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녀자 근황

102개의 댓글

22 일 전

국뽕영상 왜봐주냐

진짜 한심하던데

0
20 일 전

영상 제대로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국뽕에 묻어가기만해서 뜨는건 아님.

캐릭터와 개그코드, 적절한 편집, 이슈를 다루는 능력, 유연한 소통 능력, 사람자체의 매력, 자신감, 전략 등 다른 유튜버들도 가지고 있는 동등한 능력에서 경쟁하고 비교했을때 더 재미있고 깔끔했기 때문에 뜨는거임.

 

또는 시대적 맥락에서 어떤 인물상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접근으로 자신을 노출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런건 다른 유튜버도 다 하는건데 왜 얘만 진실성이라던가 이슈에 편승한다던가 잣대가 계속 들이대지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차별로 인해 인기를 얻고 더 혜택받았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차별적 시각으로 눈이 가려져서 더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능력을 잃었음.

외국인이 국뽕 말아먹는 영상은 많음. 차별성이나 독특함 등 캐릭터와 스토리를 구현하지 못한 애들은 알아서 도태됨.

 

이러한 차이를 보지 못하고 시스템의 불균형이라고만 인식하는 사람은 그냥 시대적 정서를 못따라갈뿐임.

좋아요나 구독 버튼은 사용자들의 자신이 얻는 효용성에 따라 자유롭게 누르게돼있음. 절대 운이 아님.

 

이제 이 분야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되고, 다양한 감각이나 능력이 요구되면서 예전처럼 낮은 진입장벽으로 쉽게 인식하는건 틀린 판단인거같음.

종합 게임 스트리밍 등 대세라고 불리는것에 안일하게 편승하지 않고 자기 컨셉을 더 주요소재로 삼아 대중에게 접근하는 개연성을 착착 쌓아 나가는건 대단한 능력임.

개인적으론 10분정도 짧고 임팩트 있는 유머를 구사하는 편집영상이 더 인기를 끌게되지 않을까싶음. 작가적인 구상력이 요구될거임.

 

또한 트수에서 인싸들로 주요 타겟이 이동하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라고도 봄. 더이상 우울하게 몇시간동안 게임,먹방,개짓거리 하면서 나는 너랑 비슷하거나 너보다 못하다 라는식의 어필은 점점 사라지게 될거같음. 정확히 말하면 여기서 '너'에 대한 규정과 인식이 바뀌는거지.

 

엄연히 방송이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점점 클린해지고 욕설이나 저급한 행동도 잘 노출안되고 , 누군가의 주관에 영향을 끼칠만한 발언이나 소재 등은 굉장히 조심하게 다뤄지는 쪽으로 가는거같음.

어떤 의식이나 능력도 없이 엽기적으로 선정성을 다루고 과잉행동을 하거나 욕설,음담패설, 과식하고 시끄럽게 게임만 주구장창 하는 유아적이고 원시적인 컨텐츠 하는 애들 점점 내려가고 있는거 보면 보이지않나.

그런건 어떤 분야에서든 산업으로써 제대로 자리를 갖추지 못한 음지화 시기에, 보편덕 도덕 규범같은 사업자 윤리나 마케팅 법칙이 부재하고, 작용되지 않을때나 가능한 미개한 행동들임.

필연적으로 산업이 커지고 대중화될수록 양아치는 걸러지게 돼있음.

초창기에 아프리카에서 양아치들이 판치던 이유, 그리고 잘나가던 양아치들이 최근 점점 수면위로 양아치 근본이 드러나면서 자꾸 논란에 휩싸이고 하향추세를 타는 이유임.

 

적어도 크리스는 외국인 이라서가 아니라 동등하게 컨텐츠의 질로 비교했을때 위에 언급된 저급하고 일차원적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지적이고 창의적인 감각들을 활용해서 더 나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고,

훨씬 더 노력하고 공부한 사람이며 더 능력과 자격과 신뢰감을 가졌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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