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글 좀 읽고 생각을 해라. 그리고 찐티 엄청나...

지 생각에 맞춰서 생각하라고 가이드 라인을 줬네

그리고 상호작용, 재미 ㅇㅈㄹ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저 수집욕도 재미중 하나다

재미의 가지수가 몇개인데 지 재미만 재미인줄 알고 왜 잣대를 자기한테만 맞추는 말을 하는건데

오덕, 씹덕 다 떠나서 남한테 이상하게 가르치지마. 이게 찐이지 다른게 찐이냐

한국인 한테 김치는 말이다 이렇게 만드는거야 라고 외국인이 말한거 들은거 같네 ㅅㅂ...

왜 죄다 정의내리냐 철학자마냥

아니 너 말투가 이건 이럼 이건 이럼 다 이런식이니까 욕먹기 좋은 말투같아서 하는 말이야

실제로도 저런 말투라면 좀 고쳐야할듯싶다

지가 ㅈ같은건 생각도 안해요

찐특

이기는 병신이 돼라

거봐 한번 찌르니까 시발 찐따티 팍팍내네

씹새야 어디가서 선비질 하면서 지 생각만 들이대지마라

지가 글도 못읽는 능지처참이라 어디서 주워 들은거 이것저것 주워다

게임을 말이다~ ㅇㅈㄹ 해놓고 한대 처맞으니까 술술 찐따티 내고 있네

응 찐따 새끼야.

니 뇌속 팩트가 리얼 팩트라고 생각하는 찐따새끼야.

제발 그렇게 살면서 부모님한테 5천원만 그러면서 방구석에서 나와주지 말아줘 제발.

뭐든 뽑으면 희열감은 있지

오타쿠의 반대는 일반인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지.

왜 기준이 장애인으로 잡히는거야?

난 이게 항상 이해가 안가는게

일반인이라 하면 뭐가 문젠질 모르겠네

나 그래서 한창

카드 커버에 카드 아무거나넣고 위에 프린트에서 했었음 뭐 딱히 상관없을거같아서

애들이 인정 안해주지 않음? 쥰니 희귀성 높은 카드라던가 개사기 옵션 카드같은거만 골라가꼬 인쇄해서 쓰면 무적이짆아

아 난 고딩때 그냥 애들끼리할때 ㅋㅋ

뭐 비장애인이랑 같은 어감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