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별 2개받고 다음번 미슐랭 떨어져서 스트레스로 자살한 쉐프만 존나 독박썼네

좇같은거

이게 고발이라고 보기에는 컨설팅이라는 의미가 좀 다른듯

컨설팅이라는게 어떻게 하기위해서 자문가의 상담을 받는건데

이거는 뭐 ... 돈있으니까 아니면 뭐 필요하니까? 노력하니까? 자문가의 도움을받는거지

리베이트랑은 다른거같은데...돈많은 집안은 대학 입학 컨설팅도 받고 그렇잖아

그렇다고 다 가는건 아니지만

그냥 루머라 믿어왔는데 이번 서울 미슐랭 발표에서 모 레스토랑 개업 1년도 채 안돼 한방에 2스타 받은거 보고 맞말로 굳히기 들어갔음

쓰리스타 둘 다 가봤는데 맛있었음 라연은 자주 가고 있고

원스타랑 빕구루망에 들어간 식당 중 최악이 정말 많던데 한국 미슐랭은 참고용으로만...

인간이 하는이상, 그것도 국영으로 투명하게 하는게 아니면 언젠가는 구멍이 생기게 되어있음,, 미슐랭도 오랜시간이 지나며 사람이 바뀌면서 기생충같은놈들이 저렇게 생기게 된것임.

그리고 미슐랭보다 더 개같은게 월드베스트50 아시아베스트50... 이건 진짜 특정 셰프들 좆목질 하면서 서로 물빨하는 자리라 보면 됨... 데이빗장의 기고에 나왔던 얘기인데 정말 미슐랭 스타셰프가 되고 싶다면 가게에 신경쓰기 보단 미슐랭 심사관이나 월드베스트50 심사관 혹은 기타 미슐랭 스타셰프들과 좆목질 하는게 제일 가능성 높다고 썼는데 농담인줄 알았더니만 그 말이 팩트였음..

미슐랭 브랜드가치도 이제 박살이네

해외 1,2 국내 3스타 다 가봤지만 김치충 입맛이라 우리나라가 젤 낫던데 ㄷㄷ..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저렇지 뭐

라연 룸에서 먹어봤는데 맛나던디 힝

파인다이닝 괜찮은데는 먹을만 하다

1~2스타에서 밥 먹는거 4인 기준해도 얼마 안하니

가끔 가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음...

고인물은 썩기마련

하긴ㅉㅉ 타이어나 만들던 공돌이 들이 맛에대해

뭘안다고 타이어나 마저 만들지 좀 돈벌겠다고 식당들 페이투윈 으로 주작 평가질하다 걸렸네 ㅋㅋ

국밥 한그릇이면 모든거 싹다 킹성비 싹다 정리인데 ㅆㅇㅈ? 대지국밥 , 소머리 국밥 , 순대국밥 , 선지국밥 미만잡

미슐랭도 이제 믿을게 못되나보네 시발것

엥 그럼 킹든램지는...?

원래 그런건데

미쉐린인데 븅

미슐랭이든 뭐든 순대국밥이 최고얏~

미슐랭 믿는 흑우들 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