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이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근데 진짜 부외자라서 기자회견이 웃긴거지 7 | 니글니글 | 16 | 방금 전 |
"야, 랩몬스터 니가 그러고도 랩몬스터야?" 9 | 이게뭐하는짓이고 | 27 | 2 분 전 |
생생 정보통 레전드 11 | 층에사는중 | 26 | 3 분 전 |
‘성인페스티벌’, 취업비자 안받아…“원래 불법행사” 20 | 살시챠 | 22 | 3 분 전 |
민희진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ㅋㅋ... 20 | 방구를그냥 | 26 | 3 분 전 |
실시간 눈앞이 어질어질한 변호사님...jpg 3 | 닉네임변경01 | 19 | 3 분 전 |
현시간 개드립 상황 17 | 레이우롱따거 | 23 | 3 분 전 |
방금 올라온 하이브 공지 11 | 제주유리잔에담긴우유 | 23 | 3 분 전 |
지코 : "부득이하게 공개 일정을 연기합니다" 6 | 콜라한잔시원하게 | 25 | 3 분 전 |
민희진 기자회견 완전 밤양갱 아니냐? 4 | 니글니글 | 24 | 4 분 전 |
민이 과연 회사를 찬탈할 방법이 없었을까? 40 | 와랄랄랄 | 43 | 7 분 전 |
20대에 "꼭"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59 | 하랄랄라롤로 | 36 | 10 분 전 |
유류분제도 위헌이다. 헌재 만장일치 54 | 므르므르므 | 66 | 14 분 전 |
"그...그치만 결국 쟁점에 대해선 해명이 안 됐잖아요..... 13 | 사무이 | 56 | 16 분 전 |
뉴진스 한복얘기는 이건듯? 66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41 | 17 분 전 |
민희진 토크쇼 1열 직관 반응 ㅋㅋㅋㅋ 35 | 콜라한잔시원하게 | 67 | 17 분 전 |
이번 기자회견 내용 완벽 요약 28 | MESSIUUUUUU | 64 | 18 분 전 |
오늘자 민희진쇼에서 언급된 걸그룹들 87 | 검은후드브라운 | 138 | 31 분 전 |
카톡 내용으로 보는 방시혁 민희진 관계 변화 57 | MESSIUUUUUU | 74 | 32 분 전 |
개붕이들이 많이 봤지만 대부분 gif나 무음으로 본 짤 35 | 친목감지 | 67 | 33 분 전 |
중립행열차
그분은 옳았어..
호미
연애가 모두 으레 그렇듯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생겼다던 너도 떠나갔다
대머리가 되도 돈만 잘 벌어오면 된다했으면서
학생이었던 내게 기회도 안 주고 넌 떠나갔다.
교사가 된지 십년이 흘렀지만 내 마음은 아직 그 학생같다.
一葉知秋
국어선생임? 잘 쓰네
리을받침
一葉知秋
그걸 왜 나한테 달아ㅋㅋ
박음직스럽다
마 시쯕흐용 모리나!!
소모뚴
연:잔다고
세:저녁
대:안먹었더니
학:배가
교:너무고프다
아랴나그란데
5행시 쌉고수네
호미
연기가 자욱히 퍼져나가며 코를 찔럿다
세게 말하면 들릴까봐 인상을 찌푸리며 넌 속삭였지
대체 사람들은 왜 길에서 담배를 피는거야
학생이 학생답지 못한게 싫다 했던 너
교정에서 난 아직도 그래서 담배를 안 핀다.
공인인증서
개붕이들 펜대잡고 등단할 생각에 싱글벙글 ㅋㅋㅋㅋ
RTX2080
연 이거 시발 존나 옛날에
세 봣던거 같은데
대 안그러냐
학 시발
교 ?
해물잠봉
연 : 연락좀해 아들 잘 지내고 있는거니
세 : 세월이 어느새 이렇게나 지났구나
대 :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일하느라 힘들지??
학 : 학교 들어간다고 입학식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교 : 교이쿠상~
인생멘토황교익
왜불러
잉어빵붕어킹
마지막에 김성모 명대사 오마주까지.. ㄷㄷ 100점이로구나
늉늉이오너
연분홍 귀두
세엑스
대물자지
학교안에서 섹스
교미
살다보면그런일도있는거지시간이답이야
연결이 되지 않아 소리샘으로..
세월이 지났건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번호
대신 문자라도 보내 본다 '보고싶다'
학교 벤치에 앉아
교통사고로 떠난 친구에게
당근빳다죠
웃음이헤픈사람
연어초밥이 사실은 말이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일본에서 건너온 음식이라는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이상,
교이쿠였습니다
아랴나그란데
시골샌님
연말정산 신청 다 했더니
세금환급 얼마일지 두근두근
대뜸 환급금 얼마일지 확인했더니
학을 떼며 고개를 절레절레
교(고)것참.... 환급은 개뿔 30만원 뱉어냈네
아 재미없네 미안~
비속어양해를구해야해
아재...발기 3주압수
군필여대생
연보랏빛 제비꽃 필 무렵이 엊그제인줄 알았으나
세월의 무색한 흐름에 밀려
대나무 살 차오르는 계절이 되었구나
학수고대했던 내 여름 옛저녁에 지나가고
교각 위 찬바람 가을 지나갔음을 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