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사건도 비슷한건데 결과는 넥슨만 욕먹음

자기만 재밋다는뜻

해보지도 않고 씹덕 겨냥겜이라고 하네. 덕질할 요소가 없어. 수집형 겜도 아니고.

그래서 실제로 그 담당자가 자신의 사상을 남한테 강요하려했다는 오피셜이 있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공과사 구분 못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너는 앎?

업무 마치고 나서 회사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으로서 자기 집이나 회사밖에서 불법이 아닌한 뭘하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

너는 예시로 범죄자를 예로 들었지만

범죄자이기 때문에 사회활동에서 배제해야 한다면 굳이 교화는 왜 함

그리고 교도소는 왜 있어

사이비 종교도 사이비이기 때문에 고용을 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공/사 구분을 못하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것이지

남묘호렌게쿄나 모르몬같이 사람 귀찮게하는 방식의 전도가 강요되지 않는 종교의 신자라면 문제가 되겠음?

쿵쾅이들 마뜩찮지만 비판하는 논리도 좀 이상해서 달아본다.

'저 사람은 메갈인데 물어보기전에는 아무도 몰랐다' - 이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지

'저 사람은 메갈이고 SNS에 레디컬 페미니즘 발언을 쏟아냈다' - 이러면 피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