보기 위해 그래프로 그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11.png

 

아마 ELS 설명서를 한번이라도 받아보신 분은 이런 그림을 몇번 보셨을 텐데요. 맨 아래 직선부터 맨위 직선까지 한 그래프 상에 그려져 있지만 사실 이건 모두 다른 시점의 이자를 표시해둔 겁니다.

 

맨 아래 가장 짧은 3%이자율을 주는 선부터 설명을 드리면, 첫 6개월 째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가격이 기준가의 90%인 48,330원보다 크거나 같으면 3%의 이자를 주고, 그게 아니면 다음으로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6개월째에는 2번째 그래프를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음 6개월 뒤 즉, 기준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이 기준가의 90%보다 크거나 같으면 이번엔 1년이 지났으니 6%의 이자를 주게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만기 3년차 까지 조기상환이 한번도 되지 않았다가 만기날 당시에 삼성전자 보통주의 가격이 기준가의 80%이상 이 되면 3%*6 = 18%의 이자를 받게 되는 겁니다. 

 

 

이때 보시게 되면,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인 조기상환 Barrier가 점점 낮아지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기준가의 90% -> 85% -> 80% 로요. 즉 조기상환을 결정하는 허들을 점점 낮추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기상환 확률을 점차 높혀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렇게 구조를 짜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크게, 조기상환이 되지 않으면 해당 증권사에서 손실을 볼 확률이 점점 커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증권사는 일반적으로 ELS를 발행하면 이를 적절이 관리하면서(Hedge 트레이딩 이라고 합니다.) 손익을 얻게 되는데 조기상환이 안되고 만기까지 관리 기관이 길어질 수록 관리하는게 점점 힘들어 지기 때문에 빠르게 조기상환 처리를 하고 싶어하는거죠.(물론 다른 이유도 많지만 제가 아는 대표적인 이유 하나만 말씀드려봅니다.)

 

 

자,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눈치빠르신 분들은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러면 만약 조기상환 조건을 한번도 만족하지 못하고 만기인 3년째가 되었는데, '이때 마저도 상환 기준을 만족못하면' 어떻게해?"

 

그러니까 조기상환이 일어나지 않은 채로 만기까지 갔는데, 이때마저도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격의 80%보다 낮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할까 라는게 문제로 남습니다.

이때 필요한게 바로 아까전에 때어놨던 KI 55 라는 표기입니다.

 

먼저, KI는 Knock In 의 줄인말입니다. 이는 Knock In barrier option에서 따온 명칭인데, 그냥 어떤 규칙을 추가로 넣는 다는 것을 뜻합니다. 55는 위에 쿠폰과 같이 55%라는 뜻이구요.

 

그럼 Knock In 55%가 뜻하는 바가 뭘까요?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들. 만기때마저도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의 80%이하라서 상환이 안될때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만약, 기준일로부터 만기때까지 3년 내내, 삼성전자 보통주 주식이 기준가의 '55%'보다 아래로 내려갔던 적한번도 없으면!  

만기때 상환 되었을때와 같이 '원금 + 18% 이자'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2. 3년 동안 단 한번이라도 기준가의 55% 아래로 내려갔던 적이 있으면,  기준가로부터 떨어진 만큼 손실이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3년동안 한번 기준가의 55% 밑인 29,535원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고, 만기때 가격이 상환 조건인 기준가격의 80%(42,960원)보다 낮은 40,000원 이라고 하면, 제가 돌려받을 금액은   (원금)X(40,000원 - 53,700원[기준가]) / (53,700원) 만큼 손실을 보는겁니다. )

 

이 상황을 위에 그래프에 추가하면 ELS 그래프를 다음과 같이 그려 볼 수 있을겁니다.

 

@#@#.png


그림에 굵은 빨간색 부분이 바로 새롭게 추가된 '손실가능 구간'. + '손실은 안났지만 KI 베리어를 한번도 안쳤던 구간' 입니다.

 

결국 뭉뚱그려서 대충 설명하면 위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가 55%미만으로 내려가지만 않으면 소실 안봅니다.'  라고 묘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DLF 사태에서 주된 문제로 지적 받았던 원인 중 하나가 '원금 손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품을 마치 예금처럼'설명하고 판매한 불완전 판매 인데요.

왜 투자자들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는지 조금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설마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가 55% 밑 까지 빠지겠어?'

 

충분히 빠질 수 있을 것 같다구요? 그럼 기초자산을 '삼성전자 보통주' 에서 'KOSPI 200' 지수로 바꿔봅시다. 

 

'KOSPI200지수가 반토막만 안나면 손실 안봅니다.'

 

왠지 훨씬 안전한 자산으로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그럼 좀더 해서 기초자산을 'S&P 500'지수로 바꿔봅시다. "미국 증시가 반토막 안나면 손실 안봅니다 여러분!!"

 

 

실제로 지수가 반토막 날 확률을 크지 않고, 그래서 보통 ELS가 지급하는 금리는 예금 금리보다 약간 높을 뿐입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금융 상품임엔 틀림 없는거죠.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건 기초자산 1개 짜리인데 최근에 발행되는 것들은 기초자산이 2개, 3개 이런식으로 갯수가 여러개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기초자산 갯수가 늘어난다는 건 KI Barrier를 칠 확률, 즉, 손실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드믈긴 하겠지만 역사적으로 08년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 사태때, IT 버블, 블랙먼데이 등 지수가 반토막까지 추락하는 사건은 충분히 발생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품을 투자할땐 상품에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이해하신 다음에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잘 골라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DLF 혹은 DLS는 위에 설명드렸던 방식에서 기초자산만 주식, 지수가 아닌 이자율, 원유 등과 같은 주식 이외 상품으로 바꾼 것을 의미해서 설명을 생략하였습니다.)

 

 

 

 

- 다른 글들

 


1편:[잡지식] 증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금융 상품 편]  http://www.dogdrip.net/152414128

2편:[잡지식] 금융에서 얘기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http://www.dogdrip.net/152485512

4편:[잡지식] Pair Trading - 단순한 규칙으로 돈을 벌어보자. https://www.dogdrip.net/237480321

 

 

 

8개의 댓글

2019.12.12

이런 괴상한 상품들은 어케만들었누!!!

1
2019.12.13
@작은투자자

그러니까!!!

0

아조시 그럼 DLF는 DLS들에 투자하는 펀드예영?

1
2019.12.13
@아흑아구몬거기는똔구몬이야

우아아아앙!! 맞아여!!

0
2019.12.13

잘 읽었습니당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욧

1
2019.12.13

감사합니당 히힣

0
2019.12.13

이번에는 글이 기네

 

근데 주알못 개붕이한테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다 ㅠㅠ

0
2019.12.14

나 이거 이틀전에 은행가서 설명 듣고 온 건데 너가 설명을 훨씬 더 잘 하는구나

 

근데 난 쫄려서 안할래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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