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이제 한학기 남았고
1.국비지원 학원이랑 학점인정되는 인턴 중에 고민중인데 뭐하면 좋을까요?
2. 공기업 준비겸 정보보안기사도 도전해볼까하는데 많이 어렵나요?
만들어본거는 유니티로 총게임하고 안스로 어플정도 있어요.
위에거 아니라도 다른 좋은 방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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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이제 한학기 남았고
1.국비지원 학원이랑 학점인정되는 인턴 중에 고민중인데 뭐하면 좋을까요?
2. 공기업 준비겸 정보보안기사도 도전해볼까하는데 많이 어렵나요?
만들어본거는 유니티로 총게임하고 안스로 어플정도 있어요.
위에거 아니라도 다른 좋은 방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째프로그래밍
무조건 인턴이지
짱깨고홈
나도 지잡대 4학년인데, 국비학원은 학점인정 안돼서 당연히 인턴 압승임. 게다가 학원에서 6개월 배우는 것보다 실무경험 1개월이 더 배우는게 많음.
미제승냥이
코딩테스트 준비도 좋지만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 반년~1년정도는 공부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듯
솔직히 면접봐주는 입장에서 얘기하면 얘가 코딩테스트 공부한건지 진짜 실력있는건지 얘기 30분만하면 바로 티나
다른 면접관은 모르겠지만 내기준으로 실력80 인성10 첫인상10임
실력만 좋으면 회사를안나오던 지각을하던 상관없는데 열심히해봤자 실력없어서 업무에 지장생기면 그게 더 빡침
8AiTNaVl
학원 가는 이유가 본인이 졸업할때 다되가는데 프로그래밍을 잘 못한다 아니면 인턴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