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이고 기반이고 한참뒤떨어짐 우리나라는 수출경제라 불황에 대비가안됨 그나마 일본은 내수가 어느정도 돌아서 불황에도 그나마 버티지

내수만봐도 두배가 넘는데 그 두배인 조차 각각의 사람들이 경제10위내외로드는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평균적으로 잘사는 사람들

한국이 비등하거나 동등했으면 독도, 위안부 이슈 이미 사과했음

1. 1인당 GDP는 일본이 4만달러 한국이 3만달러로 73%수준. 물론 물가도 반영 해야겠지만 실질적인 삶의 질은 그래도 한국이 앞선다는 평이 많음. 결국 일본인이고 일본말하면 일본이 편하고 한국인이고 한국어하면 한국이 편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 그런차이가 변수지 둘다 일상생활 수준은 고만고만. 문화적 차이에 대한 적응수준도 있을것이고.

일본은 1%대 경제성장 한국은 2%대 경제성장으로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기엔 한국도 성장률이 낮은편이고 점점더 떨어지는 추세라 발전율이 높다고 평하긴 애매한듯. 1인당 GDP는 70%대 수준이라 해도 인구수로 인한 전체GDP 차이부터 일본 엔화의 준기축 등 체급차이가 큼

2. 일본은 한국을 한번 어떻게든 조져야된다고 생각함. 일본은 아시아에서 독일과 같은 지위를 누리고 싶기 때문에 한국의 협력이 필요한데 한국이 기어들어오지 않고 과거사로 자기들의 계획을 방해한다고 여김. 그래서 무조건 한국을 굴복시켜서 서열정리 한다음 한국을 대중국전선 최전방으로 앞세우고 일본은 지휘하는 체계를 원함.

3. 2번 질문 답을 보면 선거용이 아닌 근본적인 한국 일본의 기싸움임. 미국을 중심으로한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의 대중국포위망의 주도권을 일본이 대리를 하는 쪽으로 가기 위한 과정속에서 벌어지는 한국 길들이기임. 여기서 한국이 굴복하는 결말이 나면 한국은 사냥개, 일본은 총을 들고 사냥개를 이끄는 포수, 미국은 일본에게 총을 쥐어주고 거두는 역할을하는 경찰임. 한국은 미국한테 우리도 포수역할 달라고 하는거고 일본입장에선 한국과 일본은 동반자가 아니라 주종관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고

1.비교대상 안됨

2.한국이 많이 커졌고 반도체같은 산업들의 지분을 많이 빼앗겨서 배알도 꼴리고 기강잡기 들어간거지

1.금융은 일본이 넘사벽.제조가 망해갈뿐.

2.그말도 맞는데 그걸 굳이 왜 바꿨냐가 중요한거겠지. 그전엔 왜 화이트리스트였냐도 중요한거고.

2.1.그속을 누가아냐만, 일본내부부패같은거 뭍어버리기도 겸사겸사 있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