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브금은 비밀의 화원으로 한다는 짤

칡이랑 삵이랑 다른건가

칡즙 먹는데, 주량이 줄더라

칡즙 끊고싶다

칡즙 맛있겠다

좆냥닥붐

저 사람따르는 칡 영상 유튜브에서 봐라 씹덕사함

참...저런 거 보면 답답하다...삵즙을 ...칡즙이라 써놓는 정신머리로....요즘 사람들..어떻게 장사하겠단 건지~

타조네

칡촉

운동하다가 우연히 칡봣는데 넘모 커엽더라

신기하기도하고

탱글탱글 관절에 좋은 칡냉면

저거 뭐임? 또 멍청도임?

저거 삵즙이자나 합성이네

삵 저거 아저씨랑 떨궈 놨자너

권력달라는 말 왜 쿵쾅이 같냐;;

저 삵 영상 졸귀던데

삵았네

진짜 무식한 공무원새끼 짤라야댐

어쩐지 마실 때 마다 머리가 맑아지고 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칡 이건 진짜 언제까지 울궈먹나 ㅋㅋㅋㅋㅋㅋ

울궈먹을때마다 짜릿하네

개귀엽넹ㅋㅋㅋ

내가 꼰대 기질이 있는거같아 삵을 시라소니라 하면 너므 불편해

..

예전에 직업군인 중사가 축구를 존나게 잘해서 선임들한테 이쁨받고 그랬는데 축구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무릎이 나감.. 병원도 다니고 그랬지만 호전이 되지 않고 이쁨받게된 축구를 못나가게 되니깐 심적으로 정신병이 걸림.. 그러다 중사가 고양이가 고관절에 좋다는 말에 보신원에 고양이를 알아보니 금액이 어마어마함 그래서 결국 본인이 재료를 보신원에 가져다 주고 싸게 약을 해먹기로 결심함. 군부대 내에 짬타이거를 다잡아서 약으로 다려먹음.. 그러다 부대내에 고양이가 씨가 마르자 마을 동네부터 길고양이들 잡으러 다녔음... 하루는 술약속이 있는데 고양이 사냥을 하러 다니다가 차트렁크에 몇마리를 넣어놓고 술을 마시러감... 주차를 해놓고 동료들과 술마시고있는데 경찰한테 전화가옴 "뒷트렁크쪽에 피가 뚝뚝떨어져서 길거리 주민들이 신고함 경찰과 동행하여 뒷트렁크를 열었는데 5마리 고양이중 4마리가 죽고 1마리가 살아있었음..

남은 1마리가 고양인줄 알았더니 삵이 였던거..... 실화임.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