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혜자

할머니들 웃는건 전세계 공통인가바 ㅋㅋㅋ

자살강국, 저출산 꼬레아에선 저런거 하면 반응없다

한국에선 오히려 내가 존나 병신이에요 나 병신같죠? 흑흑 하면서 접근해야, 입이 귀에걸리며 땡큐~^^ 함

한국은 댕댕이칭찬 애칭찬은 다좋아하고받아줌 옷이나외모 이런건케바케인듯

아유 훈훈하다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

외국: 저렇게 한 후 1달러를 요구함

강어지 ㅈㄴ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이름이 두부네 ㅋㅋㅋㅋㅋ

두부쉑

우리나라는 사이비종교 포교충새끼들땜에....

드라마 데이브레이크 따라한거 아니냐

마트에서 형광패딩입은 여자한테 뭐라고 말하는거임?? 뭐라는지 안들리누 ㅠ

두부 졸귀탱ㅋㅋㅋ

해외에는 이런 기분좋은일이 종종 생김. 버스기사하고도 일일하 눈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엘베에 누가 타면 눈마주치고 서로웃음.. 지나다니면서 옷이나 가방 신발 이쁜거매고있으면 저 멀리서도 멋지다고 떰스업 해주고ㅋㅋ 제일 인상깊었던 칭찬은 횡단보도에 서있을때 웃긴거 생각나서 웃고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분이 너의 큰 웃음을보니까 나까지 행복해진다고 고맙다고하셨는데 종종생각나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따듯해짐... 한국 들어오고는 물론 같은 반응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내쪽에서 웃었을때 돌아오는게 웃음이 아닌경우가 훨씬 많아서 맘이 아픔.. 첨엔 나도 안할까 했는데 그래도 걍 웃는게 좋은것같아서 인사하고 웃고다닌다. 여러분 웃고다니자 ㅎㅎ

가끔저런애들있음

댕댕이 짱커엽ㅋㅋㅋㅋㅋ

부럽다 씨팔 재네는 마음의 여유가있구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