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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을 씨부리네

박 시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청년수당, 신혼부부 주거 지원, 데이케어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서울시의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언급한 다음 1인 가구 등 새로운 정책 수요층에도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달라지는 가족 형태와 욕구를 고려한 섬세한 돌봄을 시행할 것"이라며 "서울 가구의 약 32%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지원하고 장애인의 자산 형성도 돕겠다"고 말했다.

민간 복지가 해온 역할도 인정했다. 그는 "한국은 국가가 복지나 돌봄에 관심이 없어서 민간이 먼저 시작했다"며 "가령 민간 어린이집 국공립화 등과 같이 공영화를 추진할 때 약간의 갈등도 있지만, 충분히 보상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220557

 

 

복지 확대 하겠습니다 이렇게 만 말하지 

 

앞에 82년생 눈물 ㅇㅈ ㄹ 

1개의 댓글

2019.11.18

그래야 여자표를 노리지.

 

꼬추들은 그래서 XXX찍으쉴? 하면서 찍을 후보 이미 다 정해놨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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