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행복했다..

돼

되나요가 맞는데

맞춤법 맞춰준거아닌거같은데

대답해준거 아녀? 대답할땐 돼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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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십분 안됐다

그양반은 원래 지는걸 좀더 버티게 만드는게 특기인 사람이었다던데.. 결국 그렇게 죽었구나

근데 르제프 공방전만 봐도 모델이 대단하긴했지

히틀러앞에서 쌍욕박아도 히틀러가 어찌못하고

모델 자리뜨자마자 내가 저새끼부하아닌게 천만다행이라 할정도니

히틀러가 은근히 트롤이라 일부러 연합군측이서 히틀러를 안노렸단 설이 있지

소련 치는 판단부터가 존나 이해가 안가는데 당시엔 그럴싸한 이유가 있었던 거임?

소련 선빵떄리고 모스크바앞까지 들어갔는대 히틀러가 스탈린그라드 유전떄문에 모스크바 바로앞까지와서 스탈린그란드로 점령하고 전쟁길어지다가 망한거아니였냐? 해볼만했다보는대

코카서스 안 때리고 모스크바로 향했어도 쉽게 뚫릴 모스크바도 아니고, 모스크바 밟는다고 해체 될 소련군도 아니고, 독일군의 만성적인 자원부족을 생각해보면 유전지대도 적국 수도만큼이나 중요했던데다가, 모스크바만보고 전진했다가 후방에서 보급 짤리면 저 파울루스 6군처럼 여름군복 입고 러시아 겨울나는걸 독일군 전체가 겪었어야했을 수도 있음.

히틀러가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린건 아니지만 항상 병신이였던건 아님

독일에게 소련은 불구대천 원수였음. 만약 독일이 소련을 안 쳤으면 1,2년 내로 준비된 소련이 독일을 침공했을껄.

아.. ㅇㅋ

동부전선 조졌는데요 선생님 ㅋㅋ;

그전에 독일이 소련한테 영국같이치는대신에 땅 반반씩먹자고 페이크 문서 보냈는데 스탈린이 혹해서 계속 독일측연락 기다렸던거 보면 꼭 그랬을까싶음

1,2년 내로 침공했르면 좆됬을거같은데 랜드리스로 쇼미더머니 치면서도 한참 걸린거잖아

이유라기보담는 서유럽을 통쨔로 먹으려면 먼저 잠재적 위협인 등뒤 머더 로씨아를 제거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지. 그것은 어떤 당위적인 것 ㅇㅇ

프랑스 칠때도 베어막트(독일 국방군) 사령부는 뭔 말도안되는 소리 하냐고 반대했었음.

당대 육군력 1위가 프랑스였거든. 근데 순삭시켰지.

안된다는걸 해봤더니 대성공했고 그러다보니 뵈는게 없어진 면도 있음

저 다큐에 나오는데 공산주의자 박멸은 히틀러의 숙원사업이었고(나의 투쟁에서 공공연하게 나옴) 저시점에 유럽은 다 히틀러 세력권이고 히틀러의 판단에 영국은 큰 문제가 안될거라고 판단한듯. 괴링이 계속 제공은 나치가 우세라고 보고했거든

괴링 x 마이어 o

ㅇㅈ.. 역사적인 거대한 틀로 후대에 봤을때나 엄청나고 치열했다 라는 말로 미화 시킬수있지만 당시 현실은 별다른 전술과 전략없이 그저 무식한 인해전술로 인간을 총과 총알보다 못하게 본 희대의 사이코패스 지도자 두명의 합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