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 흥신소를 쓰는지 모르지만

백악관 내부 사정에서 부터 북한 고위층 이야기까지 섭렵은 물론

나아가 남의 집 딸레미 표창장까지 사전에 입수하는

정치구단이라는애꾸 궁예 어르신도 그러하고

전 국민은 물론 언론도 모르던 친위쿠데타 계획을

어케 알았는지 사전에 입수에 아예 선빵 언플까지 하는

추씨 아줌마도 그러하고

단순 찌라시 정도는 아닐거고

국회의원들은 대체 어디서 정보를 얻고 수집하는거임?

정치관련 뉴스 보다 보면 돌아가는 동태가

지들은 이미 알거 다 알는데 짜고치는 고스톱 냄새가 날때가 있음

자신은 조직에게만 충성하지

절대 사람에겐 충성하지 않는다고

조국 때는 엄정하던 우리 윤총장님께서

추 아줌마 장관 된다고 하니까 개뜬금 없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성서약을 하며

자기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는게 영... 이상하네

추 아줌마 한테 뭐 약점이라도 잡힌거 있음?

국회의원 몇선 하면 초대되는 단톡방이라 있는감?

아님 국정원에 한달 얼마주고 가입하는 정액제 서비스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