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디스아너드 - 거 사람 징하게 부려먹네 (8)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좀 바빠서 글을 못 썼습니다.

어찌저찌 서둘러 끝내서 시간 만들어서 주말에 쓰려고 했는데 컴이 맛이 가버려서 못 썼음.

핫산을 대놓고 방해하려는 음해세력이 있는게 분명함.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질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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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에서 펜들턴 형제에게 황홀한 목조르기 맛을 조금 보여주었었지?

그렇다면 그냥 방치해두고 나가버리면 된다는 이야기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함.

이제 핫산과 코브로를 방해할 수 있는 놈들 따윈 없으니 진짜로 에밀리를 구출하러 가자.

중간중간 쓰지 않는 빈 방이 여러개 있는데 펜들턴 형제가 랜덤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있는 방들임.

아이템을 찾으러 뒤져보는게 좋긴 하지만 핫산은 분량의 문제로 파밍장면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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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을 기절시킨 장소를 기억하고 있다면 건물 내부를 통해서 그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그냥 대놓고 붙어있는 건물 수준이기 때문에 길찾고 이런것도 없음. 애초에 길찾는 요소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다만 핫산은 두고 온 친구가 생각이 나서 바깥으로 이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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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시나요 당신을 향한 핫산의 뜨거운 열정이

바깥에 별다른 요소도 없고, 애초에 이 친구는 외부침입 루트에서 안 들키면 더이상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으니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음.

진짜 순전히 그냥 목 조르기 +1 하려고 온 거니까 별다른 의미가 없다.

외부에서 안쪽으로 침입하는 루트로 가더라도 건물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들킬 일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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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타고 덧문 열고 들어가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바로 침투할 수 있음.

다만 위협적인 적은 이미 핫산이 치워놔서 괜히 사서 고생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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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밀리가 있지만 일단 주변의 안전을 확보한 다음 문을 열도록 하자.

아직 핫산이 진입한 적이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기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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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옆 방에도 지 방에서 방황하는 접객원이 있다.

무슨 짓을 할 지는 이제 여러분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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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 층에는 딱히 적이 남아있지 않으니, 적당히 아이템을 줍고 이동하도록 하자.

핫산이 항상 고지대를 점하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고지대를 점하다보면 자연스레 위층 침투 후 위층 제압-아래층제압 순으로 가게 될 거임.

물론 아래층부터 올라가면서 위층을 제압해도 딱히 상관없고, 평지에서 고지대 먹고 적 제압해나가는 거하곤 달리 난이도 차이도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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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게 없는걸 확인했다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한번씩 암흑시야로 주변을 확인하거나 일부러 소음을 내서 반응이 없는걸 확인하는 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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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는 룬과 아이템, 그리고 마담의 열쇠로 열 수 있는 상자가 있음.

룬이나 뼈부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단 취급을 한다는데 그런 것 치곤 꽤나 여기저기서 룬을 모셔두고 있는걸 보면 참 기괴하다.

수도회도 그렇고 흑마법이라고 부리면서 꺼려도 공허의 힘 자체는 꽤나 탐나는 힘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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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을 얻은 후 아래층으로 내려오면 접객원들이 화장을 하면서 에밀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걸 알 수 있다.

대충 펜들턴 형제가 데려와서 마담이 데리고 있단 것 정도로만 알고 있고 에밀리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있다.

애초에 접객원들은 이 악당들과 한패도 아닐 뿐더러 그냥 소시민들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볼 수 있음.

학살 루트로 진행하면 진엔딩을 못 보고 유혈낭자한 엔딩밖에 나오지 않는데는 다 이런 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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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거울이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화장을 빙자한 경계근무인지 조금만 다가가도 눈치를 채고 목 조르는 순간 다른쪽에게 들키므로 그냥은 가지 말자.

핫산은 이럴 때 쓰려고 배워둔 빙의가 있으니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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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지배로 사창가 접객원을 자기 맘대로 움직이게 하는 음침한 중년 남성...

엥? 이거 완전 히토미 단골 소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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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핫산은 착한 개붕이들이 목조르기로 끝날 거라 생각하고 있었을 거라 믿겠읍니다.

목조르기도 어찌 보면 폭력인데 그게 착하냐고요?

 

조용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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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카운터와 장부가 있다. 이쪽을 확인해도 커스티스와 모건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음.

아마 정문으로 들어온 당당한 사나이들은 이 장부를 먼저 보게 될 것이지만 고지대 성애자인 핫산은 마담의 이야기를 먼저 엿들어서 쓸모는 없다.

명색이 카운터인데 잔고 관리는 마담이 다 하는지 딱히 돈은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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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전히 확보됐으니 다시 올라와 에밀리를 구출하도록 하자.

이런 열악한 환경에 좁기까지 한 방에다가 갇힌 채 몸을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참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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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르보가 가면을 쓰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에밀리도 알아보지 못함.

코르보는 에밀리를 안심시키 위해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고, 에밀리와 코브로는 잠깐이지만 재회의 감격을 누린다.

에밀리의 말로는 주변에서 코르보가 여제처럼 죽었다고 해서 코르보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코르보는 감옥을 빠져나와 공개수배가 된 상태인데 아무래도 에밀리를 지들 꼭두각시처럼 써먹으려고 거짓말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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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에밀리는 자기가 탈출 루트를 알고 있으며, 이미 비록 잡히긴 했지만 두 번이나 성공할 뻔 했다면서 먼저 앞장선다.

먼저 가서 누군가가 있으면 코르보가 해치워버릴테니 안심하고 가겠다나 뭐라나.

미리 주변을 싹 다 기절시켰으니 걱정할 건 없고, 설령 아니라도 에밀리가 먼저 들켜서 임무 망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는 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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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는 동안 심심했는지 그린 그림이 있다.

그 외 딱히 특이사항도 없고, 적과 충돌할 일도 없으니 자동적으로 출구까지 가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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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겨 있지만 마담의 열쇠를 이용해서 열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자.

통로 문을 열어주면 에밀리가 길은 알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먼저 배로 이동하게 되니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됨.

설령 후다닥 따라간다 하더라도 이동하는 에밀리를 볼 수는 없음.

더이상 이 근처에선 볼 일이 없으니 핫산도 이 통로를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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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통로로 이동해보면 뜬금없이 넝마 할멈이 근처를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음.

적대 상태도 아니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데다가 에밀리 이야기를 함.

다만 자기라고 부르면서 살갑게 대했던 모습과는 달리 말투가 다소 공격적이고 우쭐거리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다시 만났다고 언급하는걸 보아 코르보를 기억하는 모양인데, 이 할머니 코르보를 자기 남편하고 헷갈리지 않았었나?

참 여러모로 소름끼치는 할머니가 아닐 수 없다.

 

만약 이 근처에 있는 우는 자들을 쓰러뜨리지 않았을 경우 에밀리가 넝마 할멈이 우는 자들로부터 자신을 지켜주었다고 언급한다.

나쁜 할머니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그냥 단순히 코르보가 도와준 것에 대한 답례일 수도 있고 도저히 속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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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관자에 대한 언급을 하는데, 이 할머니는 방관자를 열렬히 신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헌데 정작 방관자는 넝마 할멈한테 힘을 주고 나선 코르보에게 믿을 수 없는 할망구라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못마땅해하고 있다.

아무래도 넝마 할멈이 방관자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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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살상 조건을 완수했으니 이제 벌린 턱과 거래를 하러 가면 되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미술상 번팅의 금고 번호를 알고 있고, 열쇠도 받았으니 번팅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털어갈 수도 있게 된 거다.

물론 벌린 턱이 번팅의 재산을 탐내서 그걸 거래하자고 한 거지만 그런거 핫산이 알 바 아님.

핫산의 눈에 들어온 이상 그것은 핫산의 것이다. 그 누구에게도 넘겨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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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경이 선점한 금고 눈독들이지 마라 이 깡패자식들아

 

먼저 금고를 털면 거래가 안 되는거 아니냐고 걱정할텐데 시대 배경 상 빨리 소식을 전달할 수단이 없고 정보는 오직 핫산이 쥐고 있다.

즉 몰래 털어간 다음에 알려주면 벌린 턱이 이를 알 방도가 없다 이거다.

들키지만 않으면 그만이다. 거기다가 보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면 조용히 재워주면 그만이고.

완전 범죄는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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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불청객들이 먼저 들어와있다.

벌린턱이 보낸 것인가 아니면 지들 맘대로 들어온 것인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핫산의 기분이 나빠진다.

호국경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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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환금 가능한 그림이 붙어있고 두 녀석이 그거에 대해서 큰 소리로 떠들고 있다.

줘도 안 가질거라느니 뭐라느니 하는데 명화는 단일 아이템으로는 디스아너드 내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이다.

아무리 비싼 템이 있어도 능지가 딸리면 결국 털지 못하죠?

물론 머리가 좋았어도 핫산에게 목이 졸려서 못 털 테니 똑같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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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눈 후에는 정해진 수순대로 흩어지니 빈틈을 노려 제압하도록 하자.

주의할 점은 생각보다 주변을 자주 돌아보므로 이때다 싶을 때 잽싸게 점멸로 붙어서 빠르게 제압하고 숨을 것.

정 귀찮다면 빙의라는 만능 능력이 있으니 써먹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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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놈도 기절시킨 다음에 오순도순 잘 수 있게 해주자.

이 녀석들은 핫산이 존재하는 줄도 모르고 목이 졸리는 수모를 겪었으니 휴식을 취할 정당한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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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가까이로 가면 소콜로프의 자화상이라는 설명을 볼 수 있음.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 그림이 프롤로그에 나왔던 화가의 그림임을 알아볼 수 있다.

게임 내 휴대용 회복아이템으로 쓰이는 영약도 이 소콜로프가 만들어낸 작품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모티브라서인지 공학과 화학 미술에도 조예가 깊은 천재이고 빛의 장벽, 감시탑 같은 것도 이 사람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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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림은 핫산의 중요한 자금원으로 환금되었읍니다

이렇게 비싼 물건을 앞에 구도고 떼어낼 가치도 없다고 한 바보같은 친구들....

그 외에도 돈이 될만한 아이템이 근처에 많으므로 꼭 챙겨서 이동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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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이동하면 금고하고 씨름하고 있는 깡패 2명이 있으니 몸을 숨기고 천천히 이동하자.

이 녀석들도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지는 못해 그냥 힘으로 열려고 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심지어 한 놈은 다른 놈한테 어깨로 들이받아서 문을 부수라는 비현실적인 소리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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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올라갈 수 있는 조명기구가 있으니 그쪽에 올라가서 마음껏 감시하도록 하자.

문도 굳게 닫히고 빈틈이 생기는 순간 깡패 친구들의 숨구멍도 굳게 닫힌다.

금고는 몸에 해로우니 그냥 푹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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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다우드의 그림이 있다.

지난번 임무에서 깡패들이 언급하기도 했었고 프롤로그에서도 나왔던 암살단의 수장이다.

직접 여제를 죽인 녀석이니 당연히 암살 대상이 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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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번팅을 고문해서 알아냈으니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만약 진행중에 까먹었다면 임무 단서로 들어가면 곧바로 다시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됨.

두근두근 금고개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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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펜들턴 세 쌍둥이의 그림과 함께 룬,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다.

마음껏 털어도 상관없으니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은 싹 다 가져가도록 하자.

잠긴 진열장에 있는 물건은 진열장 유리를 깨고 가져갈 수 있음.

학살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는 자금이 많이 부족해지니 아이템을 꼼꼼하게 털어가면 많이 도움이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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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갈 수 있는 아이템 중에서는 보일 가 파티 초대장이라는 물건도 있다.

당장 쓸 수 있는 키 아이템은 아닌데, 챙겨두면 쓸모가 있으므로 가져가면 된다.

이후 임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이 게임 특징상 없어도 다른 루트를 이용하면 되므로 못 챙겼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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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별다른 비싼 아이템은 없지만 기왕 들린 김에 와보도록 하자.

역병 때문에 사람 살만한 곳이 아닌지라 황폐해진 모습이고 여긴 깡패들도 오기 꺼리는지 별다른 적이 배치되어있진 않음.

다만 내려오면 쥐떼가 달려드므로 수류탄으로 처리하거나 계단 난간으로 올라가서 칼질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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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대충 챙겼다면 나오도록 하자.

1층으로 나가려면 열쇠가 필요하지만 근처에도 있고 이미 갖고 있으므로 아무 문제 없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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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모든 볼일이 끝났는데다가 적도 더이상 없으므로 벌린 턱과 거래를 하러 가면 된다.

아무런 특이사항도 없다는 건 곧 핫산이 할 말도 없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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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린턱에게 가서 대화하면 핫산이 미리 물건을 빼돌렸을 상황은 전혀 상상하지 않은 채 매우 기뻐한다.

거래도 성립되고 벌린 턱이 펜들턴 형제를 적절히 잘 처리해줌.

앞으로 더이상 거래를 할 관계도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것도 없다. 애초에 가더라도 털렸다는 것만 알지 누가 털어갔다는건 모르기도 하고.

만약 미리 털지 못했더라도 거래가 끝난 이후에 번팅의 집에 방문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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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린턱은 펜들턴 형제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한 다음 혀까지 잘라 말도 못 하게 한 다음 자기들 소유의 광산에서 개처럼 일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에밀리를 감금하고 모반을 일으킨 섭정에게 가담했으므로 비록 목숨은 건졌을 지언정 이제 캠벨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게임의 비살상은 결코 자비가 아니라 목숨만 붙여준다 수준이라는걸 잘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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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무력화에 성공했으니 이제 영감님에게 돌아가도록 하자.

이번엔 딱히 뒷마당에 대놓거나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임무 시작할 때 위치로 돌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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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생존자인데 대화를 계속한다 하더라도 뭐 적선이 가능하거나 그런건 아님.

오히려 계속 말걸면 왜 말거냐면서 도망감.

뭐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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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가 어느새 새뮤얼과 친해졌는지 오손도손 배에 타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이제 이 임무에서 할 수 있는건 없으므로 임무를 종료하고 여관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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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이지 않았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다.

첫 번째 임무보다 훨씬 빨리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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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중에 새뮤얼이 펜들턴 형제는 죽을만한 사람들이었다며 코르보를 격려함.

옆에 있는 에밀리가 그 옳은 일이라는게 뭐냐고 물어보자 새뮤얼이 에밀리에게 동네 꼬마애 대하듯이 말실수하는 꽁트가 약간 있음.

에밀리가 험한 일을 많이 당하기는 했지만 대놓고 코르보가 펜들턴 형제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는 말하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라고 생각한듯.

물론 에밀리가 꽤 집요하게 물어보지만 마침 때맞게 도착하는 덕에 이야기가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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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리 어린 아이라고는 해도 황녀이기 때문에 여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시종들이 나와 에밀리를 맞아준다.

섭정이 일으킨 반란으로 지금은 숨어있는 몸이지만 나중에 제국을 통치해야 할 여제가 되어야 하기에 에밀리는 여기서 상주하며 공부를 하게 될 거임.

제프의 조카인 칼리스타가 에밀리의 전속 시종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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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 형제를 둘 다 제거하고 동시에 에밀리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한 것을 보고 헤블락도 걸어나와 코르보에게 악수를 청한다.

다른 사람은 평생에 걸쳐서 할까 말까한 일을 고작 칼 한 자루 들고 가서 해낸 것이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음.

그러면서 또 해 줘야 할 일이 있지만 트레버 펜들턴이 찾고 있다고 전한다.

아무래도 트레버에게 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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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에게 가기 전에 템 파밍을 해도 되고, 모든 대화를 끝마치고 가기 전에 템 파밍을 해도 상관없음.

이번 임무는 미리미리 선술집 근처의 아이템을 주워두자.

트레버는 이번 임무 때문에 생각이 많은지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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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외로 트레버는 별다른 말 없이 처음부터 코르보를 믿고 있었으며, 이 모든 일련의 일이 섭정의 사주인 것을 의심하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코르보를 빼내는데 많은 위험과 지출을 감수했지만 그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함.

커스티스와 모건은 트레버와 사이가 안 좋았다는데, 그래서인지 트레버는 딱히 자신의 혈육에게 한 행동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

물론 보면 알겠지만 그렇다고 캠벨 때와 같이 아 ㅋㅋㅋ 잘됐다 꼴좋네ㅋㅋㅋ 하는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가족이라고 만감이 교차하는듯.

 

대화가 끝나면 헤블락이 찾고 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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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무는 화가이자 왕정 의사 소콜로프를 납치하는 임무다.

왜 하필 소콜로프를 납치하냐면, 섭정의 첩이 소콜로프의 그림 모델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첩에게 접근하기 위해 소콜로프를 혐박해 정보를 얻어내기 위함이라고 한다. 대섭정 첩은 왜 건드리냐면 이 섭정의 첩이 대섭정을 재정적,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

이 첩을 제거하면 그만큼 섭정이 가진 영향력과 힘을 억지할 수 있다는게 바로 마틴의 노림수이다.

즉 이 경우에는 소콜로프 그 자체라기보다는 소콜로프가 가진 정보가 필요한 것이 되는 셈. 다만 소콜로프가 이동을 하면 계획이 한참 뒤로 미뤄지기 때문에 자택에 마무른 지금 당장 출발해달라고 요청한다.

 

아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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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안 간다고 뻗대고 고집부려도 게임 진행이 안 되니 시키는 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

연재글 제목이 이런 데에는 다 이런 이유가 있는 법이다.

너네 나 이렇게 부려먹으려고 탈옥시키고 사탕발림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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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영감님도 고생하시는건 마찬가지니까 괜히 힘들게 기다리게 하지 말고 출발하자.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여태까지 미션이 그랬듯 영감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번 임무에서는 딱히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없음.

이번 임무에서도 첫 번째 임무와 똑같이 출발지점과 종료지점이 다른데, 다리 전체를 비추는 살벌한 탐조등을 꺼야지만 새뮤얼이 올 수 있음.

즉 이번 임무의 주요 목표도 총 두 개로, 탐조등을 꺼서 도주 경로를 확보하고 소콜로프를 기절시켜서 여관까지 데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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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등 때문에 소콜로프의 거처 가까이는 오지 못했지만 근처까지는 올 수 있었다.

여기서부턴 여태까지의 임무와 똑같이 도보로 이동하면서 만나는 적대세력과 충돌해야만 한다.

세 번째 임무는 두번째 임무와는 다르게 완전히 다른 맵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초회차라면 다소 막막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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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늘 그렇듯 총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고지대로 갈 것, 흩어질 때까지 기다릴 것, 혼자 있는 놈을 노릴 것.

이 세 가지면 처음 하는 임무라고 해도 결코 어렵지 않다.

이번 임무의 배경이 되는 칼드윈 다리는 다리 전체에 통행금지가 내려졌기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이 경비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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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처럼 보이는 4명이다.

왼쪽 기둥 뒤에 하나, 초소에 하나, 그리고 길에 두 명 있다.

지금은 감시 범위가 겹치니까 좀 기다리거나 능력을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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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금지인데 이렇게 돌아다니는 친구들이 있는걸?

그렇다면 핫산이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 주면 된다.

섭정이 뿌린 말을 그대로 거두게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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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금지니까 일출 전까지 숨구멍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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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맛있어보이는 친구지만 핫산 뒤에 다른 경비병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내버려두겠음.

가끔 뒤를 돌아보니까 제압 계획을 짤 때 조심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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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친구 뒤에 있던 놈인데 이런 자세로 벽을 등지고 있으면 암살만 되고 목을 조를 수 없다.

에퉤퉤 목조르기 성능 상향좀

 

일단은 냅두고 다른 친구를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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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라줄게 친구야~

적당히 숨기고 아까 벽 등 지고 있는 친구에게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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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를 못 참고 노상방뇨를 하기에 천벌을 내려주었다.

불쌍하니까 안전지대에 넣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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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이 친구가 맞이할 운명에 대해서 길게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구간의 경비병은 총 4명이니까 모두 제압했으면 그냥 돌아다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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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물을 통해서 수영해서 건너가는 방법도 있다. 어떤 루트로 갈지는 순전히 자유이므로 자기가 생각하기에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자.

다만 저쪽은 그 새끼들이 잔뜩 헤엄치고 있어서 속전속결로 건너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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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은 왼쪽 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이쪽으로 가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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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딱히 적도 없고 템도 이것저것 있기 때문에 이쪽에 메리트가 많기 때문.

또 거의 날먹 수준으로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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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오면 탄광 광차 같은 물건이 있고, 실제로 작동시킬 수도 있다.

이걸 이용해서 경계를 뚫고 쉽게 갈 수 있지만 핫산은 통행금지령을 지켜야 하기에 걸어서 이동할 예정.

혁신적으로 루트가 엄청 짧아지고 이런건 아니긴 한데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많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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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계도도 얻을 수 있으니 꼭 와서 들리는게 좋다.

어떤 업그레이드인지는 이번 미션이 끝난 다음에 설명하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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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차를 작동시키는 방법은 간단함. 이것도 고래 기름으로 작동하는 물건이라서 고래기름 급유통에다가 고래 기름통을 구해서 꽂아주면 됨.

이따가 타보긴 할 건데 일단은 다시 가던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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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로 이동할 경우엔 열쇠를 구해서 1층 문을 열면 됨.

열자마자 나가지 말고 한번 열쇠 구멍으로 동태를 살피거나 멀찍이서 열고 기울여서 보는 걸로 한번 간을 보고 가는걸 잊지 않도록 하자.

근처에서 순찰하는 적이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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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순찰 도는 것만큼 귀찮은 친구들이 없다.

일단은 숨었다가 반대편을 볼 때 살금살금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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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목조르기 진짜 왜 소매치기랑 암살만 되고 왜 목은 안 졸라지는거지?

뭐지? 이 게임은 비살상을 권장하고 플레이어에게 도덕적 선택을 고려하게 만드는데 의의가 있는 게임이 아니었나?

이 어이가 없는 차별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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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니 그 때 기절시키도록 하자.

게임 하다보면 이런 빡치는 상황이 간간히 나옴. 정 짜증나면 빙의를 사용해서 유리한 위치로 옮겨버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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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몸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이 나오면 타이밍을 기다리도록 하자.

같은 위치에서 기다리다보면 남은 두 명 똑같이 기절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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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통행 금지라니까 돌아다니지 말고 여기서 푹 쉬도록 하라구 친구들

이 구간 순찰조 3명을 제압했으니 편한 방법을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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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차 위에 올라탄 다음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반대편 초소까지 들키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설령 광차가 움직이는 걸 들키더라도 전혀 경계하지 않기 때문에 몸을 숙이고 쓰면 몰래 침투하는 루트로도 쓸 수 있음.

비폭력 비제압 플레이 시에는 이쪽을 이용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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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근처에 돌아다니면서 순찰하는 친구 한 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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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에서 꼼꼼하게 경비를 선 친구가 있었다.

물론 여태까지 그랬듯 지금은 없다.

암전히 집에서 통행금지를 지키는 착한 어린이가 되려무나

 

앞에 보면 문이 있는데 다가가서 열어보려고 시도하면 반대편에서 잠겨 있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문이 열리지 않는다.

반대편으로 돌아가야지만 열 수 있으니 반대편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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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으로 들어가서 둘러보면 쇠사슬이 있는데 그걸 타고 가면 됨.

별 아이템이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되는데 룬이라서 꼭 먹고 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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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때는 저 판자를 부숴버리면 문이 열리니까 돌아가지 않고 그냥 바로 나가면 됨.

시간 왜곡 2레벨이 룬을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하니까 악착같이 모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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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은 그냥 길로 왔지만 이런 식으로 수영해서 와도 전혀 상관 없음.

어떤 방식으로 어떤 길을 통해 오느냐는 이 게임의 재미요소이기 때문에 이쪽 길 저쪽 길 다 이용해보는 것도 재미있음.

분량상 모든걸 다룰 수는 없으니 핫산은 그냥 간략하게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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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아직 갈 곳이 하나 남아있으니 문이 아니라 왼쪽 다른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이것도 뼈부적이라 쓸만한 뼈부적이 적은 핫산에게는 매우 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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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경비병력이 배치돼있으니 막 가지는 말도록 하자.

달리 말하자면 좋은게 있어서 호위병력이 있다는 뜻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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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보면 진짜 아무 곳에서나 장소불문 노상방뇨를 해대는 경비병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만큼 뒤가 허술하므로 제압하기 쉬워서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보기엔 좀 그래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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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등이 비었다구 경비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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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도개교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다.

레버를 당기면 아래로 내려오고, 거기서 또 당기면 위로 올라가므로 너무 높아서 못 올라가겠다면 레버를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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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에 우는 자가 있으므로 들키지 않게 천천히 접근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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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시키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뼈부적이 있다.

안타깝게도 나온건 왕성한 식욕 2.

2레벨까지 있는 뼈 부적의 경우 1을 얻은 상태에서 2가 출현하게 되고, 얻으면 자동으로 2로 바뀌게 된다.

음식을 먹을 때 체력 회복이 늘어나는 뼈부적이지만 애초에 핫산은 웬만하면 피가 닳을 일이 없는 유령 플레이 중이다.

에퉤퉤

 

아까 그곳으로 돌아가서 문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로딩이 필요한 문이기 때문에 놓친 아이템이 없나 심장을 들어서 한번쯤 확인해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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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면 곧바로 경비랑 귀족이 대화를 나누고 있으므로 장애물 뒤로 숨어서 대화를 엿듣도록 하자.

너무 멍때리면 들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특히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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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댁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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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강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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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도 숨겨놨겠다 아까 대화를 나누던 경비도 쫓아서 가도록 하자.

되도록이면 발견한 친구들은 미리미리 제압해두는게 나중에 손이 덜 가고 추적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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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이름은 프레챗이라고 함. 뭐 근데 어차피 단역이라 다시 볼 일 없으니 잊어버려도 됨.

뒤에 차고 있는 열쇠를 가져갔다면 여러가지 꿀템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안전 금고가 있는데 이쪽은 숫자를 입력해야 하므로 그냥은 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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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메모를 집어서 읽어보면 힌트가 있다.

힌트가 다소 두루뭉술한데 프레챗의 집에 걸려 있는 그림들 중에는 그림 안에 숫자가 써져 있는 그림이 있음.

이 그림들의 설명에 맞춰서 순서대로 숫자를 집어넣으면 금고가 열림.

 

 

돈은 둘째치고 룬이 있으니까 거의 반쯤은 강제되는 거라고 봐도 상관없다.

위로 쭉 나가면 옥상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비제압까지 하는 유령플레이라면 쭉 옥상으로 이동하면 훨씬 수월한 것이고,

그 외에 제압이든 암살이든 은신 유지하는 플레이의 경우에도 고지대가 확보되니 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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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 연결되는 집으로 가면 우는 자가 아니라 생존자가 있는데 가까이 가보면 적대 표시가 뜨는걸 볼 수 있음.

아예 대놓고 설명도 미쳐버린 생존자니 들키지 않게 다가가서 제압하는걸 추천함.

주변에 시체도 있는데 아마 이 생존자가 죽인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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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방관자의 제단이 있으므로 룬을 얻을 겸 근처로 가도록 하자.

아마 방관자의 제단이니 방관자와도 짧게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어쩌면 이 사람이 미친건 공허의 영향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일단 방관자와 대화를 나눠본 다음 마저 임무를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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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상 문제로 이번 글은 여기까지.

급한 일은 대충 다 끝난 듯 하니 다음 화부터는 평상시 텀으로 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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