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할때마다 와~라는 새로운경험을 하게 해준다
1.툼레이더 리부트 : 일단 전역하고 비디오게임을 처음접한거라
그랬을진 몰라도 각종 연출 및 온라인게임에서 느낄수없었던 맵의 스케일 분위기 스토리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 4번은 했다.
2.라이즈오브툼레이더: 그래픽에서 놀랐다.
3.콜오브듀티 블랙옵스 : 스토리에서 놀랐다.
4.젤다 야숨 : 지금도 다시해보고 싶은 게임 모든게 와밖에 생각안남
5.위쳐3 : 서브쾌스트와 그에대한 디테일이 놀랐음
예를들어 서브쾌스트를 하면 다른게임은 뭐 모아와라 이러는데 이건
어디가서 뭘 찾아봐라하면 그나름대로의 사연이 있고 맵도 그렇게 구성됨. 내가 지나가면서 저거 좀특이하네 싶었던게 알고보니 서브쾌스트의 배경이고 그런게 많았다.
6.플스를사기시작
갓오브워 4
이게 진짜 연출이구나 싶었다 특히 발두르와의 전투 그리고 맥이 끊기지않게 컷신과 게임이 계속 이어지는게 대단했지
7.언차티드 4
게임에 세세한 디테일이 너무 좋다.
벽을 탈때 내가 조이스틱 움직인방향으로 손을 뻗고 그쪽방향으로 스틱이 안가있으면 점프눌러도 안움직이고
특히 로프걸때 다른게임은 버튼한번 누르고 끝인데
이건 로프 잡고 걸물체를 한바퀴 돌아야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연출이야 말할것도 없고 내가 어디로 향해갈때 그곳으로 가는 길이 여러개인게 마음에 들었다.
툼레이더는 길이 하나뿐인데 이건 여기로가도되고 저기로가도되고
그런게 마음에든다.
뒤돌아보면 기본적인 편의성이나 재미는 물론다들 뛰어나지만 남들과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서 와 소리나
DADG
역시 게임은 일단 취향차가 제일 큰거같은 야숨이랑 위쳐는 진짜 명작이라고 억지로 10시간 넘게 잡아봤는데 못해먹겠음 .. 그리고 언차는 1부터 꾸준히 지루하더라 툼레이더는 그래도 재밋게했네 갓옵이랑
우수수수
레데리2 으디갔냐
으어뚜어끄어
GTA5 : 빠꾸없이 쌍욕박을때 와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