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댓글 어디에도 중국인을 향해

 

ㅉㄲ라거나, 비속어를 쓰거나, 모욕적이거나 증오를 선동하는 자극적 문구를 쓴 것도 없는데

 

더욱이 자료들은 레딧, 트위터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및 국내 언론에서도 쓴 것들인데

 

특정 개인 또는 집단의 혐오, 비판, 증오, 차별, 비하를 조장에 해당해서 삭제한다?

 

게시물이 비판한다면 홍콩 경찰, 홍콩 정부, 중국 정부의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을 향하지,

 

중국인을 비난한 적은 없다.

 

내 반응이 과한거냐?

 

차단하든 말든 맘대로 해라 더러워서

 

 

 

 

 

 

 

 

 

 

 

 

 

 

 

① 7.21 윈롱 친중파 폭력단 습격 당시 경찰 잠적

② 7.21 윈롱 습격 당시 삼합회와 경찰의 합작

③ 7.21 윈롱 친중파 폭력단 시민 습격

 

④ 피자살(被自殺, 자살 당하다)

⑤ 레이저총?

⑥ 다리에서 시위대 조준

⑦ 옥상에서 시위대 포박

⑧ 고지대에서 시위대 조준

⑨ 16세 소녀, 췬완 경찰서에서 성폭행 당해 낙태 소문

⑩ 경찰서에서 시위대 조준

⑪ 7.28 노인요양원에 최루탄 발사

⑫ 바통(경찰봉)으로 시민 위협

⑬ 최루탄 '뷔페'

⑭ 9.29 취재기자에 최루액 스프레이 공격

⑮ 7.13 취재기자 공격

⑯ 8.31 프린스에드워드역 랩터조(홍콩 경찰특공대 체포 전담반), 비무장 시민 무차별 폭력 진압, 무릎으로 시위대 짖누르기

 

⑰ 10.1 췬완 타이호, 18세 시위 남학생 청즈젠(曾志健) 가슴에 권총 실탄 발포

 

⑱ 10.1 야우마테이, 권총 치켜들기

⑲ 10.1 웡타이신, 소총 치켜들기

⑳ 8.25 췬완 경찰, 무릎 꿇고 비는 시민 발로 차기

 

㉑ 11.11 사이완호 역 교통경찰, 비무장 시위 학생 복부에 권총 실탄 초근거리 발포

 

㉒ 민주파 시위대와 정치인, 친중파 괴한에 흉기 피습

㉓ 주택가에 최루탄 발포

㉔ 장난으로 시민에 총기 조준

㉕ 11.11 홍콩 경찰, 오토바이 타고 시위대 돌진

 

㉖ 8.11 시위대로 위장하기

㉗ 11.14 80세 할머니 체포

㉘ 7.6 경찰이 중국 본토 가수 화장실까지 경호

㉙ 코너에 페퍼볼 발포

㉚ 6.12 경찰, 취재진에 “내가 니 애미 함 볼까” 폭언(광동어로 "니 애미 따먹는다" 같은 뜻인 듯...)

 

㉛ 8.11 침사추이 경찰서 인근, 경찰 빈백탄(Bean-Bag, 콩알탄) 여성 시위대 눈에 발사, 실명.

 

㉜ 위장경찰

㉝ 8.31 프린스에드워드역 폭력 진압, '시민 죽이기...(번역 오류)'

㉞ 10.20 경찰 물대포차, 침사추이 구룡 모스크에 색소 최루액 물대포 발포

(10.16 지미 샴 민간인권전선 대표 쇠망치 테러 피습 후, 홍콩 무슬림 위원회에서 위문함. 이에 대한 보복 공격 의혹)

 

(사진 오른쪽 빨간 옷)다행히 재활 잘 돼서 이번 구의회 선거에서 당선됨.

 

㉟ 11.11 사이완호 역 경찰 발포 당시, 다른 시위자에 영거리 조준 위협

 

㊱ 시민에 최루 스프레이 발사

㊲ 9.3 중학생 시위대 습격

㊳ 무고한 중학생들 체포

㊴ 경찰의 중학생들 위협

㊵ 11.10 유럽 기자 눈 앞에다 투척형 최루탄 폭발

 

㊶ 11.10 무장경찰, 부서진 상점에서 코카콜라 절도

 

㊷ 11.13 랩터조(경찰특공대 체포 전담반), 지나가는 시민에 태클 공격 및 체포

 

 

 

 

 

 

㊸ 폭력 진압

㊹ 9.23 무장 경찰, 노란 옷 입은 시민 발길질 폭행에 “노란 물체 때렸다. 시위대 아니었다”

 

㊺ 매우 많지만 (경찰은) "의심스럽지 않다"는 '자살자들'(수영 선수급이던 15세 소녀 천옌린(陳彦霖), 9.22 실종 후 벌거 벗겨진 채 홍콩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 천 양 친모 추정 시신도 11.11 발견. 홍콩 시위 7개월간 피자살(被刺殺)자 400명 가까이 급증)

 

 

아래 비디오는 천 양이 사망 전 촬영한 마지막 비디오 녹화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