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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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투자자
김차 맛잇지
ankjlsdg
확실히 예전에는 김장안하는 집이 없었으니까 이렇게까지 사먹을줄은 몰랐겠지..
ofervlow
130억..ㄷㄷ
포반장
생수도 누가 돈주고 사먹을줄 알았나ㅋㅋ
바이곤
물을 돈주고 사먹냐고 하던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은일
카피바라9
물 처음팔때 생각나네...
즐거움의시작tvn
홍진경도 매출이 대단하다고함
조커꿈나무
어머니가 나이드시니깐 한번씩 사시던데 홍진경도 인기많다고 사보자고 해서 먹어봤는데 깔끔하고 좋았음
근데 한 4번째 샀을때 맛없는거 와서 또 다른거 사시는거 같음
미스터글래스
빨리 공기사업 시작해야겠다
케인TV
그래서 나온게 공기청정기 프레쉬에어통 파는건 이미 나와있음 군대에서 O2산소통 비상용으로 들고다니잖아 여름에 그거말고
차세대 에너지나 수소쪽 개발 사업을 추천한다. 아니면 인공고기사업에 투자하는것도 좋음
미스터글래스
인공공기요? 어떻게요?
문화상대주의자
인공기요? 빨갱이요?
PASSERO
인공기 ㅋㅋㅋㅋㅋㅋ
케인TV
인공공기말고요.. 고기요 먹는거 고기...
Gorthaur
인공육이라고 부르던거같음
Lee븐سینا
정확히는 배양육 아니냐
닉갈다보니할말도없음
배양육이라고 검색해보셈
단가가 존나 비싸서 벌레고기가 미래식이라고 주장하던 애들
최근 단가 개 싸져서 다 사라짐
춤추는삐에로
뮐웜??
nice05
혹시 주갤러니?? 뭔가 잘 아는 것 같아.
케인TV
아닌데요... 전화 잘못 거셨어요
기뉴
제발 공기는 이런날 없기를..
고등어참치
과장이 심하네 누가보면 30년전엔 장시에서 무명베필에 쌀 바꿔먹은줄 알겠다.
김참치마요
90년댄 이집 저집 할꺼없이 김치담궈먹지않음?
CopyPaper
30년 전에는 있는 집 사람들도 노동력을 사다가 김장을 시키면 시켰지, 지금처럼 시장에서 김치를 사다먹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ㅋㅋㅋ
역삼동떡만두치즈튀김칼수제비
물가 차이도 심해졌지
콜놈비아나마스터라떼
고과장이 좀 심했네그래
점점점
20년 전만 해도 편의점서 뭐 사먹으면 쓸데없아 비싼데 돈 쓴다고 뚝배기 맞음.
nice05
나이 있는 분들은 아직도 왠만하면 편의점에서 뭘 사는 건 꺼리더라.
일굶은국문과
30년이 아니라 20년전만해도 공장김치는 품질도 의심되고 김치는 무조건 큰집 김장김치였음
커커켜
이런분들 보면 너무 답답하다
묘드립
느금마 김치명인좌 당신은 대체....
닭볶음탕
깨갱이 아니라 집오는 시간에 맞춰서 절하고 있어야 될 듯
민화투작키
매일매일 목욕물 맞추고 장미꽃 뿌려놓고 향초도 은은하게 해놓고 절하고 기다림
겨드랑이
90년대면 그래도 단체급식용으로 수요 꽤 있었을텐데
춤추는삐에로
아그러겤ㅋ
와이로와
누군데 저분
유승준
순수익 10%로만 계산해도 13억이네;;
1313122
뭐길래 저렇게??
종갓집김치?
100억벌거얌
거긴 1000억이상팔어
아빠하나딸둘
종갓집은 대중성이지 맛은 없잖어
lIIlIllIlIlIlIIllIIl
나 어릴때 학교쌤이 나중에는 물도 사먹는 시대가
올꺼랬는데
선장입수
앞으론 뭐사먹을거같냐
데빠
누가 돈주고 쌀밥을 사먹나?!
번부대
햇반
불닭찜탕
김치 담는거 존나 힘듬
우리집 김치좀 많이 먹는편 4인 1년치 80포기 담음
내 허리 아작 나는줄
파는 김치 비싸도 할말이 없음... 맛없으면 퉤퉷
드립력99999
나는 지금 사업하고 있는게~ 익게나 고민게에서 다른사람들 위로해주는거 하고있어~
공익사업이라 수입은 없고 지출만 있지만 봉사정신으로 달린다
1000000000
집에서 담그는거랑 맛이 완전 다른데
난 공장김치처럼 젓갈향 안세고 깔끔한 김치가 좋더라
김장김치는 한번씩 수육이랑 먹거나 밥 싸서 먹거나..
요망한아르고니안
나랑 비슷하네
근데 공장김치도 나름인게 어떤데는 사카린 너무 많이 넣어서 먹다보면 느끼함
풀무원 같이 큰 회사는 맛있긴한데 넘 비싸고
포 1번포수
우리집도 김치 이제 잘 안담금
많이 안먹는것도 있고 할때 힘들어서 걍 사서먹음
어쩌다 두 세포기 담그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