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에꺼는 존나 작은거라 간에 기별도 안갈거고 왼쪽 위에꺼랑 오른쪽 아래꺼가 가성비 짱인제품임

둘다 성능자체는 비슷한데 내구성에서 좀 차이날수도있음.. 내구성은 그닥 오래가진 않음.. 길어야 2년? 보통 한계절 쓰고 걍 새거 사다가 또 씀

저거 두개가 좀 그닥이다 싶으면 가로형으로 긴거 비슷한거 2만원아래로 있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음

위에 오른쪽꺼 있는데 그냥 쓰지마

왼쪽 첫번째꺼랑 오른쪽 아래형태인거

5년쓰다 한쪽 나가서 버렸는데 하나만 틀어도 따뜻함

왼쪽 아래꺼 전기 더럽게 많이먹고 온풍기식 히터라

방 엄청 건조해짐

근데 기본적으로 저것들 전기 많이 먹는거 알고있지?

첫번째 네번째꺼도 한개만 틀어도 400먹는다

참고로 난 저발열 히터에 발 올려두고 담요 덮고서 쓴다

그게 전기더 훨씬 덜 먹고 따뜻함

대신 담요같은거 안 덮으면 별로임 일본애들 쓰는 이불난로인 코타츠 생각하면 됨

궁금하면 열모아 이거 검색해봐라 4만원대인가 할거임

큰거사도 전기세는 또이또이해서 좀더 큰거추천

차라리 부탄가스용으로 하나사

발 전용 전기장판 같은것도 있더만

큰 주머니처럼 생겨서

1 4 가 젤좋음 개꿀 ㄹㅇ

온풍기랍시고 바람불어주는건 절대로 사지마라 전기쳐먹는거에 비해서 따뜻하지도 않다

모양은 달라도 왼쪽위에거랑 오른쪽 아래것처럼 생겨먹은걸 사야된다

전기로 열내는 도구는

크기에 상관잆어

w 수만 보면 따뜻함을 알 수 있다

온열기구는 따뜼함=w=전기 드는만큼임

아직까지 전기에는 에어컨 인버터처럼

혁신적으로 전기료를 절감하는 기술이 없음

그래서 그냥

w=따뜻함임

발정도 적당하게 하려면 800w미만으로 사면된다

2000w정도는

원룸 한 6평짜리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정도임

외풍 안부는 상황에서

크기는 신경쓸필요가없음

왜냐면

드라이기도 보통 2000w씩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