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디스아너드 - 핫산은 납치도 잘 해요 (9)

연재 계속될 수록 게임 진행 자체가 원패턴에다가 딱히 칠 드립도 없으니 많이 노잼이 되어감을 느낌.

흑흑 노잼글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디스아너드 1까지는 안 쉬고 최선을 다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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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방관자의 제단을 조사하기 직전에서 연재글이 끊겼었지.

방관자의 제단이니만큼 발견해서 줍는다면 방관자와 약간의 대화를 나눌 수 있음.

천년 전 이 땅에 있던 다른 도시의 사람들이 방관자의 표식을 새겨서 룬을 만들었고, 그 룬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소콜로프 이야기를 하는데 소콜로프는 코르보와는 달리 방관자가 생각하기엔 별로 재미가 없어서 전혀 찾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막상 소콜로프는 방관자를 만나려고 별갖 의식이나 주술을 쓰고 있지만 방관자는 그렇게 만나고 싶으면 흥미를 끌어보는게 더 나을 거란 이야기도 함.

소콜로프가 룬의 비밀을 알 일은 영원히 없을거라 하는데 소콜로프의 의식이나 주술을 역겹다고 하는걸 보면 희망고문을 즐기는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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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가 힘을 나눠주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잃을 것이 없거나 큰 곤경에 처해 파멸에 이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큰 영향력을 가져서 힘을 주면 세계를 뒤흔들 수 있는 그런 사람보다는 방관자 자신조차도 예측하지 못할 행동을 할 사람을 선호함.

코르보 입장에서야 복수할 기회도 주고 악당들을 처단할 힘을 주는 신이겠지만 그건 코르보의 처지가 방관자에게 있어서 흥미로워서일 뿐임.

힘을 준 것도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고 준 것이 아니라 앞으로 코르보가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서 준 것이고.

흔히 말하는 거의 완전한 중립에 가까워서 이름도 방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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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방관자가 어찌되었건간에 우리는 지금 당장 할 일을 하러 가자.

새로운 장소이니만큼 돌아다닐 때 조심하는걸 잊지 않도록 할 것. 이런 게임이 으레 그렇듯 새 장소에는 새 적이 배치돼있음.

일단 앞쪽 길에는 문이 있지만 문으로 대놓고 가 봐야 뭐가 있을게 뻔하니 우회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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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해서 가고 있는데 웬 말소리가 들린다. 말하는걸 보아서 경비병은 아닌 모양인데?

정면에 보이는 판자에 막힌 창문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판자로 막혀서 못 들어갈 것 같아도 허술하게 막혀서 밑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음.

물론 들어가기 전에 안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 암흑시야 같은 걸로 파악해두는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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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오른쪽 창문에는 동태를 살피고 있는 물병 거리 갱단 깡패 두 명이 있고, 정면은 새로운 방어탑인 아크 방사탑과 경비병력이 대기하고 있다.

아크 방사탑은 빛의 장벽과는 달리 가까이 다가올 경우 큰 경보음과 동시에 즉사 공격을 가하는 방어탑임.

즉사공격이긴 하지만 충전을 한 다음 공격을 가하는 특성상 재빨리 인지 범위 바깥으로 나가기만 해도 공격당하지 않음.

하지만 가짜 경보음을 내는 빛의 장벽과는 달리 방사탑이 내는 경보음은 진짜 경보음이라 경계 수준을 상승시키므로 주의해야 함.

까막눈인 경비탑과는 달리 전방위를 커버하고 고저차도 거의 무시해버리는데다가 은신플레이를 방해하니 상당히 짜증나는 방어탑이라고 할 수 있음.

그나마 다행인건 고래기름통을 본체와 떨어진 곳에 두기 때문에 들키지 않고 무력화를 할 수 있으므로 감시탑처럼 제일 먼저 무력화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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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으면 숨어서 엿보던 깡패 두 명이 경비대에게 들킨다.

경비대가 당장 나오라고 일갈하자 도망가는게 아니라 남자답게 튀어나와서 맞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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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쪽수가 딸리는 만큼 쉽게 제압된다.

사실 저 깡패 두명이 들키기 전에 플레이어가 먼저 기절시키면 살려줄 수 있음.

근데 이벤트가 멀리에서 먼저 말생해서 상황설명 스크린샷 찍는 도중 전투가 벌어져서 손 쓸 사이도 없이 두 명 다 죽어버렸네;;

뭐 민간인도 아니니까 그냥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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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단 아크 방사탑을 정지시키는 것이므로 우회로를 찾아 돌아가도록 하자.

정면에 있는 애들 맛있어보인다고 목졸랐다간 방사탑 소리에 들키거나, 방사탑에 맞아서 사망하거나 둘 중 하나임.

정 귀찮으면 그냥 헤엄쳐서 다 제끼면서 도망가는 방법도 있지만 그랬다간 연재글이 날먹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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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탑 패널이 근처에 있다. 배선 도구로 방사탑을 해킹할 경우 방사탑은 코르보를 제외한 모든 적을 공격하기 시작함.

이렇게 해킹한 방사탑의 공격도 코르보가 직접 한 것으로 판정하기 때문에 당연히 살상이 오른다.

배선 도구는 비살상 플레이에는 쓸 곳이 전혀 없다고 보면 됨. 그냥 얌전히 작동을 정지시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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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탑 근처에 적이 있어서 꼼수를 쓰기로 함.

인간에게 빙의를 할 경우 주변의 사물과 상호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사탑 걱정 없이 무력화 시킬 수가 있다.

여태까지 경비 장치들이 그랬듯 설령 갑자기 비활성화되더라도 경비병들이 전혀 의심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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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당하느라 고생한 친구는 목을 졸라서 수고했다는 감사의 표시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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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자기가 여제를 시해한 범인을 잡아서 두들겨 팼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놈을 다시 잡으면 어떻게 요리하는지 보여준다는데, 정말 궁금하다.

안타깝게도 핫산은 저 허언증 환자를 만난 기억이 없으니 조용히 뒤로 가서 목을 졸라버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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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 루트 중에는 이쪽으로 기어올라가서 위를 통해서 침투하는 방법도 있음. 이 길은 적과 마주치지 않아도 되어서 매우 편함.

정면으로 가는 길 쪽은 방사탑이 보이니까 능력을 이용하거나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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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핫산은 측면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음.

다리 옆으로 경비 초소 같은 것으로 이어져 있다. 저쪽을 통해서 올라가는 길을 찾으면 침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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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카드 게임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있다.

하다하다 암살게임에서 돌창을 만나네;;

일단은 둘이 대화중일 때는 얌전히 기다리도록 하자. 대화가 끝나면 한족이 플레아어가 서있는 위치로 천천히 걸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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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남는 친구부터 다른 통로로 가서 제압하자.

명심해라 친구, 가장 강한 카드는 핫산의 목조르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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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걸어오던 놈은 아예 바깥으로 나갔음.

친구야 카드게임처럼 복잡한거 말고 그냥 뒤 잡아서 목 조르는 재미있는 게임 하자

물론 네가 목을 졸리는 역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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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기 전에 고래기름통을 찾아서 뽑아버리면 아크 방사탑의 작동이 정지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

원래는 현재 상황이면 상당히 골때리는데, 방사탑이 작동하지 않으니 그냥 빈틈을 보이는 경비병을 제압해버리면 됨.

아직까지는 방사탑이 조화롭게 배치돼있다기보다는 그냥 방사탑에 의존해있어서 방심한 경비배치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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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 할 다리의 전경이 눈에 확 들어온다.

다리를 이용할 거라면 위층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고, 아예 아까 말했던 대로 다리를 기어올라서 독하게 가는 방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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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는 거니, 우리 친구?

다리 위는 통행금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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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를 기절시키고 레버를 당기면 도개교가 적절한 위치로 조정된다.

당기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어디까지나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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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어도 아예 위쪽으로 올라가서 몸을 숨기는 방법도 있음.

근처에 있는 판자를 부수고 사슬을 잡고 올라가는 길이 있다.

올라가면 경관도 매우 좋고 전투도 할 필요가 없지만 그러면 핫산이 연재글을 쓸 이유도 없어짐.

몰래 숨어서 아무 병력이나 방어시설 안 만나고 쓩 가버리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여기서 더 노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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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려왔습니다. 제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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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끝에서는 적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보고 있다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친구를 기절시키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적보다 고지대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봐도 괜찮은데 딱 한 명이라 기회가 금방 올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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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먼저 임무 목표인 탐조등이 있으므로 그쪽부터 무력화시키도록 하자.

무기를 쓴다거나 복잡한 기계장치를 조작해야 한다거나 키 아이템으로 해야한다거나 이런거 아님.

그냥 고래 기름 통 두개가 있는거 뽑아버리면 그대로 작동을 정지한다.

설정상 분명히 이 탐조등을 지키는 병력이 배치돼있는데 꺼지더라도 전혀 경계하지도 않고 고래 기름 통 갈아끼우러 오지도 않음.

올라온 김에 미리 꺼버려도 아무런 손해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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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주변에서 경계하고 있는 친구 두 명도 제압해주자.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있는데 무슨 정서불안이라도 있는지 계속해서 시선을 여기저기로 돌리면서 경계하므로 한쪽을 제압하다가 들키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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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곳인데 아까랑 대칭 구조로 되어있어서 똑같은 곳에 똑같은 식으로 방사탑이 배치되어있다.

가장 먼저 방사탑부터 제압하면 되는데, 고래 기름 통도 아까랑 배치가 같으니 전혀 어렵지 않게 무력화 가능할 것.

한참 전에도 이야기한거긴 하지만 하찮은 기름통 따위 멀리 던져주겠어 하고 던졌다간 폭발음 때문에 경계 수준이 오른다.

그냥 얌전히 저렇게 빼놓고 방치해도 적들이 다시 끼워놓는 짓을 하지 않으므로 살살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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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화 시키고 나면 아까랑 똑같이 방사탑에서 경비 서고 있는 녀석이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다.

머머리 친구의 목을 조르면서 탈모르파티를 속삭여주는걸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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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안쪽으로 이동해서 안쪽에 있는 적들을 제압하자.

실내인데도 실외로 판정하는지 건물에다가 노상방뇨를 하는 경비병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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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의 경비병을 제압하고 보면 웬 깡패 하나가 철창에 갇혀있는걸 볼 수 있다.

지가 하는 말로는 자기는 깡패가 아니라 그냥 진주나 주워서 근근히 벌어먹고 사는 서민이라고는 하는데, 통금을 어겨서 갇혔다고 함.

믿을만한 인간인지는 모르겠다만 저기 갇혀봐야 죽을게 뻔하니까 도와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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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열쇠는 근처 탁자에서 찾을 수 있는데, 구했다고 바로 열어주지 말고 상황을 보거나 앞쪽에 경비를 서고 있는 놈을 기절시킨 다음 열어주자.

그냥 대뜸 열었다간 먼저 가겠다면서 뛰쳐나가는데 그러다가 경비병한테 걸려서 맞아죽음.

저 친구가 가는 쪽이 자연스럽게 우회루트가 되므로 길을 찾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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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가면 강조개라는 새로운 적이 기다린다.

쥐와 독같이 걸리더라도 발각 판정이 나지 않으니 마음껏 가도 상관없음.

설정상 말 그대로 강에 사는 조개라는데 매우 흉폭해서 근처에 생명체가 다가오면 부식액을 뱉어댄다고 한다.

무슨 포자촉수 던월 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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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매우 짜증나고 교활한데, 가까이 다가가서 코르보를 인식하더라도 바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때 껍데기를 열어 공격한다.

껍데기가 열려서 공격하기 전까지 웬만한 공격은 다 튕겨내므로 폭발물을 써서 아예 통째로 날려버려도 되고, 소리를 듣고 원거리 공격으로 처리해도 됨.

비살상 플레이라 쇠뇌 화살이 남아 도니까 이걸 이용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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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개는 매우 짜증나지만 그래도 안에 진주를 품고 있어서 던월 시민들은 일종의 돈벌이 정도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몇몇 강조개들은 해치우고 나서 뒤져보면 진주를 얻으면서 돈을 약간 얻을 수 있음.

진주를 가지고 있는 강조개들은 2레벨 암흑시야를 쓰면 티가 나니까 암흑시야로 보거나 아니면 한번씩 뒤져보거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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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준 다음 말을 걸면 알아서 자동으로 이동하다가 아까처럼 멈춘다.

분명히 스크린샷을 중간중간 찍은 것 같은데 왜이렇게 빠졌는지 모르겠음. 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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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겨있어서 앞으로 못 가겠다고 한다. 근처의 경비병들에게 열쇠를 얻어오면 지나갈 수 있을 거라 함.

근데 왜 건방지게 명령질을 해대는 것이지?

따끔한 목조르기 맛을 보고 싶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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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못 지나가든 말든 핫산은 이단점프가 있어서 알 바가 아니다. 흑마법도 못 쓰는 찐따따위 핫산에게 말도 걸지 말라구!

그나저나 앞쪽 집이 판자로 막혀있는게 매우 수상하다. 비슷하게 판자로 막힌 집 기어가서 좋은 구경을 했었지?

뭔가 수상하니까 한번 달라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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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길레 암흑시야로 확인했더니 무장을 한 깡패 두 명이 있다.

측면 착문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살짝 돌아서 다른 창문쪽으로 진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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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했더니 아예 적대 개체로 되어있길래 한 명에게 냅다 빙의를 썼다.

핫산은 뭔가 의심스러우면 목을 조릅니다

핫산이 뒤를 잡을 지언정 그 누구도 핫산의 뒤를 잡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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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두 놈 제압하고 근처의 메모를 찾아보면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뛰쳐나와서 공격하려고 대기하던 두 명이었다.

당하기 전에 해치운다... 그것이 핫산의 신조입니다.

두 번 다시 핫산을 속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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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놈이 핫산을 속이려고 한 것을 알았으니 핫산은 속은 척 하고 놈을 속일 계획을 짰다.

그럼 이제 열쇠를 구해야겠지?

열쇠는 우회로로 돌아오기 전 초소쪽으로 가면 얻을 수 있다. 배치가 초반 그곳하고 완전히 똑같으니 설명할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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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에 있는 적들을 적당히 해치우고 근처를 찾아보면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꼴에 서브퀘라도 진행상황까지 저장된다.

여기까지 제압했으면 이 지역에 적이 남지 않으므로 여유있게 돌아가서 문을 열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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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놈을 위해 문을 열어주면 잠깐 물좀 마시고 코르보를 보더니 헛소리를 한다.

요즘 세상에 그렇게 천진난만하고 무고한 사람이 어디있냐면서 통수 칠 준비를 하는데, 설령 눈치를 챘더라도 목조르기가 불가능함.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절시킬 수단이 없는건 아니니, 수면 다트를 한 방 쏴서 먼저 통수를 쳐주도록 하자.

너는 네가 한 수 앞선다고 생각했지만 핫산은 이미 세 수 앞서고 있었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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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뉘어주도록 하자.

진주를 모은다는 거 자체는 거짓말이 아니었는지 방에 돈이 되는 진주가 가득하니 보상이라 생각하고 싸그리 털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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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목조르기를 할 적도 없고 특이사항도 없으니 한번 확인한 다음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자.

이동 후에 돌아갈 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디서 뭘 빼먹으면 그거 찾는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복잡하니 한번 왔을 때 다 정리해두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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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면 건물 안인데 딱히 아무 것도 없으므로 안심해도 됨.

상당히 뜬금없이 룬이 배치돼있으니 줍고 가도록 하자. 먹고 나면 앞쪽이 자체적으로 고지대인지라 적들을 쉽게 감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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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는 상당히 좋은데 당장 기절시킬 적이 없으니 일단은 대기하자.

배치된 병력이 많을 때는 항상 신중히 움직이면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다. 한 놈이 다른 이유로 빠진다거나, 아니면 딴 짓을 하러 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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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래도 방비가 허술한 쪽으로 이동했다.

장교와 경비병 한 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맹렬히 돌고 있는 기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음.

장교가 병비병에게 저 기계가 멈추면 너도 무사하지 않을테니까 잘 감시하라고 하는데 멈추더라도 아무 일 없음.

시간정지나 빙의 등으로 레버를 내려도 둘 다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 뭔가 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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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허무함을 느끼게 만들었으니 목조르기를 당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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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길목 차단용 빛의 장벽이 있고, 측면쪽 유리창문 초소에는 감시병이 내려다보고 있어서 시야를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일반적인 유리 생각하고 칼질하면서 진입하려고 해 봐야 소음만 발생시키고 유리는 전혀 깨지지 않으니 주의.

능력으로 정면돌파를 해도 상관없지만 우회로가 있으니 한번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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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로는 아까 경비장교와 경비병이 대화하고 있던 쪽에 보면 있다.

눈에는 잘 띄는데 경비 장교만 치웠다면 딱히 들킬 일은 없음. 경비병은 멀리 다른 곳으로 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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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들킬만한 적이 없는거지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다.

강조개가 여기저기 버티고 있는데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사방팔방에서 공격을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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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개를 상대하는 방법 중 하나는 껍데기를 꽉 닫아놨을 때 접이칼 함정을 설치해두는 것.

붙일 때는 접이칼이 전혀 반응하지 않지만 공격하려고 껍데기를 여는 순간 반응해서 접이칼이 발동해서 강조개가 죽는다.

접이칼은 소음을 내지 않는데다가 범위공격이므로 발각의 위험이 있을 때 매우 유용함.

특히 비살상 플레이 시에는 어차피 쓸 일이 없으니 이런곳에 써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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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철제 계단으로 올라오면 우회로로 갈 수 있다.

수영을 해도 상관 없는데, 물 속에 그 새끼들이 드글드글거리니까 물어뜯기지 않게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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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지는 않지만 쓰레기통 근처에 경비병이 있다.

쟤가 빛의 장벽 근처에서 왔다갔다 거리는 친구니까 쟤부터 처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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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에는 초소쪽에 있는 친구를 제압하면 됨.

빛의 장벽 쪽에 있는 놈 제압하다가 얘한테 들키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을 한번 보는게 좋긴 한데, 들킬 일이 그리 많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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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돌아다니는 적은 없으니 굳이 숨겨놓을 필요는 없지만 숨겨놓겠음.

핫산의 컨셉에 맞게 항상 은밀하고 교활하게 플레이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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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레버는 당겨도 그만, 안 당겨도 그만이다.

앞쪽에 보이는 커다란 수레바퀴 같은 기계가 멈추기는 하는데 그에 따른 대사가 출력된다거나 이벤트가 발생한다거나 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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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벽 기름통은 빛의 장벽 근처에 있으니 무력화시켜도 좋고, 아예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있어서 돌아서 갈 수도 있으니 그래도 된다.

몰래 침입하는건 후자가 더 편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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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심장을 들어보면 근처에 뼈부적이 있다는걸 알수 있다.

이번 임무에서는 뼈 부적이 전부 합쳐 3개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꼭 챙겨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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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잠겨있어서 들어갈 수 없지만 위층이 뚫려있으니 환풍기를 밟고 올라오면 쉽게 침입이 가능하다.

이쪽 층에는 딱히 별것이 없음. 몇몇 아이템이 좀 있는 수준이니 줍고 나서 한번 내려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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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려고 하면 누군가가 도와달라고 외치는건 들을 수 있다. 끝까지 내려가면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볼 수 있음.

가까이 다가가면 코르보를 보고선 제발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함.

보면 쥐 떼가 둘이나 우글거리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걸 피해서 위에 올라가 옴짝달싹 못하게 된 생존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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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올라가서 칼질을 해서 다 처리하든, 생존자가 맞지 않게 주의하면서 폭발물을 던지든 쥐떼가 공격성을 잃을 정도로 수를 줄이면 됨.

정리되어서 쥐떼가 흩어지면 그때 생존자에게 말을 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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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는 얼렁뚱땅 들어오기는 들어왔는데 나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쥐떼가 들이닥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됐다고 함.

말을 걸면 감사를 표하면서 뼈부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준다. 쥐떼가 건물을 장악한건 뼈 부적하고 뭔가 관련이 있는듯.

그래서인지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가 여기 온 목적인 뼈부적을 얻을 수 있음. 다만 시스템상 쥐하고는 딱히 관련없는 뼈부적임.

뼈 부적이 공허와 관련된 물건으로 이러저러한 힘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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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올라가보지 않은 위층에 올라가면 잡동사니들이 있으니 필요하면 주워가도록 하자.

뼈부적하고 여기 있는 잡동사니들이 민간인 구조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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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챙겼다면 다음 맵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이번 임무는 맵이 구간구간 나뉘어 있어서 통짜 맵으로 이루어져있는 다른 임무들이나 임무 길이에 비해서 맵 이동이 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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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러했듯 맵 초입에는 별다른 적 배치가 없으니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줍도록 하자.

쓸모있는 아이템은 없고, 대부분이 환금 아이템인데다가 오른쪽은 들어가지 못하는 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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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정면이 판자로 막혀있지만 부수거나, 아니면 뒤쪽으로 돌아가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핫산의 경우 보면 알겠지만 판자를 부수고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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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옥상쪽 한 군데에 시체가 배치돼있는데, 품에 메모가 함께 떨어져있는걸 볼 수 있다.

메모에 내용은 이 근처의 괴짜가 숨겨둔 보물들에 대한 이야기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지만 괴짜의 집 근처에 있는 급수대의 수도꼭지를 세 번 돌리면 문이 열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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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 1층에 있는 수도꼭지 이야기이고, 암흑시야로 확인해보면 반대편에 공간이 있는게 보임.

수도꼭지를 세 번 돌리면 벽돌로 되어있는 문이 옆쪽으로 드르륵 열린다.

안쪽에는 환금 아이템이 있기는 한데 쥐떼도 같이 있으므로 잽싸게 해치우거나 아니면 대피한 다음에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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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방 문까지 열었다면 더이상 근처에는 볼 일이 없으니 가던 길을 마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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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침투루트는 항상 그렇듯 여러가지다. 상남자처럼 정면으로 가도 되고, 측면으로 돌아도 되고, 수영을 해도 된다.

다만 측면으로 돌아가는건 여태까지와는 달리 조금 까다로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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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밸브를 구하거나 아니면 철창을 다른 방법으로 넘어가면 된다.

하지만 더 좋은 루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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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통해 위쪽으로 오는 방법이 있다.

핫산의 고지대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거랑은 별개로 어느 방법으로든 이쪽으로 오면 앞쪽에 선 경비장교와 경비병의 대화가 시작된다.

앞쪽에 보면 빛의 장벽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들과 관련된 대화임.

경비병은 이 사람들이 좀 불쌍하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경비 장교는 그래봐야 소콜로프의 실험용 도구일 뿐이라면서 연민을 가지지 말라고 하면서 떠든다.

대놓고 사람을 가둬놓고 곧 죽을 거라느니 처참한 고통을 맞이하게 될 거라느니 하고 있다.

뭐 늘 그렇듯 호국경이 이걸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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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친구는 그래도 약간의 동정심이라도 보였으니 먼저 목을 졸라주었다.

대화가 끝나고 나서 제자리에 머물거나 근처를 돌면서 경계를 서기 때문에 가장 먼저 제압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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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화할 때 보이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길을 오가며 순찰을 도는 친구가 있으니 이 친구부터 제압해주자.

경비 장교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순찰하기 때문에 얘를 더 먼저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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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경비 장교는 안쪽 깊숙이 들어가는데 뒤를 보였을 때 제압하도록 하자.

체력이 좀 닳았는데 바보같이 낙하대미지를 입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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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명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면 빛의 장벽을 무력화해서 민간인들을 구조해줄 수 있다.

안타깝게도 안쪽에 있는 세 명 중 한명은 이미 죽었지만 그래도 두 명이라도 구해서 다행이다.

도움을 받은 생존자 중 여성이 원래 자긴 여기서 일한 적이 있다면서 금고 위치와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다 무너진 것 같아 보이지만 여기가 원래는 건물이었고, 아직 남은 골조를 통해서 위로 올라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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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는 커다란 그림 뒤에 있어서 위치를 알기는 어렵지 않다.

암흑시야로도 금괴의 위치가 보이니까 찾아서 비밀번호를 입력한 다음 가져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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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건물에 철제 난간을 통해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고, 무너진 바닥을 살펴보면 금고가 있음.

주변에 시체가 있는걸 보아 금고를 뭐 어떻게 하려다가 낙하해서 금고에 깔려 죽은 것 같다....

여는것 자체는 성공했는지 비밀번호 없이도 바로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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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사람들 구하겠다고 경비들을 제압했으면 진입로를 확보한거나 마찬가지다.

그 전에 잠깐 주변을 둘러보고 가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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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궁금하진 않겠지만 만약 수영을 해서 올 것이라면 이쪽을 통해서 오면 된다.

여기도 그 새끼들이 우글거리니까 점멸이나 빙의 같은 것을 이용해서 가능한 한 맞지 않게 오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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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맵에서 탐조등을 껐다면 근처에서 새뮤얼이 대기하고 있으니 임무를 종료하면 여기로 오면 된다.

첫 맵까지 낑낑거리면서 돌아가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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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입로가 모두 확보됐으니 어느 방향으로든 소콜로프의 집으로 침입하면 된다.

가장 쉬운건 옥상으로 침입해서 곧바로 다이렉트로 소콜로프에게 간 뒤,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압쇼를 하는게 가장 쉬움.

배치된 병력도 제일 적고 들킬 위험성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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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으니 핫산은 지하통로로 침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쪽까지 오면 문이 있으니 그리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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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소콜로프의 집에 도착했다.

근데 그냥 소콜로프만 기절시켜서 데려와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이번 미션은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음.

물론 집 안쪽에도 경비가 배치돼있지만 집이 생각보다 크고 숨을 곳이 많아서 걱정할게 하나도 없다.

 

--

 

여기서 끊는건 순전히 용량 문제임.

다음화는 이번 미션 마무리 및 대부분 회화로 채워질 것 같다.

글 쓰다가 한번 날아가서 오래 걸렸습니다 흑흑 미안해요

4개의 댓글

12 일 전

디스아너드 하다보면 강조개만큼 존나 짜증남ㅋㅋㅋㅋㅋ처음엔 대처방법 몰라서 껍데기 닫고있을때 칼로 백날 치고 있었고 나중에 어려움 모드 하는데 강조개한테 두어대 쳐맞으니 반피되어있고 ㅋㅋㅋㅋ조개시키가 어지간한 경비보다 ai좋은듯.

0
@조조할인킹

경비는 AI가 좀 봐주는 느낌이라면 강조개는 그딴거 없고 진짜 사정 안 봐주고 때림;; 그렇다고 몰래 숨어서 패는 것도 안 되고 몇대 맞으면 피통 줄줄 나가고...

0
11 일 전

잘보고있읍니다 ^0^

디스아너드 2까지 하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다른겜도 이런식으로 하실 생각있으신감유?

0
@30kg

이런식으로 연재글을 쓰려면 웬만큼 게임에 대해서 잘 알고 빠삭해야 하는데, 핫산이 그만큼 잘 알고 있는 게임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연재할만한 게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함. 그래도 괜찮은게 있으면 좀 쉬었다가 연재를 계속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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